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능장 (문단 편집) === 응시자격 === [[파일:기능사부터기술사까지자격요건.png]] ||<-2> {{{#fff '''기능장의 응시 자격'''}}} || || '''구분''' || '''조건''' || || 자격취득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 ||'''기능사''' 취득 후 기능대학의 기능장과정 이수자 또는 이수예정자 '''기능사''' 취득 후 7년 경력 '''산업기사''' 취득 후 5년 경력 '''기능장''' 취득 || || 경력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 ||9년 || || 외국자격 ||동일종목 취득자 || || 기능직렬 || [[기능사]]→([[산업기사]])[* 1999년 3월 28일부터 기사 2급과 기능사 1급이 산업기사로 통합되었다. 그래서 산업기사가 기능직렬과 기술직렬에 모두 존재한다.]→[[기능장]] || || 기술직렬 || [[기사(자격증)|기사]]→[[기술사]] || 가스, 용접, 금속재료, 표면처리처럼 [[기능장]]과 [[기술사]]가 같이 있을 수도 있는데, [* 가스, 용접은 기능사, 산업기사, 기사, 기능장, 기술사가 모두 있는 2개의 종목이다.] 이 경우 [[기술사]]가 일단은 더 상위 등급이다. 예를 들어 학점은행제나 가산점 부여 기준 등에서 여전히 기술사를 기능장보다 더 높게 쳐준다. 다만, 기능계의 실무특화 요건상, 둘 다 별개로 가지면 더 좋아한다. 예를 들어 전기 기능사의 경우, 직접 배선을 다루는 등 실무를 더 빡세게 보기 때문에 현장에서 전기기사보다도 더 선호하는 경우가 있다. 반대 기능사출신의 현장근로자들은 기능장을 기사보다 더 따기 쉽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기사를 비롯한 기술계는 사무특화형으로 최신기술과 같은 이론을 중시하고, 기능계는 현장특화형으로 경험과 같은 실무를 더 중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기사의 필기가 기능장보다 어려워도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니다. 물론 이는 기능계와 기술계가 엄격히 구분됐었던 과거의 유물로, 현재 기술사나 기능장 둘 다 없는 정보처리계 자격증은 기사만 따면 기능사까지 다 커버된다. 즉, 가스를 비롯한 전기나 용접은 원래 구분됐었던 기능계와 기술계를 억지로 통합하면서 어쩌다 보니 기술사가 기능장의 상위자격증이 됐다 뿐이지, 둘 다 별개로 각각 최상위의 대우를 받는다고 볼 수 있다. 즉, 각 분야의 최고봉이 기술사, 기능장인 셈. 기능장의 [[https://www.q-net.or.kr/crf006.do?id=crf00603|응시자격]]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1.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의 산업기사 또는 기능사 자격을 취득한 후 「근로자직업능력 개발법」에 따라 설립된 기능대학의 기능장과정을 마친 이수자 또는 그 이수예정자[* 보통 [[한국폴리텍대학]]의 해당 분야 기능장 과정을 말한다. 다시 말하지만 '''학위과정이 아니라''' 직업훈련 과정이다. 이걸 수료한다고 해서 [[산업학사]]나 [[전문학사]] 학위까지 주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유의할 것. 폴리텍의 기능장 직업훈련은 직종에 따라 1년제 또는 2년제로 편제되어 있다. 입학 대상은 [[산업기사]] 취득 후 실무경력 1년 이상, [[기능사]] 취득 후 실무경력 3년 이상인 자이다. [[국가기술자격]] 미보유자의 경우 그냥 ~~얄짤 없이~~ 똑같이 실무경력 9년 이상.] 2. 산업기사 등급 이상의 자격을 취득한 후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에서 5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 이를테면 기술사(...)나 기사 자격이 있어도 별도로 우대하지 않고 산업기사와 같은 급으로 보아 5년 경력을 추가로 요구한다는 얘기다. 반면, 이보다 높은 자격증인 기술사의 경우 기사 + 4년이다. 기사 자격증 응시 자격에 이미 산업기사 + 1년이 포함되기 때문. 또한 기술사의 경우 기능장 + 몇년의 응시 자격이 따로 없는데, 기능장 응시 자격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보통 기능장 자격이 충족되면 자연스럽게 기술사 응시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3. 기능사 자격을 취득한 후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에서 7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 4.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및 유사 직무분야에서 9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사람 5.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및 유사직무분야의 다른 종목의 기능장 등급의 자격을 취득한 사람 6. 외국에서 동일한 종목에 해당하는 자격을 취득한 사람|| 1번 방법이 가장 빠르게 응시자격을 충족하는 방법이다. 2년제 전문대학을 졸업하면서 산업기사 자격증 취득 후 1년의 실무경력을 쌓은 후 한국폴리텍대학 기능장 과정을 이수하는 것. [* 또는 "[[기능사]] 취득 후 1년 경력으로 산업기사 응시, [[산업기사]] 취득 후 1년 경력으로 [[폴리텍]] 기능장과정 직업훈련 입학·수료." 좀 거칠지만 이와 같은 방법도 있다. 보통 [[기능사]] 도전자들이 6개월 ~ 2년 정도 교육을 받고 시이에 응시한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무자격자가 기능장이 되기까지 운이 좋으면 4 ~ 6년 정도 소요되는 셈이다. 모든 시험을 한 방에 척척 붙어야 한다는 전제가 깔리므로 엄청나게 재수 좋은 사람이어야 비로소 가능한 시나리오겠지만. 물론 이런 식으로 [[조기졸업]]이라도 하듯 [[기능장]] 타이틀을 단기간에 따내어봤자 경력이 딸리는데 현장에서 얼마나 인정받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그리고 이 과정 인원을 모집할 때 제일 우선으로 보는 것이 경력인지라 폴리텍 내에 인맥이 있거나 하는 게 아니라면 현실적으로 20대가 이 방식을 써서 빠른 기능장 취득을 하는 건 굉장히 힘들다. 20대 기능장이 많이 나오지 않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특성화고등학교라면 특기생이 되어 기능대회에 나가 메달을 따면 바로 산업기사에 응시 가능하다.] 4번 방법에서 '응시하려는 종목이 속하는 동일 및 유사직무분야'라는 것은 큐넷 홈페이지에서 [[https://www.q-net.or.kr/crf006.do?id=crf00631|경력인정 유사직무범위]]를 보면 확인할 수 있다. 6번 방법은 큐넷 홈페이지에서 [[https://www.q-net.or.kr/crf006.do?id=crf00651|국가 간 자격상호인정에 따른 응시자격 인정]]을 보면 확인할 수 있다. 근데 보면 기술사나 정보처리기사 정도만 상호인정된다고 나와있어 기능장은 어떻게 되는지 확실치 않다. [* 기술사의 경우 미국에서 Professional Engineer (P.E.)를 딴 사람이라면 기술사 응시자격이 주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