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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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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 KIA 타이거즈 소속의 우완 투수.
2. 선수 경력[편집]
2.1. 아마추어 시절[편집]
고등학교 시절 유격수로 뛰다가 경성대학교 진학 후 2학년 때부터 투수로 뛰었다. 최고 140 초반의 묵직한 직구[2] 와 각좋은 슬라이더를 던지지만 4학년 때 대학리그에서만 1,283개의 공을 던졌고, 타이페이 유니버시아드 대회까지 차출되어 최채흥과 원투펀치를 이루었다.
2.2. KIA 타이거즈[편집]
이후 졸업을 앞두고 참여한 신인 드래프트에서 KIA 타이거즈의 지명을 받았으나, 2018년 10월 19일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
2.3. 파주 챌린저스[편집]
방출된 후 리틀야구단 코치로 재직하다가, 2022년 독립구단 파주 챌린저스에 입단하며 다시 선수로 복귀했다. 그러나 한 경기도 등판하지 않은 채 2022년 9월 하순 선수단에서 삭제되었다.
최강야구 파주 챌린저스 편에 3번째 투수로 얼굴을 비췄다.
3. 연도별 주요 성적[편집]
4. 플레이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 대학 선배 이민우가 팔꿈치 수술 후 올해가 되어서야 2군에서 공을 던지기 시작했다는 점을 보면 또다시 경성대 출신을 뽑은 게 아이러니하다. 윤희영의 팔꿈치 상태에 대해 어느정도 확신이 있었기에 지명했을 것이라 추측된다. 경성대는 에이스 1-2명에 의존하는 투수 운영으로 유명한데 02학번 김기표-장원삼 듀오, 04학번 고창성, 선배인 이상백, 후배들인 김명신과 공수빈도 많은 이닝을 책임졌다.
- 대졸 편향픽으로 인해 팀에 1995년생 투수가
사이버투수차명진 단 한 명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1995년생 윤희영이 아프지 않고 1군에서 자리를 잘 잡아준다면 팀 투수팜의 구성이 더욱 탄탄해진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방출되며 이럴 일이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