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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게임/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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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오게임
이 항목의 내용은 오게임 영국 서버를 기준으로 한다. 또한, 한글 명칭은 가급적 한국에서 서비스되던 당시의 명칭을 기준으로 하되 변경된 부분은 적절한 번역으로 대체한다.
1. 건설 가격, 시간[편집]
건물 레벨이 하나 올라갈 때마다 필요한 자원의 양은 각각 건물에 따라 1.5배/1.6배/1.8배/2배씩 증가하며, 건물을 짓거나 업그레이드할때 드는 시간은 필요한 자원의 양에 비례한다.
궤도 도크의 경우를 제외하면 각 건물은 건설을 위해 행성/달의 필드를 1씩 요구한다. 필요하다면, 이미 지어진 건물을 다운그레이드 할 수도 있다. 이 때 들어가는 자원과 시간은 해당 건물 레벨-1레벨의 건설 비용/시간과 같다.
2. 자원(Resources)[편집]
2.1. 금속 광업소(Metal Mine)[편집]
행성의 위치에 따라 추가 생산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6,10번: 17% / 7,9번: 23% / 8번: 35%)
매 레벨마다 가격이 1.5배씩 증가한다.
2.2. 결정 광업소(Crystal Mine)[편집]
행성의 위치에 따라 추가 생산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1번: 40% / 2번: 30% / 3번: 20%)
매 레벨마다 가격이 1.6배씩 증가한다. 이 때문에 레벨이 올라갈 수록 메탈/듀테륨 광업소에 비해 효율이 급감하게 되며, 이 탓에 대체로 메탈, 듀테륨 광업소에 비해 낮은 레벨을 유지하게 된다. 여기에 연구와 주력함에 크리스탈 소모량이 많다는 점까지 더해져 오게임에서 특히 중후반 이후에는 크리스탈이 가장 부족하게 된다.
2.3. 중수소 합성소(Deuterium Synthesizer)[편집]
행성의 온도가 낮을수록[1] 그 생산량이 늘어난다.
매 레벨마다 가격이 1.5배씩 증가한다.
2.4. 태양광 발전소(Solar Plant)[편집]
듀테륨 정제소의 경우를 본다면 1번대 행성에 가까울수록 전력을 더 많이 생산해야 되지만 현실은 전부 동일하다.
매 레벨마다 가격이 1.5배씩 증가한다.
2.5. 핵융합로(Fusion Reactor)[편집]
핵융합로는 주로 발전소나 인공위성으로도 에너지를 충당하기 어려운 14~15번 행성에서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주로 쓰인다. 이 때, 에너지 공학의 레벨은 핵융합로의 레벨 -2~+2 정도가 적당하다. 핵융합로를 사용하는 행성의 수가 관건.
간혹 방시나 인공위성, 크롤러에 대한 테러 걱정 등의 이유로, 15번 위치가 아니더라도 핵융합로를 사용하려는 플레이어도 존재한다. 하지만 핵융합로는 매 시간마다 듀테륨을 소모하며, 건설에 필요한 필드 수와 건설 비용, 에너지 공학의 연구 비용까지 생각하면 인공위성에 비해 매우 비효율적이다.
매 레벨마다 가격이 1.8배씩 증가한다.
2.6. 금속 창고(Metal Storage)[편집]
저장 공간 상승 외에 레벨당 하루 기본 생산량의 1%(최대 10%, 플라즈마 공학으로 인한 상승량 제외.)을 보호해주는 기능이 존재한다.
매 레벨마다 가격이 2배씩 증가한다.
2.7. 결정 창고(Crystal Storage)[편집]
레벨당 하루 기본 생산량의 1%(최대 10%, 플라즈마 공학으로 인한 상승량 제외)를 보호해주는 기능이 존재한다. 상인을 통한 자원 거래는 주로 부족한 크리스탈을 얻기 위함인데, 한 번에 교환이 가능한 양은 최대 저장량까지이기 때문에 적어도 한 곳엔 충분한 레벨을 지어놓는 편이 좋다.
매 레벨마다 가격이 2배씩 증가한다.
2.8. 중수소 저장고(Deuterium Tank)[편집]
레벨당 하루 기본 생산량의 1%(최대 10%, 플라즈마 공학으로 인한 상승량 제외)를 보호해주는 기능이 존재한다.
