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bgcolor=#ff0000> || ||<width=20%> 초대 ||<width=20%> 2대 ||<width=20%> 3대 ||<width=20%> 4대 ||<width=20%> 5대 || || 6대 || 7대 || 8대 || 9대 || 10대 || || 00대 박신원 || 00대 김한태 || 00대 황병태 || 00대 박안수 || 00대 이계철 || || 00대 김동수 || ||<-5><bgcolor=#2e3192> ※ 초대~현재: 소장 || ||<-5><bgcolor=#2e3192> ※ 관련 직위 둘러보기 ||
특히나 용사들 개개인을 부하가 아닌 인격체로서 존중하고 잘 챙기기로 유명했는데 휘하 장병들의 신망이 대단히 두터웠다고 한다. 특히 병사들의 체력 증진을 위해 많은 조치를 내렸다.(※행정병에게 전투체육 보장을 특히 강조.)
제2작전사령부 참모장 시절 시찰지에서 본인이 먹은 식판을 직접 설거지하고 격려금을 수여함. 그동안 시찰지에 온 고위 간부들은 설거지를 하지 않고 식판을 버려두고 갔었기에 장병들이 크게 감동했다고 한다.
[1] 실제 사례로 23사단 59연대장 재임 당시, 해안 소초 병사의 전역일을 기억하고 이에 맞춰 순찰 방문하여 그 간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였을만큼 장병들을 애정어린 관심으로 지휘하였고 처우 개선을 위한 의견청취를 자유롭게 하였다.[2] 전임자 김혁수, 후임자 장현주[3] 전임자 김한태, 후임자 신상균[4] 국군의날 행사기획단장 역임 당시, 모 장성 집무실에 찾아와 접견을 기다리던 중, 그 곳에서 근무중이던 운전병 어깨를 두드리며 "이게 병사들 근무복이구나?"라며 어깨를 다독인 적이 있다.[5] 전임자 김경수, 후임자 함희성[6]육군부사관학교장 재임 당시, 부사관 후보생 및 교육생들의 교육 환경과 장병 복무 여건을 크게 개선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7] 전임자 김한태, 후임자 정정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