잰더(배틀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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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술
1.1. LMB - 트릭 샷(Trick Shot)
1.2. RMB - 웅장한 마술(Grand Conjuration)
1.3. Space - 거울의 모습(Mirror Image)
1.4. Q - 포털(Portal)
1.5. E - 양 마술(Sheep Trick)
1.6. R - 심판(Rabbit Form)
1.7. Shift + RMB - 스포트라이트(Spotlight)
1.8. Shift + Space - 심리전(Mind Game)
1.9. F - 대마술(The Prestige)
2. 배틀라이트(특성)
3. 운영 및 팁
3.1. 추천하는 로드아웃
1. 기술[편집]
1.1. LMB - 트릭 샷(Trick Shot)[편집]
딜과 힐을 겸하는 기본 공격. 투사체가 두 개로 나뉘어져 있어 둘 다 맞추려면 조준에 약간 신경을 써 줘야 한다. 다른 좌클릭 힐러들과는 달리 연사력이 떨어지고 무빙샷도 안되지만 시전 당 힐량이 10인 거의 우클릭 힐 수준인데다 뎀감 버프인 하트를 팀원들에게 걸어주기 때문에 상시 써줘야 한다.
1.2. RMB - 웅장한 마술(Grand Conjuration)[편집]
장거리 견제기 및 뎀증 디버프기. 피격시 약간의 넉백이 있다. 상위권의 사거리를 갖고 있으며 관통하기 때문에 적들이 일렬로 서있다면 단체로 디버프를 걸고 수 십 에너지를 단번에 수급할 수 있다. 신비한 촉매는 서포트에게 붙어있는 뎀증 디버프라는 고무적인 특징을 갖고있기 때문에 잰더 본인과 팀원들의 딜을 끌어올리는데 큰 기여를 한다. 주로 후방에 있는 젠더가 적을 견제할 때 쓸 수 있다는 점도 유용하다.
1.3. Space - 거울의 모습(Mirror Image)[편집]
보편적인 이동 및 무적기. 생성되는 환영은 6딜과 5힐을 추가로 하기 때문에 힐 및 딜에 있어서도 소소한 도움이 된다. 다만 환영의 투사체 역시 위치에 따라 누군가가 고기방패가 되어 원하는 목표물에 카드를 던지기가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자리를 잘 잡아야 한다. 좌클릭 하나만으로는 잰더 본인에게 하트 버프를 걸 수 없기 때문에 환영을 이용해야 스스로 하트를 걸 수 있다.
1.4. Q - 포털(Portal)[편집]
잰더를 운용하는데 핵심인 아군용 긴급회피기. 포탈에 들어간 아군이 직접 도착지를 선택할 수 있다. 굉장히 유용한 스킬로 벽을 넘어서 도착할 수도 있기 때문에 팀원을 위험한 상황에서 구하거나 본인이 도망칠 때 긴히 쓰인다. 환영을 순간이동 시킬 수도 있지만 고작 환영 하나만 옮기려고 이 스킬을 쓰기에는 아까운 성능이며 포털의 지속시간을 늘리는 걸 노리고 쓰는 상황도 많지 않다. 그나마 궁극기의 환영을 재비치 하거나 더 오래가게 하기 위해 쓰이곤 한다.
1.5. E - 양 마술(Sheep Trick)[편집]
잰더만의 군중제어기로 이동은 가능하지만 스킬은 쓰지 못하게 하는 특이한 상태이상이다. 석화나 결빙과는 달리 보호막을 부여해주지 않아 양이 된 적을 양념해야하는 번거로운 일은 필요 없지만 이동은 그대로 가능하기 때문에 적이 도망치거나 근딜챔이 얼굴을 들이매거나 공격을 회피하는 것까진 막을 수 없다. 적의 스킬 시전을 중단하는데도 쓰인다.
1.6. R - 심판(Rabbit Form)[편집]
잰더의 세 번째 회피기로 속박이나 결빙 직전의 한기 등 이동 디버프를 없애거나 빠른 이동속도를 이용해 적들로부터 도망칠 때 혹은 공격을 회피할 때 쓰인다. 토끼로 변신하면 기존의 스킬을 사용할 수 없으니 주의. 시전 즉시 스스로에게 하트 버프를 걸기 때문에 거모와 포털도 없어 공격을 맞을 수 밖에 없을때 뎀감 버프를 바라보고 울며 겨자먹기를 써야할 상황도 가끔 있다.
1.7. Shift + RMB - 스포트라이트(Spotlight)[편집]
광역 힐이자 디스펠. 카드를 맞출 상대나 환영 없이 자힐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힐량은 의외로 적지않아 아군이 모두 뭉쳐있으면 의외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스킬의 핵심을 디스펠로 적의 상태이상을 무력화된 아군에게 걸거나 루시와 비슷하게 시전되고 있는 군중제어기에 미리 대비를 할 수도 있다. 짧은 쿨타임은 덤. 대신에 남발하면 그만큼 에너지가 남아나지 않기 때문에 주의. 처음 시전될 때 상대에게 약한 넉백을 준다.
1.8. Shift + Space - 심리전(Mind Game)[편집]
무적은 필요한데 스페를 이용해 위치를 변경시키고 싶지 않을 때나 적을 빠르게 마크다운해 집중포격을 하기 위해 쓰인다. 신비한 촉매를 우클릭보다 훨씬 빠르고 확실하게 걸 수 있기 때문에 극딜에 유용하다. 팀원이 없어도 카드 뭉치 특성을 채용한다면 이 스킬과 카드가 하나씩 더 붙은 본체와 환영의 좌클릭 하나만으로 44.5라는 제이드의 저격조차 능가하는 폭딜을 혼자서 1초 안에 꽂을 수 있다. 필요하다면 환영을 아군이나 오브의 고기방패로 내세울 때도 쓰여진다. 물론 소환된 환영이 자신의 카드를 막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1.9. F - 대마술(The Prestige)[편집]
환영의 상위호환인 웅장한 환영을 소환한다. 이 환영은 본체처럼 카드를 두 개 던지며 우클릭 역시 따라하기 때문에 최대 딜 기대치가 서포트답지 않게 상당히 크다. 우클릭을 두 개 모두 맞추면 60 이상의 딜은 기본에 뎀증 디버프는 덤이다. 좌클릭 피해도 24라 절대 무시할 만한 양이 아니며 트리플 카드를 채용하면 이게 30까지 늘어난다. 물론 힐도 발당 20으로 되기 때문에 아군에게도 유용하다. 웅장한 환영이 있는 동안에는 양 마술의 범위를 엄청나게 늘려주기 때문에 기회를 봐서 E를 잘 써줘야 한다. 소환도 시전 즉시 되므로 50이라는 체력을 앞세워 고기방패로도 쓸 수 있다. 포털로 이 환영의 지속시간을 늘릴 수도 있다.
물론 기대치 딜량은 이론상이기 때문에 환영과 본체 사이에 원하지 않는 목표물이 카드를 막아줄 경우 최대치의 효율을 내기 어렵다. 때문에 본체 및 환영의 위치가 매우 중요하다 이 환영의 위험성을 아는 적들은 재빨리 환영을 공격해 없애버리거나 밀격기로 사정거리 밖으로 보내버릴 것이다.
2. 배틀라이트(특성)[편집]
3. 운영 및 팁[편집]
3.1. 추천하는 로드아웃[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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