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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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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전 공무원이다.
2. 생애[편집]
1940년 경상북도 달성군에서 태어났다. 경북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일반사회교육과를 졸업하였다.
제1회 행정고등고시에 수석합격하여 공직생활을 시작하였다. 문화공보부 공보국장(2급), 문화재관리국장(現 문화재청장), 기획관리실장(1급)을 지냈다. 1980년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 당시 언론분과위원으로 5공 초기 언론정책에 깊이 간여하는 바람에 언론청문회에 불려 다녔다.
1990년 1월 3일부터 1992년 4월 20일까지 문화부 차관을 지냈고, 공직에서 퇴직한 이후에는 1992년 4월부터 1993년 3월 초까지 예술의 전당 사장으로 근무하였다.
이후 1993년 3월 27일 예술의 전당 건축공사 신축과정에서 업자로부터 3천만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되었고, 배임수재죄를 적용해 징역 1년에 추징금 3천만 원을 선고받았다. # #
1998년 사단법인 한국번역가협회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2018년 예술의 전당 개관 30주년 기념식에 참여하기도 했다. #
3. 수훈[편집]
- 1981년 보국후장 천수장
- 1992년 황조근정훈장
[1] 現 문화체육관광부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