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스트라이크

1.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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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邂逅は運命か、必然か。

深淵なる世界に刻まれし、追憶の物語。

그 해후는 필연인가, 운명인가.

심연한 세계에 새겨져 있는, 추억의 이야기.

- 공식 홈페이지 소개 문구 #

유희왕/OCG의 스트럭처 덱. 일본 발매일은 2021년 12월 4일. 한국 발매일은 2022년 3월 16일.

드래그마 스토리의 주인공인 알버스의 낙윤과 그 융합 몬스터들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신규 카드는 9장으로, 몬스터들은 각 카드군의 이름(트라이브리게이드, 스프리건즈, 낙인, 상검)이 붙어 있지만, 원래 카드군이 아닌 알버스의 낙윤 혹은 융합 몬스터를 지원하는 효과가 붙어 있다.

현재 진행형으로 신규 카드가 등장하고 있던 스토리 테마가 스트럭처 덱으로 발매되는 굉장히 이례적인 사례. 듀얼 터미널 관련 카드군도 스트럭처 덱이 발매된 적이 있으나 전부 스토리 진행이 끝난 이후, 혹은 스토리에서 등장이 끊긴 이후에야 발매되었다.

재록 라인은 아티팩트-데스사이즈, 무덤의 지명자, 휘광룡 세이퍼트, 명왕결계파, 천룡설옥, 센서 만별, 긁어 부스럼 등으로 지난 스트럭처 덱들에 비하면 아쉽지만 잘 빠진 편. 사실 이 스트럭처 덱에서 볼만한 건 신규 카드로, 낙윤 관련 신규 융합 몬스터와 낙인융합은 연구 가치가 있는 카드라는 평을 받고, 실제로 알버스트라이크 발매 이후 낙인융합을 채용한 데스피아가 입상권에 얼굴을 비추기 시작했다. 이후 2022년 1월 금제로 용피팬이 약화되면서 1티어로 군림하게 되었다.

또한 드래그마 스토리는 알버스의 낙윤과 에클레시아, 둘이 주인공인 이야기인데 드래그마의 성녀 에클레시아, 순백의 성녀 에클레시아 중 어느 쪽도 수록되지 않고 토큰으로만 때웠다는 점에서 아쉬워하는 의견도 많다.[1]

2. 수록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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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구축 완료 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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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카드는 볼드 표시.

2.2. 토큰 팩 : 운명의 추억 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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