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재(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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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기자 출신 언론인으로, 현재 불교방송의 사장을 맡고 있다.
2. 학력[편집]
-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
3. 경력[편집]
- 1986년 : KBS 18기 공채 기자
- KBS 보도국 사회부
- KBS 보도국 정치부
- KBS 보도국 문화부
- 2003년 : 미국 워싱턴 D.C. 특파원
- 2006년 3월 : KBS 보도본부 국제팀 워싱턴지국장
- 2006년 12월 : KBS 보도본부 정치외교팀장
- 2008년 5월 ~ 2008년 9월 : KBS 해설위원
- 2008년 9월 : KBS 대외정책팀 팀장
- 2009년 9월 : KBS 비서실 실장
- 2009년 11월 : KBS 남북협력단장
- 2010년 6월 : KBS 보도본부 보도국 취재 주간
- 2011년 7월 : KBS 보도본부 보도국장
- 2012년 12월 : KBS광주방송총국 총국장
- 2014년 8월 : KBS 심의실장
- 2016년 1월 : KBS 미디어 사장
- 2017년 1월 ~ 2017년 7월 : KBS 보도본부장
- 2017년 7월 : KBS 전략기획실장
- 2019년 11월 ~ 현재 : 제10대 BBS 불교방송 사장
4. 진행[편집]
4.1. 텔레비전[편집]
5. 여담[편집]
기자들이 촬영을 막으려는 전경대원과 실랑이를 벌이자 곧이어 사복경찰관들이 나와서 기자들을 제지한다. 가야호텔[1] 앞으로 가려는 기자들을 사복경찰관들이 제지를 하자 실랑이를 벌이고, 남영동 대공분실 건물을 촬영하는 기자들, 기자들 중 1분 41초에 "누구 지시야? 우리가 경찰 지시받고 촬영하는 사람이야?"라고 항의하는 기자가 이선재이다. 당시 입사 1년차 기자였다. 이 촬영을 제지하는 사복경찰관들과 실랑이를 벌인다. 그리고 이 영상을 찍고 있는 와중에도 저곳 5층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끔찍한 고문을 당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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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영동 대공분실 앞에 있는 호텔로, 2017년에 가야라트리호텔로 이름을 변경했다. 가야호텔 앞이 남영동 대공분실의 전면부가 보이는 곳이다. 2006년 박종철 19주기에서 인권연대 사무국장에 의하면 남영동 대공분실로 연행된 연행자 수가 너무 많으면 가야호텔도 빌려쓰기도 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