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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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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토종 버블티 전문 프랜차이즈.
'아마스빈'(Amas Vin)은 에스페란토로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뜻이다.[1] 영어로 치면 "love you" 정도로 해석된다.
동의대학교에서 외식경영학을 전공한 이욱기 대표가 2008년 부산 서면에서 1호점을 창업한 것이 사업의 시작이다. 개업 이후 약 2년 간은 적자를 면하지 못해 어려운 시기도 겪었느나 결국 사업이 차츰 안정화되었고 발전을 거듭해 전국 250여 개 매장 규모의 버블티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큰 성장을 이루었다.
부산에서 사업을 시작해서인지 지금도 경상도와 수도권 일대에 매장이 많은 편이다. 2020년대 초 기준 강원도와 제주도에는 매장이 없다.
창업 초창기부터 기존 브랜드인 공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싼 가격과 다양한 쿠폰 등으로 학생층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멤버십 앱을 운영중인데 아마스빈 단골이라면 이 앱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주요 경쟁브랜드는 공차, 팔공티 등이다.
2. 기업 철학 [편집]
3. 인테리어[편집]
4. 메뉴[편집]
- 버블 밀크티 - 아마스빈의 주력 제품군, 티 베이스로 얼그레이, 루이보스, 아쌈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 스페셜 버블티
- 버블 라떼
- 버블 에이드&소다[8]
- 과일주스 버블티[9]
- 호주에서 온 생과일[10]
- 버블 스무디
- 버블 쉐이크
- Premium 하동녹차[14]
- 목장 生요거트 [15]
- 플레인요거트 버블
- 블루베리/딸기/청사과/피치요거트
- 아마스빈 카페 - 통상적인 카페 메뉴 [17]
- 아메리카노[16]
- 바닐라/헤이즐넛 아메리카노
- 카페라떼
- 카페라떼 with 펄
- 바닐라 라떼
- 카라멜 마끼아또
- 와플[18]
- 아마스빈 와플
- 시나몬카라멜 아이스와플
- 쿠키 아이스와플
- 더블 아이스와플
- 베이커리[19]
- 고메버터 스콘
- 크랜베리 스콘
- 파 스콘
- 레몬 마들렌
- 오레오 브라우니
- EXTRA
- 오레오, 샷 추가
- 커피군 펄 추가
- 펄 추가
- 크림치즈폼 추가
5. 기타[편집]
NK-2000이 보급된 매장에 한하여 EMV Contactless, JUSTOUCH, Apple Pay 등의 RF 거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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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주어가 생략된 무주어 문장이다.[2] 얼그레이. 루이보스, 아쌈이 있다. 얼그레이와 아쌈은 카페인이 있으며, 루이보스에는 카페인이 없다.[3] 스타벅스의 자몽허니블랙티와는 다르게 상큼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4] 직접 티를 우리므로 3분 정도 소요된다. 일반 버블티와 마찬가지로 펄과 당도가 들어가며 빼거나 변경이 가능하다.[5] 일반 초코 버블티는 초코 시럽을 쓰는 반면, 이 버블티는 고체형 초콜릿을 중탕하여 사용한다. 만드는데 시간이 다소 소요되는 대신에, 잘 만드는 지점에서는 그만큼 고급적인 맛을 낸다.[6] 겨울 시즌에 한정적으로 파는 제품. 호박고구마의 무게를 맞추고 나서 우유와 함께 갈고, 여기에 따뜻하게 시키면 스팀기로 한 번 더 데워야 하기 때문에 다른 음료에 비해 만드는 과정이 까다로운 편이다. 그래도 밑의 요거스트로베리 스무디에 비하면 양반.[7] 파인애플 과육이 들어간다.[8] 레자몽과 레몬의 경우에는 차가운 것으로 시키면 베이스 음료로 물과 탄산음료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따뜻한 것으로 시키면 과일차처럼 마실 수 있다.[9] 차가운 음료만 주문 가능하다. 듀얼생과일의 경우, 베이스 음료로 물과 우유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바나나가 들어갈 경우에는 물보다 우유가 추천되는 편이다.[10] 차가운 음료만 주문 가능하며, 다른 메뉴와 다르게 과일별 조합이 정해져 있다. 사하라와 오키베리는 우유 베이스, 오아시스와 아마존은 물 베이스로, 인기는 사하라>오아시스>아마존>오키베리 순으로 높다. 오키베리는 맛 이전에 색깔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11] 점보 사이즈만 판매했지만, 2022년 3월부터 레귤러 사이즈도 판매하기 시작했다. 요거트와 라즈베리 시럽, 그 위의 얼음과 함께 간 딸기 음료가 층층히 올라가다보니 아마스빈 내 음료 중에서는 가장 만들기 까다로운 축에 속한다.[12] 전지점 공통적으로 인기있는 메뉴 중 하나[13] 카카오 함량이 높은 초코 파우더를 사용하여 초코 맛이 진한 편이다.[14] 아마스빈의 대표 메뉴 중 하나로, 보통 달게 내주는 다른 카페 녹차 버블티에 비해 맛이 진하다고 한다. 즉, 취향을 탄다. 여담으로 정작 하동에는 아직 아마스빈이 없다.(...)[15] 요거트 파우더가 아닌 생요거트를 사용하여 요거트 맛이 진한 편이다.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와 맛이 비슷하며, 딸기 요거트가 가장 인기가 많다.[16] 아메리카노는 레귤러 사이즈에서 점보 사이즈로 무료 사이즈업이 가능하다.[17] 레귤러 사이즈 음료는 기본 한샷이 들어가지만, 투샷까지는 무료이므로 투샷으로 요청하면 기본 가격에 더 진하게 마실 수 있다.[18] 지점에 따라 판매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19] 매점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레몬 마들렌과 오레오 브라우니는 왠만한 지점에서는 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