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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원(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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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2. 생애[편집]
28세까지만 해도 고향인 대전에서 장사로 먹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이후, 어떻게 배우가 될 수 있을지 생각만 하다가 28세에 서울에 올라와 연기 레슨을 받으며 배우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첫 상업영화 오디션은 데뷔작인 영화 인질.
당시 오디션에서 영화 속 혀를 깨무는 장면을 연기했으며, 실감나는 연기를 위해 토마토 주스를 몰래 사 입에 머금고 연기했다.
관련 인터뷰에서 필감성 감독은 해당 연기의 인상적인 장면을 믿고 캐스팅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2022년 영화 범죄도시2에서 두익 역을 맡았으며 범죄도시2가 흥행에 성공한 이후 배우로써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3. 출연 작품[편집]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4. 여담[편집]
- 데뷔작 인질 개봉 이후, 포털사이트에 자신의 이름을 검색해 봤다고 한다.
하루 18시간을 검색했다고 밝힌 바 있다.
- 취미는 영화 또는 다큐멘터리 보기.
- 배우로써의 목표는 마블 히어로의 주인공, 칸 남우주연상,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칸 감독상.
- 감독상이 목표인 만큼 연출 계획도 있으며,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면 따로 메모하는 형식으로 구상하고 있다.
- 노래방 애창곡은 윤종신의 1월부터 6월까지. 또는 랩.
- 강경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파.
- 제일 듣기 좋아하는 말은 '섹시하다'는 말이지만 '귀엽다'는 말도 들어본 적이 별로 없어 좋아한다고 밝혔다.
- 맞는 연기와 때리는 연기 중에선 본인이 맞는 연기가 조금 더 편하다고 한다. 본인이 때리는 역인 경우 상대방이 부상을 입을 수도 있기 때문이며
워낙 큰 덩치의 소유자이니 걱정이 될 만도미안한 마음이 들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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