매 레벨마다 가격이 2배씩 증가한다.
3. 시설(Facilities)[편집]
3.1. 로봇 공장(Robotics Factory)[편집]
건물의 기본 건설 시간을 1/[로봇 공장 레벨+1]로 줄여준다. 레벨이 올라갈 수록 시간 절감 효과가 줄어들게 되며, 10레벨까지만 올리면 상위 테크이자 효율이 더 좋은 나노로봇 공장을 건설할 수 있기에 10레벨 이상 짓는 경우는 거의 없다.
매 레벨마다 가격이 2배씩 증가한다.
3.2. 군수공장(Shipyard)[편집]
함선 및 방어시설을 제작하기 위해 요구되며 함선과 방어시설의 제작 시간을 1/[군수공장 레벨+1]로 줄여주는 효과도 있다. 12레벨까지만 올리면 최종 테크 함선인 죽음의 별을 생산할 수 있고, 이 이상은 군수공장을 올리는 것보다 나노로봇 공장을 올리는 것이 시간 단축 효과가 더 좋기에 12레벨을 넘기는 경우는 거의 없다.
매 레벨마다 가격이 2배씩 증가한다.
3.3. 연구소(Research Lab)[편집]
연구를 위한 테크트리 건물이자 자체적으로 연구 시간을 1/[연구소 레벨+1]로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로봇 공장이나 군수공장 등과 달리 한 계정의 모든 행성이 연구 쿨타임을 공유하므로 초반에는 연구소를 여러 곳에 짓기보다는 한 곳에 몰아 짓는 것이 좋은 편. 이후 은하간 연구망 연구와 병행해 여러 행성의 연구소 레벨을 더할 수 있는데, 은하간 연구망 1레벨 마다 연결되는 행성의 수가 하나씩 늘어난다. 이렇게 연결된 연구소에도 1/[연구소 레벨+1] 공식이 적용된다.(예 : 연구소가 행성마다 12/9/9/9/9 레벨, 은하간 연구망 2레벨 일 경우. 행성 3개 연결이므로 연구소 레벨 12+9+9=30 레벨 효과. 만약 이때 은하간 연구망을 3레벨로 올리면, 행성 4개 연결이므로 연구소 레벨 12+9+9+9=39 레벨 효과.)
12레벨까지만 올리면 상위 최종 테크인 중력자 기술이 연구 가능하므로, 자체적으로 연구소 레벨을 그 이상으로 올려야 할 메리트는 적다. 다만 오게임에서 연구 속도를 올릴 수단은 결국 연구소 레벨을 올리는 것 뿐이므로, 식민지 수를 한계까지 올리고 이를 전부 은하간 연구망으로 연결한 최후반부라면 12레벨 이상 찍는 것도 고려해 볼 가치가 있다.
매 레벨마다 가격이 2배씩 증가한다.
3.4. 우군보급기지(Alliance Depot)[편집]
사실상 유명무실으로 사용하지 않는 건물. 전혀 쓰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하다. 연합 공격/방어가 없는 서버의 경우,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매 레벨마다 가격이 2배씩 증가한다.
3.5. 미사일 사일로(Missile Silo)[편집]
방어시설 중 미사일 종류의 제작과 보관을 위해 필요한 건물.
매 레벨마다 가격이 2배씩 증가한다.
3.6. 나노머신 공장(Nanite Factory)[편집]
레벨마다 건물, 함선, 방어시설의 제작 시간을 반감시킨다.[4] 이에 영향을 받는 건설과 조선소, 방어시설 탭은 나노머신 공장 건설 중에는 모두 비활성화된다. 따라서 행성이 굉장히 취약해지므로 주의할 것.
가격이 저렴한 유닛의 경우 생산시간이 최소 1초까지 줄어들 수 있는데, 이 때 나노머신 공장 레벨을 더 올린다 하더라도 그 이상 줄어들지는 않는다.
매 레벨마다 가격이 2배씩 증가한다.
3.7. 테라포머(Terraformer)[편집]
매 레벨마다 필드가 5만큼 증가하는 시설이었으나 3.0패치에서 약간 상향되어 홀수 레벨에는 5, 짝수 레벨에서 6씩 추가 필드를 부여한다. 단 이렇게 증가하는 필드 중 1개는 새로 업그레이드된 테라포머가 차지하므로 실질적으로는 홀수 레벨 4, 짝수 레벨 5만큼 증가한다.
