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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은(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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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아나운서 | 전직 아나운서


파일:유지은 아나운서 2021.jpg
이름유지은 (柳智恩)
출생1986년 9월 24일 (37세)
서울특별시
가족부모님
학력경희대학교 정경대학 (정치외교학 / 학사)
경력2012년 3월 ~ 2014년 4월 : ubc 아나운서
2014년 5월 ~ 현재 : 대전문화방송 아나운서
소속대전문화방송
별명은디[1]
MBTIENTP
링크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
2. 경력
2.1. DJ 활동
3. 방송
3.1. 현재
3.2. 과거
4. 사건사고
4.1. 대전MBC 여성 아나운서 성차별 및 업무배제 사건
5. 여담



1. 개요[편집]


대전MBC 아나운서.

ubc에서 아나운서 경력을 시작하여, 2014년 5월 대전MBC서수진과 함께 프리랜서 계약직으로 입사했고 2020년 11월 9일자로 정규직으로 전환되었다.


2. 경력[편집]




2.1. DJ 활동[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의 [[정오의 희망곡(대전)#s-"display: inline; display: 앵커=none@"
@앵커@@앵커_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정오의희망곡유지은입니다.jpg
진행 당시 정오의 희망곡 홈페이지 사진 (2014년 11월 ~ 2021년 9월 10일)

"내일도 우리 여기서 함께 웃어요."[2]

정오의 희망곡 진행 당시 마무리 멘트


2020년 11월까지는 주말 방송까지 하다 가을 개편으로 주말에는 본사 방송이 송출되어 방송이 주 5일 방송으로 바뀌자 금요일 마무리 멘트[3]가 바뀌게 되었다.

2021년 8월 2일부터 5일간 휴가를 가게 되어 8월 9일에 복귀했다. 2021년 9월 10일을 끝으로 7년간 진행한 정오의 희망곡에서 하차했다. 이후 3830상담실로 라디오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


3. 방송[편집]



3.1. 현재[편집]




3.2. 과거[편집]


  • 2014년 11월 ~ 2021년 9월 10일: FM4U 정오의 희망곡 유지은입니다 (월~금 12:00~13:57)[4]
  • 2021년 2월 2일 ~ 2021년 9월 17일: TV 오늘M (화, 수, 목 18:05~19:05)


4. 사건사고[편집]



4.1. 대전MBC 여성 아나운서 성차별 및 업무배제 사건[편집]





2019년 대전MBC 계약직 아나운서 유지은과 김지원이 이슈가 되었는데 느닷없는 개편으로 인하여 두 사람의 일거리가 줄었다. 유지은의 입사 후배이자 정규직인 남유식과의 급여 차이도 상당하다.[5] 문제는 하는 일의 분량은 같았다는 것이다. 유지은과 김지원은 이상한 형태의 계약이었는데, 당직, 회의, 업무 등이 정규직과 동일하여 이 때문에 다른 일을 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프리랜서라 여러 방송을 해야 했으나 대전MBC에만 묶여 소득이 큰 폭으로 줄었다고 한다. 두 사람이 대전MBC 사옥에서 피켓 시위를 하다, 김지원은 견디다 못해 계약 해지를 하고 롯데홈쇼핑 쇼호스트로 이직했다. # 유지은은 홀로 남아 MBC 상암 본사에 가서 피켓 시위도 하고, 국회에 참고증인으로도 출석했다고 한다. #

후에 폭로된 바에 의하면 대전MBC에서 남자가 필요할 땐 정규직으로, 여자가 필요할 땐 비정규직으로 공고를 냈다고 한다. #

이후, 대전MBC는 유지은을 정규직으로 임용하기로 결정하였다. 2020년 11월 9일자로 정규직 편성제작국 아나운서로 발령받았다. 하지만 사측에서는 호봉을 2년이나 깎은 채로 정규직 발령을 진행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


5. 여담[편집]


  • 2015년 10월 19일부터 1주일 동안 휴가를 얻어 여행을 갔다고 한다. 때문에 정오의 희망곡에 대타 DJ로 박정희가 나왔는데 "또 정희 지기가 바뀐거냐?"는 문자가 방송 내내 쇄도했다. 월요일만 쇄도한 게 아니라 2015년 10월 20일에도 쇄도했다고 한다.

  • 2016년 1월 25일 정오의 희망곡으로 청취자가 보낸 문자에 정말로 권혁 드립이 나왔다. 유지은은 "여러분들을 방송으로 만난다는 것이 즐거우니 너무 행복하다"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반응. 2016년 12월 12일부터 다시 금강불괴의 행보를 보였으나 일주일만에 독감으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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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오의 희망곡(대전) DJ 당시 별명. 유지+DJ.[2] 본래에는 주말 방송에도 쓰였지만 정오의 희망곡이 평일 방송으로 바뀐 이후로 금요일 멘트만 바뀌게 되었다.[3] 원래는 "내일도 우리 여기서 함께 웃어요."였다.[4] 이후 진행자 송규아가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자리를 비워 2022년 3월 22일부터 25일까지 임시 DJ를 맡게 되었다.[5] 거의 100만원 정도 차이가 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