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더슈탄트 (문단 편집) == 개요 == 대한민국의 창작 [[뮤지컬]]. 제목은 [[독일어]]로 '[[저항]]'이라는 뜻으로, [[나치 독일]] 정권 당시 독일 내부에서 [[아돌프 히틀러]]의 제거 및 정권의 전복을 시도한 여러 개인 또는 집단들의 투쟁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약 80만 명의 독일인이 저항 운동을 벌이다 체포되었고, 그중 1만 5천 명 이상이 처형당했다. [[https://ko.m.wikipedia.org/wiki/%EB%B9%84%EB%8D%94%EC%8A%88%ED%83%84%ED%8A%B8|위키백과]] 일종의 [[레지스탕스]]인데, 실제로 개발 단계에서의 제목이 '레지스탕스'였다고 한다.[* 출처: [[이럴거면 뮤지컬]].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선정 당시[[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5/24/2019052400012.html|기사]]와 [[https://m.blog.naver.com/glocalmusical/221660326359|공식 블로그 글]]에서도 그 흔적을 볼 수 있다. 첫 개발 당시에 이미 제목이 비더슈탄트였다고 하니, 중간에 바꾸려다가 결국 원상복구된 것으로 보인다.] [[2017년]] 아르코-한예종 아카데미에서 첫 개발돼 [[https://m.blog.naver.com/akama_musical/221049747472|쇼케이스]]를 통해 최종 선정작이 되었고[* 이때 참여한 배우들은 김바다, 김찬, 이기현, 손유동, 송광일, 홍승안. 이중 김바다와 이기현만이 본공연까지 남았다.], 201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시범공연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때는 [[유승현]], [[손유동]], [[송광일]], 이기현, [[이동환]], [[홍승안]]이 참여했다고 한다. [[https://darack.tistory.com/166|당시 후기글]]] 2019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신진 스토리 작가 육성 지원사업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4에도 선정된 바 있다.[* 이때의 [[https://www.google.com/amp/s/m.newspim.com/newsamp/view/20190625000647|캐스트]]는 매그너스에 [[신성민]], 아벨에 김바다, 프레드릭에 [[주민진]], 하겐에 [[김찬]], 재스퍼에 [[안창용]], 쉬라흐(클레어의 원형, 후술)&히틀러 [[이선근]]. [[http://season4.glocalmusical.com/Play/PlayDetail?playNum=20&articleNum=90|당시 평가글]](스포일러 주의. 본공연에서는 이야기가 많이 달라졌지만 유지된 내용도 있기 때문이다.)] 5년간의 개발 끝에 준비를 마치고 [[2022년]] 초연되었다. 2023년 상반기에는 [[일본]]으로 수출되어 라이선스 공연[* 세미 레플리카. 대본, 음악, 편곡, 연출, 무술, 안무는 오리지널 프로덕션과 동일하게 표현됐고 디자인 영역(무대 미술, 조명, 영상, 의상, 분장, 소품)이 달라졌다. 프로듀서 이즈미 미나(石津美奈)는 무대 예술이나 디자인 부분은 일본 현지에 맞게 재탄생했고 일본 배우들의 매력을 잘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바뀌었다고 [[http://m.viva100.com/view.php?key=20230414010004478|인터뷰]]했다. 극장의 구조상 [[가부키#s-4.6|T자형 돌출 무대]]를 사용하면서 액션이나 동선이 일부 바뀐 정도가 한국 공연과 다른 점. '널 위해' 장면이 여기서 이루어지는 등이다.]이 이루어졌으며, 여기서도 전 회차 전석매진을 이루며 흥행했다.[* 하지만 '[[추축국]] 얘기를 추축국에게 팔아먹냐'며 욕을 먹기도 했다.] 다른 나라 라이선스도 기획 중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