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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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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삼성 라이온즈 소속 우완 투수.
2. 선수 경력[편집]
2.1. 아마추어 시절[편집]
동기 김준형과 성남고의 원투펀치를 이뤘다. 1년 선배 이주엽에 비견되면서 상위 라운드 지명은 무난할 것이라는 평가가 있었으나, 3학년 들어 팔꿈치 부상 때문에 신인 지명 전까지 5경기 등판에 그치면서 2학년 때까지의 기대와 달리 2차 6라운드까지 밀렸다.
2.2. 삼성 라이온즈[편집]
계약금 5천만 원을 받고 입단했다.
2.2.1. 2021 시즌[편집]
2군 캠프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5월 25일 경산 볼파크에서 열린 KT와의 홈경기에서 9회 초 7번째 투수로 첫 등판을 하여 1이닝 1피안타 1사사구 1실점을 기록했다. 그런데 4:7로 지고 있던 팀이 9회 말에만 4점[2] 을 뽑으며 끝내기 역전승을 한 덕분에 퓨처스지만 첫 등판에서 첫 승을 올렸다.
6월 4일 마산 야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에서 7회 말 4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1이닝 1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이미 5:11로 지고 있는 와중에 등판이기는 했으나 이전 등판한 허윤동, 김준우, 박세웅이 모두 실점한 와중에 무실점으로 막은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다.
시즌 최종 성적은 평균자책점 7.50 12경기 1승 12이닝 12피안타(1 피홈런) 9볼넷(1사사구) 4삼진 10실점 10자책 피안타율 0.273으로 피안타율이 높은 홍원표, 이수민, 이기용에 비해 좋다. 그리고 중위 라운더가 이 정도 성적을 기록한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다. 사실 고등학교 3학년 들어 팔꿈치 부상이 있었던 투수가 이번 시즌을 무사히 치러낸 것만으로도 양창섭, 최충연의 부상이 있는 삼성에게는 긍정적인 부분일 것이다.
2.2.2. 2022 시즌[편집]
퓨처스 캠프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시즌 최종 성적은 30경기 3승 1패 7홀드. 이닝은 31.2이닝을 소화했다.
2.2.3. 2023 시즌[편집]
2군 성적은 31경기 32이닝 1승 0패 4세이브 4홀드 ERA 6.75로 부진했다.
3. 피칭 스타일[편집]
투구 폼은 거의 팔 각도가 수직에 가까운 극단적 오버핸드 스로우로 130 후반에서 140 초반대의 직구를 던진다.
4. 여담[편집]
- 같은 팀 동료 투수 홍무원하고 이름이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