매 레벨마다 가격이 2배씩 증가한다.
3.8. 궤도 도크(Space Dock)[편집]
궤도 도크가 위치한 행성/달에서 전투로 파괴된 아군 함선을 일정 비율로 복원하는 기능을 하는 건물. 복원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해당 행성에서 해당 함선들을 생산하는 데 걸리는 시간과 비례하며, 군수공장/나노머신 공장 레벨에 따라 빨라지게 된다. 적어도 1레벨은 보험 격으로 지어두는 것을 추천하는 건물. 다만 그 이상 짓는 것은 건설 비용에 비해 여러모로 효율이 떨어지기에 상황을 보아가며 찍는 것이 좋으며, 특히 7레벨 이상 찍는 것은 성능이 증가하지 않는 경우도 있거니와(가령 8레벨의 성능은 7레벨과 완전 동일하다.) 건설 비용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므로 추천하지 않는다. 제너럴 클래스는 특성으로 공격시에도 출발한 행성의 궤도 도크의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파괴된 함대에서 수리되는 비율은 각 우주의 잔해지대 생성 비율과 관련이 있다. 기본 설정(30%)에서 수리 비율이 가장 높으며, 잔해지대 생성 비율이 높을수록 궤도 도크에서 수리되는 함선 비율은 떨어지게 된다.
매 레벨마다 요구 금속량과 중수소는 5배, 에너지는 2.5배씩 늘어난다.
3.9. 달 기지(Lunar Base)[편집]
달에 건설이 가능한 건물. 달을 단순한 정박지 이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최소 1레벨은 지어야 한다.
매 레벨마다 가격이 2배씩 증가한다.
3.10. 밀집센서(Sensor Phalanx)[편집]
달에 건설 가능한 건물. 밀집센서를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은하 탭에서 범위 내의 행성을 클릭하면 된다. 이 때 밀집센서가 기능할 수 있는 범위 = [밀집 센서 레벨]]의 제곱 - 1이다. 여기에서 단위는 태양계이다. 만일 밀집센서의 레벨이 1인 경우에는 그 달이 포함된 태양계만 스캔할 수 있다.
매 레벨마다 가격이 2배씩 증가한다.
3.11. 점프 게이트(Jump Gate)[편집]
달에 건설 가능한 건물. 점프 게이트의 전송 기능은 점프 게이트 사이에 순간이동을 하는 방식이므로 이용을 위해서는 최소 2개 이상의 점프 게이트가 있어야 한다. 함선이 전송된 후 해당 게이트를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기까지 기본 1시간의 대기시간이 존재하며, 이 대기시간은 함선이 출발한 게이트와 도착한 게이트 둘 모두에 적용된다. 배속 서버의 경우 4배속은 15분, 5배속은 12분 같은 식으로 기본 대기 시간이 n분의 1로 줄어든다.
본래 1레벨 이상의 게이트는 아무런 효과가 없는 돈지랄이었으나 5.6 패치에서 레벨에 따라 기본 1시간인 대기시간을 조금씩 줄이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매 레벨마다 가격이 2배씩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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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즉, 한 태양계 안에서 행성 번호가 높을 수록, 15번에서 최대[2] 그 대신 태양광 인공위성은 온도가 높을수록 발전량이 높다.[3] 절대 사실이 아니다. 실제로는 중수소와 삼중수소 원자가 융합하면서 발생하는 에너지가 17.6MeV로, 약 2.82*10^-16 J이다. 거기다 두개의 중수소 원자 간의 융합은 중수소-삼중수소 융합에 비해 훨씬 적은 에너지가 나온다. 따라서 어떻게 해도 저런 숫자가 나올 수가 없다. 설정구멍이 너무 크다! 라곤 하지만 사실 저 시대에는 더효율적으로 생산할 수도 있다. 아니면 건설시 금속이랑 크리스탈이 들어가는 걸로 봐선 뭐...[4] 따라서 나노머신 공장 자체의 건설 시간은 (레벨마다 소모자원이 2배씩 늘어나므로) 로봇공장 레벨에만 영향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