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신/등장인물/폰타인 (문단 편집) == [[원신/설정/폰타인#가시 장미회|가시 장미회]] == * '''[[나비아]](Navia)''' (★) {{{-1 -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정해은(성우)|정해은]]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토요사키 아키]] / [[파일:중국 국기.svg|width=20]] 샤오간 / [[파일:미국 국기.svg|width=20]] [[브레너 라슨]]}}} * [anchor(칼라스)]'''칼라스(Callas)''' [[파일:원신 칼라스.png|width=300]] 가시 장미회의 전대 보스이자 나비아의 아버지. 현재는 「불명예의 칼라스」라고 불리고 있으며, 약 3년 전, 친구인 자크를 죽인 범인으로 지목됐는데 심판을 거부했다가 클로린드와의 결투 재판에서 죽었다. {{{#!folding [ 진실 ] 사실 [[나를 죽여줘|일부러 패배해 자살한 것]]으로 밝혀졌다. 원시 바다의 물이라는 비밀을 손에 쥐고 있는 상황에서,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이를 증거로 활용하게 된다면 범인 입장에서도 비밀 함구를 이유로 노리지 않던 나비아를 재차 노릴 것이 뻔하기에, 자신의 딸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불명예적인 죽음을 선택한 것이라고.[* 거기다 불치병에 걸렸던 상태였기에 어차피 얼마 못 갈 거(길어야 5년 정도라고 한다) 빨리 죽는 게 낫다고 판단했던 것도 있다.] 결국 마신 임무 4장 2막에서 [[마르셀(원신)|소녀 연쇄 실종 사건의 범인]]이 칼라스에게 누명을 씌웠다는 사실이 밝혀져 칼라스는 명예를 되찾게 되었다.}}} 여담으로 멜모니아궁에서 수여한 백작 칭호를 거절했다고 하며[* 작위를 거절한 이유는 자신이 정부의 인정을 받아버리면 아무래도 가시 장미회 조직이 [[정치깡패|폰타인 정부에게 얽매여 움직임에 한계가 올 수 있음을]] 짐작해서인 듯하다. 애초에 가시 장미회 자체가 폰타인의 회색지대와 암흑세계를 유연하게 대응하는 자경단 조직이기 때문. 생전에 작위까지 내려질 수준인 걸 보면, 보통 정부의 인정을 받기 힘든 자경단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인망]]과 [[명성]]을 얻었음을 알 수 있다. 그가 얼마나 인격자이자 능력자였는지 알 수 있는 부분.], [[라이오슬리]]를 실속 있고 노련하다고 고평가한다. 미적 취향은 아무래도 [[해적]] 취향인 듯하다. 안대에 [[닻]] 문양을 그려놓기도 했고, 가시 장미회 본부를 일부러 해적선 모양으로 만들었을 정도. 현재 폰타인의 레일 보트 이름이 칼라스선, 클레멘타인선, 나비아선인데, 각각 자신과 자신의 아내, 딸의 이름을 딴 것이다. 그가 레일 보트 사업에 큰 기여를 했기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파일:나비아 삼인방.png|width=700]] 왼쪽부터 실버, 나비아, 마르시악 * [anchor(실버)]'''실버(Silver)''' [[선글라스]]가 인상적인 젊은 시종. 과묵하여 고민은 혼자 삭혀둔다는 평을 받고 있다. 말은 짧고 은근히 딱딱한 와중에 마르시악과 함께 나비아를 위한 준비성 하나는 철저하단 점에서 은근히 개그지분을 갖고 있다. * [anchor(마르시악)]'''마르시악(Melus)''' 노년의 시종이자 칼라스 때 부터 가시장미회의 회장을 보좌했던 베테랑 비서. 나비아와 관련된 일상 업무를 맡고 있다. 사설 경비로봇에게 습격당했을 때 그 나이에도 불구하고 한손검으로 반격하는 등 상당한 전투력을 가졌다. 습격 이후 자신이 개인적으로 조사했던 바를 여행자와 나비아에게 알리면서 내부에 첩자가 있다고 밝히며 그 말대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바셰를 잡는데 공을 세운다. * [anchor(소니)][anchor(루카)]'''소니(Sonny)&루카(Luca)''' [[파일:원신 소니&버질&루카.png|width=600]] 왼쪽부터 소니, 버질, 루카 가시 장미회에서 여러 더러운 일들을 뒷처리하는 인물들. 각각 '흰 장갑', '어부'라고 불리고있다. 버질이 여행자와 페이몬을 데리고 잠수했다는 소문이 퍼지자 그들을 추적했고 버질로부터 받을 수 있는 임무가 끝나면 처음 버질이 있던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미 여행자와 페이몬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친절하게 대하나[* 다만 처음 만났을 땐 여행자 일행이 버질과 동료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었으나 페이몬의 분노 어린 이야기 후에 '그 말은 즉 자신과는 적이 아니라는 뜻이다'라는 투로 말한다.] 그 둘을 속이고 사람들에게 생트를 불법적으로 판매하려한 버질을 제압한 후 그를 폰타인의 국민과 명성에 먹칠을 한 쓰레기라 비난하며 적절하게 처리한다.[* 임무가 마무리되고 가시 장미회 본부로 찾아가면 버질의 행방을 물을 수 있는데, 생뚱맞게 갑자기 낚시를 좋아하냐며 '''생선 살코기 4조각'''을 준다. 아무래도 버질을 [[끔살|물고기 밥으로 만들었다]]는 추측이 유력하다.] 버질에게 말을 걸기 전에는 푸아송 마을의 남서쪽 수중 워프포인트 바로 위의 목갑이 2개 배치되어 있는 배에서 버질을 찾고 있다. 이때는 이름이 ??? 으로 처리된다. 대부분의 유저가 마신 임무를 진행하면 폰타인 성으로 바로 이동하게 되어서 버질의 퀘스트 제안을 받게 되어서 찾기 힘들다. 버질과 함께 둘의 이름은 [[대부(소설)|대부]]의 등장인물 [[소니 콜레오네]]와 [[루카 브라씨]]의 오마쥬로 보인다. * [anchor(테너)][anchor(헌트)]'''테너(Turner)&헌트(Hunter)''' [[파일:원신 테너&헌트.png|width=600]] 왼쪽부터 테너, 헌트 월드 임무 '진짜 군침 돌게 만드네!'에 등장하는 인물들. 소니와 루카의 부하들로 기계를 부순 엔리에게 교훈이라면서 땅에 파묻었다. 멀리서 땅에 파묻은 엔리가 중갑 게에게 습격 당하는 것을 지켜보다가 여행자와 페이몬이 물어보자 자신들은 그저 산책을 할 뿐이라고 둘러 말했다. 이후 여행자와 페이몬이 테너와 헌트를 막아서자, 소니에게 저 둘은 건드리지 말라는 지시를 받았다면서 그대로 물러난다. 문제의 기계는 폰타인 과학원에서 수질관측 및 개선을 위한 장치였다고 한다. 이후 엔리의 사장으로 밝혀진 우인단 일원을 엔리한테 했던 것처럼 추궁 및, 기계 코어랑 데이터만 무사하면 된다고 말해주며, 엔리를 가시 장미회 일원으로 스카우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