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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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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특별시의 영등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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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서울특별시의 자치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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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 행정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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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부도심 중 하나이며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지난다. 현 서울 한강이남 지역 중에서 가장 먼저(1936년) 서울에 편입된 곳이다. 최근에는 대대적으로 재개발이 되고 있기 때문에 많이 좋아질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부동산계에서는 강북→강남으로 건너간 부(富)의 루트의 다음 목표는 영등포라고 관측하는 경우도 일부 있을 정도.
1.3. 영등포역의 역세권[편집]
가장 좁은 의미의 '영등포'는 이곳을 가리킨다. 법정동 영등포동이 여기에 속한다.
2. 거제시 장목면의 옛 지명[편집]
현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구영리 일대를 말한다.
서울특별시의 영등포와 한자까지 동일하기 때문에 이곳이 영등포로 불렸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매우 드물고 검색해도 잘 안 나온다.
분명히 거제 장목면의 옛 지명인 것도 맞지만 여의도[1] 와 영등포역의 인지도와 저명성이 훨씬 크기에 거의 100%의 국민이 서울 영등포를 영등포로 인식하고 있다.
관리하는 직책은 만호. 유명한 사람으로는 경상우수군 소속으로 이순신과 함께 싸웠던 우치적, 명량 해전에 참전했던 조계종 등이 있다.
여기에는 거제시의 4개의 왜성 중 영등왜성(永登倭城)이 있다.
[1] 현재는 인터넷 접수가 사실상 원칙이라 잘 쓰지 않는 표현이지만 90년대까지 방송국에 사연을 접수할 경우 우편접수를 했는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000호를 썼다. 라디오에선 거의 매 시간마다 나왔고 TV에서도 하루에 서너 번은 나왔던 주소다. 그러니 당연히 서울시 영등포구의 인지도는 거의 100%라 봐도 무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