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버전이 더 최근에 편집되었을 수 있습니다. > 덤프판 보기
헬로음이유니
최근 편집일시 : (♥ 0)
1. 개요[편집]
중학생 음이와 초등학생 유니가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안녕~ 헬로음이유니의 음이, 유니예요![3]
[4]
2018년 11월 30일부터 유튜브 활동을 해오고 있다.
채널은 엄마인 고니가 관리를 하고 있다.
음이, 유니의 일상, 도전 등 과 같은 컨텐츠를 업로드 하고 있다.
강아지 로제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업로드 하고 있다.
2. 출연진[편집]
2.1. 부모님[편집]
3. 반려견[편집]
4. 비즈니스 정보[편집]
https://www.instagram.com/helloeum2uni/[12]
https://story.kakao.com/helloeum2uni[13]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7 센트럴파크타워 30층[14]
5. 여담[편집]
5.1. 음이[편집]
- 아이유와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을 좋아했으나, 요즘엔 연예인에 관심 자체가 없다고 한다.
- 이름이 흔하지 않아서 예명으로 아는 사람도 있으나 실제 본명이다.
- 한자 이름은 音理[훈음] 라고 한다.
- 학원은 따로 다니지않고 있고, 과학만 설탭을 하고있다고 한다.
- 과학에 관심을 들이고 있다.
- 과목중 제일 싫어하는 과목은 정확하지 않다
- 책상이든 방이든 항상 정리정돈을 잘 한다.
- 음이는 자기 꾸미는거에 관심이 전혀 없다고 한다.
5.2. 유니[편집]
- 음이와는 다르게 예명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15]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의 수빈을 좋아한다.
- 크림치즈 불호라고 한다
- 수학, 영어, 미술학원을 다니고있다고 한다. 그 전에는 발레학원도 다녔으나 현재 그만뒀다고 한다.
- 또래 애들에 비해 키가 큰 편이다.
- 유니는 키에 비해 몸무게가 저체중이다.
- 음이와 잘 싸우지 않는 편이다.
- 현재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내가 그린기린 그림 미술학원에 다닌다.
- 오포초등학교에 다닌다
5.3. 고니[편집]
- 원래는 음이와 유니를 촬영해주는 것만으로 서포트 활동을 하려고 했다.[16][17]
- 키는 165.1cm다
- 몸무게는 46kg ~ 47kg을 왔다갔다 한다고 한다.
- 헬로음이유니의 촬영과 편집을 맡고 있다.
- 음이와 옷을 같이 입고 있다고 한다.
- 생일이 10월 17일 이다.
5.4. 그 외[편집]
- 음이, 유니 가족은 용인시에 살고 있다.
- 로제라는 골든리트리버를 키우고 있다.
- 도티는 음이, 유니의 친 삼촌 이라고 밝혀져 있다.
-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영향인지 춤을 좋아 하는 것 같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02-11 14:39:53에 나무위키 헬로음이유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6 14:59:48에 나무위키 헬로음이유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구독자 100명 때 샌드박스 네트워크에 합류했다.[A] A B 2022년 7월 17일 기준.[2] 가끔씩 수요일 이나 토요일에 업로드가 되는 경우도 있었다.[3] 오프닝을 할 때 하는 말 이다.[4] 일상 브이로그 같은 컨텐츠의 영상에서는 따로 오프닝을 하지 않는다.[5] 고니의 뜻은 본명에서 "고은" 를 따서 고니라고 한다.[6] 주니의 뜻은 본명에서 "준" 을 주니로 바꿔서 주니라고 한다.[7] 2019년 11월 1일 헬로음이유니 채널에서 처음으로 나왔는 것을 알 수 있다.[8] 헬로음이유니 채널에 로제가 나오는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는점이 있었고 채널에 골든 리트리버 라고 언급 한 적이 있다.[9] 채널 영상을 통해서 알 수 있다.[10] 2020년 4월 10일 영상 업로드 기준으로 로제는 중성화 수술을 했다.[11] 헬로음이유니 공식 비지니스 메일[12] 헬로음이유니 공식 인스타그램[13] 헬로음이유니 공식 카카오스토리[14] 편지나 선물을 보내는 주소이다.[훈음] 소리 음 다스릴 이[15] 유은이라는 이름이 발음하기 어려워서 발음이 비슷한 유니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16] 2020년 5월 25일 음이유니의 구독자 댓글읽기! 영상으로 얼굴을 공개했다.[17] 하지만 사실 그전에 음이, 유니가 엄마의 얼굴을 그려서 얼굴공개를 하는 방식으로 얼공을 하는 컨텐츠를 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