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원시 (문단 편집) === 교육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수원시/교육)] [include(틀:수원시의 대학)] 수원시는 예전부터 경기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곳으로 그에 맞게 일찍이 관내 교육기관들이 많이 생겼다. 수원시에는 1개 종합대학, 2개 이원화대학, 2개 특성화대학원이 있다.[* 이원화대학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의 경우 입구는 수원에 포함되지만, 캠퍼스 대부분은 용인에 속해 있어 용인시 관할이다. 다만 역명에 부명으로 적혀 있는 [[영통역]]은 엄연히 수원이고, 경희대학교 상권의 경우 영통 상권을 공유한다. 이외에도 [[동남보건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포함 전문대학도 관할 내에 있다.] * 종합대학 * [[아주대학교]] * 이원화대학 *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 사이버대학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기지역대학 * 원격대학 * [[국제사이버대학교]] * 대학원 *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대학원 및 연구소)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합동신학대학원]] [[경기도]] 답지않게 [[단성학교]] 개수가 너무 많다. 경기도는 단성학교 갯수가 0개인곳도 있으며 대부분은 끽해야 1개에서 2개가 끝이다. 수원의 남중과 남고, 여중과 여고 갯수를 모두 합하면 무려 15개나 된다. 경기도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된 지역 특성 상 나타난 현상이다. [[남녀공학]]인 [[고등학교]]의 경우, '''[[남녀합반]]이 경기도 치고 적다'''. [[2017년]]에 비로소 [[대평고등학교]]가 최초로 교내의 모든 학년과 교실을 전체 다 합반으로 변경했는데, 경기도 소재 고등학교가 3년 내내 합반을 2017년에 최초로 시행한 경우면 상당히를 넘어서 제일 늦은 경우이다. 이미 다른 경기도 지역들은 [[2010년]] 정도부터 전체 학년 혼성반 고등학교들이 널려있었다.[* 현재는 [[영생고등학교]]가 부분적으로 분반을 시행중이다.] 경기도는 남녀공학이 전국에서 1순위로 많은 곳이며 고등학교의 경우 남녀합반을 3년 내내 시행하는걸 굉장히 당연시 여기는 지역이다. 수원만 유일하게 이 특징에 해당하지 않는 지역이다. 심지어 [[대전광역시]]보다 단성학교 갯수가 더 많다. 참고로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제5회 지방선거]] 당시 수원시장을 놓고 맞붙은 두 후보가 모두 [[수성고등학교(경기)|수성고등학교]][*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있는 수성고와는 이름만 같은 뿐 전혀 관련없다.] 출신이라 화제가 됐었다. 수원에서 가장 교육이 빡센 학교로 유명하며 2010년대 초까지도 체벌이 남아있었다. 학부모회가 증정하는 '떡매'라는 것으로 '규칙에 따라' 태형을 맞듯 맞는 것. 이 때문인지 해병대 비슷하게 수성고 출신끼리는 인맥 형성이 잘 되는 편이고, 수성고 졸업생 수도 만 단위에서 노는 만큼 수원 안에서 '수성고'의 영향력은 꽤 크다. 특히 수성고 동문이 선거에라도 출마하면 어지간히 비주류 당으로 나오지 않는 이상 총동문회의 지지는 거의 확정. 2021년 현재 시장인 [[염태영]]도 수성고 출신이며, [[수원시 갑]] 국회의원인 [[김승원(정치인)|김승원]] 역시 수성고 출신. 다만 역시 수성고 출신인 [[김상민(정치인)|김상민]]은 재선에 실패했는데, 원래 모교가 있는 [[수원시 갑]]에 출마하려다 [[박종희]]의 압력으로 [[수원시 을]]에 출마하게 되었는데, 지역구 기반이 없던 데다가 직전 국회의원인 [[정미경(정치인)|정미경]]이 수원시 무로 지역구를 옮긴 반감 역시 작용했다.[* 정미경 역시 큰 표 차이로 낙선한다.] 권선구 출신이기는 하지만 민주당 강세 지역인 장안구 [[율천동]]이 붙어버렸고, 권선구 중에서도 신도시 지역이기 때문에 새누리당 약세 지역이 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김상민은 권선구 [[세류동]] 출신인데, 세류동이 하필이면 [[수원시 무]]로 획정된 것도 원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