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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민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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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민경훈의 솔로 2집 '소풍'의 후속곡으로 기존의 민경훈표 감성 발라드와는 달리 빠른 템포의 락음악이다. 본인이 직접 인터뷰에서 음악적 변신을 언급하며 강한 애착을 보인 곡이었고, 타이틀곡을 선정할 때 음반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모여서 투표를 했는데 가장 많은 표를 받았던 곡이라고 밝혔다. 다만 대중성과 자신의 이미지에서 너무 벗어나지 않도록 고려하여 타이틀 곡은 악몽이 아닌 She가 되었다고 한다. 이렇듯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던 곡이지만 소속사인 아이에스엔터미디어그룹이 여러 가지 문제로 골머리를 앓던 기간이라 후속곡치고는 짧은 활동기간으로 안타깝게 묻혀버린 곡.
여담으로 "악몽같지만" 에서 '만'부분이 무려 3옥타브 도(C5)를 찍는다.
2. 영상[편집]
3. 가사[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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