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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티(도시)

덤프버전 :

아프리카의 국가별 수도






'''{{{+2 {{{#ffffff 지부티
جيبوتي, Djibou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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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파일:지부티 국기.svg


설립
1888년
면적
20km2
해발
14m
지역번호
+253
시간대
UTC+3
인구
600,000명[1]

1. 개요
2. 지리
3. 관광
4. 문화
5. 산업
6. 여담



1. 개요[편집]


지부티는 아프리카에 있는 국가 지부티수도이자 항만도시다. 지부티 국민의 60%가 지부티시티에 거주한다.

도시는 1888년에 프랑스가 프랑스령 소말릴란드의 수도로 사용하려고 세웠다.


2. 지리[편집]


사막기후를 띄며 다른 곳에 비해 연평균 강수량이 낮다.


3. 관광[편집]


높은 범죄발생률과 주변국 상황 때문에 지부티를 포함한 전국에 황색경보가 발령되어 있다.

유명한 관광지는 거의 다 지부티시티 인근에 있으며 지부티 시내의 관광명소는 하모디 모스크[2], 메넬릭 궁전 등이 있다.


4. 문화[편집]


지부티라는 나라가 그렇지만 소말리인이 주류이며, 아파르인도 유의미한 소수를 차지한다. 동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프랑스 문화의 영향력이 있다. 시민의 94%는 이슬람교 신자이고 나머지는 기독교 신자다.


5. 산업[편집]


에티오피아 문서에도 나와있듯 항만산업이 주류를 이룬다. 특히 에티오피아내륙국이지만 이미 1910년대부터 아디스아바바~지부티간 철도를 이용해 온데다가 1990년대에 상실한 적성국 에리트레아, 혼란이 극에 달한 소말리아를 제외한 항구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지부티를 필수적으로 거쳐야 한다.


6. 여담[편집]


왠지는 모르지만 지부티는 구글 등의 지도에서 주부티로 표기되는 경우도 있다.

하르툼, 쿠웨이트 시티와 함께 가장 더운 수도로 꼽히는 도시다. 연평균 기온은 하르툼과 막상막하며, 최난월 온도는 쿠웨이트 시티에 못 미치지만 연평균 온도는 되려 쿠웨이트 시티보다 높다.



[1] 2017 기준.[2] Hamoudi Mosq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