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오에서 넘어왔습니다.
엑스 알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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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알비오 エクス • アルビオ | Ex Albio | |
성별 | 남성 |
종족 | 영웅 |
나이 | 영원한 20세 |
신장 | 약 180cm/600조cm |
생일 | 8월 1일 |
소속 | 니지산지 |
캐릭터 디자인 | ケースワベ |
오시마크[1] 해당 버츄얼 유튜버의 오시(팬)이 닉네임 뒤에 붙이는 이모지. | 🛡(방패) |
팬덤명 | 영우(英友) |
멤버명 | |
데뷔 | 2019년 5월 21일 1864일째 |
유튜브 구독자 수 | 33.6만명[기준] 2023-07-08 |
상징 색상 | #5C9BBC |
외부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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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첫방송 |
니지산지 소속 버츄얼 라이버이다.갑자기 버츄얼 세계에 강림한 이세계의 영웅.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는 방법을 찾고 있지만, 게임에 빠져 버려서 기색이 정체되어 있다.
▶ 공식소개문구[2]
니지산지 공식 홈페이지
2. 상세[편집]
이세계에서 온 영웅. 보통 줄여서 에비오로 불리며 이 때문에 이모티콘 등도 새우다.
데뷔 당시 영웅에 안어울리는 특유의 쓰레기 같고 비굴한 성격[3]
코노스바의 사토 카즈마에게서 눈치와 사회성, 운을 빼고 높은 전투력과 천연끼를 집어넣으면 대충 비슷하다.
보통 동기랑은 엮이는 일도 많고 대화할 기회도 많은 편이니 당연히 콜라보도 많이하는게 보통인데 정작 에비오는 동기인 레뷔와 딱2번 그것도 데뷔하고 4개월 뒤에 한번,6개월뒤에 또 한번 콜라보 했던적이 있었을뿐이었다.그탓에 6개월 즉,반년 기념 콜라보였음에도 회상할 추억이고 뭐고 없었다
여담이지만 이때 에비오의 방송에는 공사에 참여한 멤버들의 시청자가 전부 다 몰려갔던 탓에 시작부터 약3.6만명이 보고 있었다.정말 아무것도 아닌 언제나의 마크 방송에 심지어 늦잠자서 지각했었다.참고
마인크래프트에서 처음 만난 후배 아르스를 멋대로 스승(師匠)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아르스는 당연히 선배라고 부르니 서로가 서로를 존칭으로 부른다.(…)기본적으로는 항상 마크 내의 채팅으로만 대화했지만 은근 대화 내용이 귀엽거나 상황을 모르고 대화만 보면 착각할만한게 많다보니 이때부터 커플 취급하는 팬도 몇몇있었고 이후 제대로된 첫 콜라보이자 첫통화를 하게 되자 대부분의 팬들이 커플 취급하기 시작했다.스승과 바보 제자
게임자체는 마크보다 에이펙스 레전드, 레인보우 식스 시즈등의 FPS를 주로 하는편으로 직접 싸우기보단 오더이자 사령탑 역할을 맡을때가 많다.
3. 여담[편집]
일명 에비오 구문이라고 해서 "~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요."등의 뭐라고 말한 직후 그말을 부정하거나 그말과 반대되는 말을 해버리는 에비오 특유의 말버릇이 유명하기도하며 이게 사용법에 따라선 꽤 멋지기도 하다보니[6]
예를 들자면 "이런 세상따위 멸망해버리는 편이 더 좋겠지... 난 그렇게두지 않겠지만"같은 영웅다운 대사나 "포기하는 편이 더 좋을 것 같죠?... 전 포기한 적 따위 없지만요."같은 식
그외에는 타카미야의 망상으로 인해 탄생해 류셴, 야시로, 카가미 등과 시청자들이 설정을 붙인 엑스 알비오 얼터도 있는데 Fate 시리즈의 그 얼터가 맞다. 당연히 흑화버전으로 스승이고 연인취급도 자주되는 아르스가 죽거나 본인이 죽이거나 해서 흑화된 모습으로 이때는 평소의 말투또한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라며 자신의 의견을 강조 하는 듯한 말투로 바뀐다거나[7]
아니면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또는 원래의 말투를 변형하기도 한다. 예를들어 "이 세계는 정말 아름답고 지킬가치가 있는 곳이죠... 제가 멸망시킬 곳이기도 하지만요."같은식
또한 과거의 엑스 알비오도 흑화버전으로 자주 그려지는데 되려 전투력은 낮지만 냉혈하고 냉정하며 가차없는 성격으로 실제 전투에선 현재의 엑스 알비오를 능가하는 모습으로 그려지는 일이 많다.
유명 코스프레 유튜버 Pan Piano가 그의 방송을 보고 있으며 Pan 본인이 직접 채팅창에 코멘트를 남긴 적이 있었다.에비오의 반응
게임보이가 뭔지 몰랐으며, 포켓몬 도감인줄 알았다. 같이 합방한 카가미 하야토, 사사키 사쿠, 야시로가 닌텐도 DS의 조상이라고 말해주자 고작 저런거였냐는 반응을 보여줬다.
4. 타 방송인과의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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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당 버츄얼 유튜버의 오시(팬)이 닉네임 뒤에 붙이는 이모지.[기준] 2023-07-08[2] 니지산지 공식 홈페이지[3] 코노스바의 사토 카즈마에게서 눈치와 사회성, 운을 빼고 높은 전투력과 천연끼를 집어넣으면 대충 비슷하다.[4] 보통 동기랑은 엮이는 일도 많고 대화할 기회도 많은 편이니 당연히 콜라보도 많이하는게 보통인데 정작 에비오는 동기인 레뷔와 딱2번 그것도 데뷔하고 4개월 뒤에 한번,6개월뒤에 또 한번 콜라보 했던적이 있었을뿐이었다.그탓에 6개월 즉,반년 기념 콜라보였음에도 회상할 추억이고 뭐고 없었다[5] 여담이지만 이때 에비오의 방송에는 공사에 참여한 멤버들의 시청자가 전부 다 몰려갔던 탓에 시작부터 약3.6만명이 보고 있었다.정말 아무것도 아닌 언제나의 마크 방송에 심지어 늦잠자서 지각했었다.참고[6] 예를 들자면 "이런 세상따위 멸망해버리는 편이 더 좋겠지... 난 그렇게두지 않겠지만"같은 영웅다운 대사나 "포기하는 편이 더 좋을 것 같죠?... 전 포기한 적 따위 없지만요."같은 식[7] 아니면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또는 원래의 말투를 변형하기도 한다. 예를들어 "이 세계는 정말 아름답고 지킬가치가 있는 곳이죠... 제가 멸망시킬 곳이기도 하지만요."같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