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권 (문단 편집) ==== 교사의 무능 및 교권 오남용 ==== 소위 교권을 집행하는 과정에서도 교사들이 학교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경미하거나 (성적 등) 문제거리도 아닌 '문제'에 대해서는 [[체벌]]등 강력한 교권을 휘두르면서 정작 그 강력한 교권이 필요한 [[학교폭력]]이나 [[성추행]], [[절도]] 등 범죄와 관련된 큰 문제가 되는 사건에는 가해자에게는 관대하고[* 이것도 세부적으로는 교사마다 케바케였다 대체로 집안 좋은 아이나 공부 잘하는 아이가 가해자일경우에는 그리고 학부모가 자주 찾아와서 촌지를 준 경우에 관대했던 경우가 많았다.] 오히려 피해자에게는 무관심하였고 심지어 피해자에게 공격적인 인간미달의 교사들도 더러 있었다. [youtube(lz49VlPnRd0)] 가장 보편적이면서도 교권이 추락하게 된 결정적인 문제점이었다. 실제로 다른 지시불이행이나 능력 부족(낮은 목소리/말더듬기, 각종 질환/사고 등으로 인한 수업태도 및 숙제 미이행 성적하락 등)에 대해서는 [[체벌]]이라는 이름으로 폭행하면서도 [[학교폭력]]이나 [[성추행]], [[절도]] 등 형사적으로 문제되는 사건에는 가해자가 잘사는 집 아이라면 상대적으로 관대하고 못사는 집 아이일 경우에만 체벌하고, 그리고 피해자에게도 잘사는 집 아이한테만 그나마 관심을 가지고 나머지는 무관심하거나 오히려 교사 본인도 폭행 하는 사례가 존재했기 때문에 교권은 제대로 이행되고 있다고 볼 수 없었다. 정작 교권을 제대로 행사해야 하는 학교폭력은 학교/학급 이미지를 위해 피해자의 일방적인 [[용서]]를 강요하는 교사 또한 존재 했으며, 절도사건의 경우 오히려 [[피해자]]를 탓하는 교사들도 많았다. 오장풍 사건에서도 볼 수 있듯이 배려가 필요한 [[혈우병]] 학생을 폭행하는 학교폭력을 장애를 갖은 학생이나 사망한 학생 유가족에 대한 배려도 없이 무시하거나 은폐하는 등 학생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조차 없는 교권 남용을 하는 사례가 계속 문제시 되었기 때문에 끊임없이 논란이 되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3447163?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0087588?sid=11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0060457|#]] [[아수나로]] 같은 카페 또한 두발자유화가 가장 눈에 띄는 구조로 되어 있었데다가 모든 학생의 옹호를 받지 못하는 측면에 있었다.[* 학생들도 체벌 옹호자들이 적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데 꼭 두발자유화만 문제가 아닌, 저러한 풍조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시기가 지나치게 길었고, 계속해서 아동학대를 비롯하여 문제점은 발생되고 있었던 상황이었다는 것. 유소년기 중 [[어린이|아동]]을 대하는 체벌 방식 그리고 학교폭력 관련 문제쪽을 비롯하여 다양한 측면에서 인지 및 강도가 도저히 사회적 통념상 받아들이기 힘든 수준까지 도착하고 난 이후에 문제가 꼬이기 시작했다. 여기서 주요 문제점은 과거에 훈육을 가장한 과도한 체벌 행위가 자행되고 있었다는 것이다. 저러한 행위를 당연하게 생각할 정도로 교사와 부모 모두 과도할 만큼 권위적으로 아동을 대했다.[* 이게 관념만이 아니라 민법에서 '''공식적으로''' 훈육이랍시고 아동들에게 체벌하는걸 권장하는 조항이 있었을 정도였다. (민법 915조. '부모의 징계권') 그 조항이 삭제된 것이 무려 '''2021년''' 이니 이 부분에서 기성세대들이 아동을 '훈육하고 갈구는 대상' 으로 보는 관점이 얼마나 오랫동안 이어지고 또 고치려고 하지도 않았는지 알 수 있다.] 또한 아동이 문제가 있다면 교사가 가정교육으로 피드백을 돌린 것이 아닌, 살벌한 교권에 의해 학교에서 가정교육 문제가 없었던 아동을 교사의 기분에 따라 체벌을 가장한 교권 남용을 하고 있던 시기가 있었으며, 이를 집에서 못받은 가정교육을 학교에서 과도한 체벌을 가하면 교육이 되고 성장한다고 생각했다는 것이 큰 문제였다.[* 결국 '''올바르지 못한 체벌 방식'''은 선천적인 혹은 후천적인 요소를 가리지 않을 수 있으며, 이는 미성숙하고 부정적인 방어기제가 생성될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된다. 과거에는 과도한 체벌로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바른 생활]] 과목의 기본을 학교에서 가르쳤다면 이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도 교육이 될 수 밖에 없다. 어린이의 사고는 일관적이지 못하며 이것을 가정교육으로만 떠넘기는 것은 기초적인 도덕적 개념 수업이 필요하지 않고 가르칠 필요가 없다는 씁쓸한 결말이 존재할 수 밖에 없다.][* 어린이는 양육자와 교사의 도움이 모두 필요한 상태로 어른의 조력이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학대 경험이 있고 성인기에 어린이의 사고를 같이 가지고 있을 경우 더 이상 [[갈라치기]]가 쉽게 통하지 않는다. 당연히 학습된 전략에 의해 유사한 [[진영논리]] 또한 전혀 먹히지 않으며 엄밀히 말하면 공과사 명확하게 구분하는 독특한 사고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