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엔느

1. 기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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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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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엑소스 히어로즈》의 전설 등급 캐릭터.

1.2. 캐릭터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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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리슈의 경호대장.

원래 페다스 출신의 용병으로, 철포의 자리엔느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용병이자 용병단 블랙 호크의 단장이었다.

그녀의 특이한 무기는 고대의 유적에서 발굴된 것으로, 투기대회의 보상으로 나온 걸 본 자리엔느가 직접 대회에 참가해서 우승하고 상품으로 얻는 것이다.
블랙 호크는 용병단임에도 불구하고 용병답지 않은 엄격한 규율과 공정한 철칙으로 유명했었는데, 거기에는 자리엔느 본인의 청렴한 성격과 운영 방침이 큰 영향을 끼쳤었다. 그러나 지나치게 엄격한 규율은 결국 부하 단원들의 반발을 불러왔고, 그녀는 불만을 가진 부하들에게 배신당해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 빠졌다. 그때 그녀를 구해준 사람이 바로 베일리슈였다. 베일리슈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 그녀는 자신의 과거를 버리고 베일리슈만을 지키며 나머지 삶을 살아갈 것을 맹세했다.

베일리슈가 페타스를 떠나 세인트 웨스트로 이동할 때, 그녀도 베일리슈를 따라 세인트 웨스트로 향했다. 세인트 웨스트에서 자리엔느는 베일리슈의 경호대장으로 활약했으며, 베일리슈를 노리는 수많은 적들로부터 그를 지켜내면서 새로운 명성을 얻었다.

이제 철포의 자리엔느는 페다스의 용병이 아닌 세인트 웨스트의 참모장을 지키는 철벽의 기사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1.3.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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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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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페이트 코어 뒤틀린 운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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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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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틀린 운명 테마로 출시된 자리엔느의 블랙 등급 페이트 코어

2.2. 캐릭터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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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세계의 자리엔느.

존 돈크의 경호실장으로 등용된 지 얼마 안되었다. 군기가 바짝 들었기에 이따금씩 존 돈크를 귀찮게 한다.

2.3. 전용 장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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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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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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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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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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