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면(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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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시의 면. 시의 서부에 위치하며 북쪽으로는 창수면, 영중면, 동쪽으로는 일동면, 화현면, 군내면, 남쪽으로는 신읍동과 접한다. 관내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면이다.
면암 최익현의 고향이다(신북면 가채리. 당시에는 포천군 내북면 가채리였다).
관내 면 중에서 인구는 가장 많지만 주거지역과 각종 시설이 연천으로 넘어가는 길목인 87번 국도가 지나가는 중앙부와 신읍동을 관통하는 중앙로가 지나는 남부 일대에 분산되어 있기 때문에 크게 체감이 되진 않는 편이다. 오히려 기산리에 다수의 기반시설이 집중되어 있는 일동면이 더 크게 느껴질 정도. 다만 중앙로 쪽은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기보단 빌라나 아파트가 모여있는 정도에 그치기 때문에 실질적인 시가지는 중앙부라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
없음.
면의 동부를 지나는 138번과 중앙을 지나는 56번이 주요 노선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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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기도 포천시의 면. 시의 서부에 위치하며 북쪽으로는 창수면, 영중면, 동쪽으로는 일동면, 화현면, 군내면, 남쪽으로는 신읍동과 접한다. 관내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면이다.
면암 최익현의 고향이다(신북면 가채리. 당시에는 포천군 내북면 가채리였다).
2. 역사[편집]
- 조선시대 포천현 내북면으로 칭함.
-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외북면을 통합하여 '신북면'이라 개칭하고, 가채리(加采里), 기지리(機池里), 신평리(新坪里), 만세교리(萬歲橋里), 심곡리(深谷里), 계류리(溪流里) 고일리(古日里), 삼성당리(三星堂里) 등 8개리 관할
- 1983년 2월 15일 대통령령 제110027호로 청산면이 연천군으로 편입될 때 삼정리(三政里), 금동리(琴洞里), 덕둔리(德屯里), 갈월리(葛月里) 등 4개 리는 포천군에 남겨 신북면에 편입, 현재의 12개 리를 관할하는 행정구역이 되었다.
3. 행정구역[편집]
4. 생활[편집]
관내 면 중에서 인구는 가장 많지만 주거지역과 각종 시설이 연천으로 넘어가는 길목인 87번 국도가 지나가는 중앙부와 신읍동을 관통하는 중앙로가 지나는 남부 일대에 분산되어 있기 때문에 크게 체감이 되진 않는 편이다. 오히려 기산리에 다수의 기반시설이 집중되어 있는 일동면이 더 크게 느껴질 정도. 다만 중앙로 쪽은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기보단 빌라나 아파트가 모여있는 정도에 그치기 때문에 실질적인 시가지는 중앙부라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
5. 교통[편집]
5.1. 도로[편집]
5.2. 철도[편집]
없음.
5.3. 버스[편집]
면의 동부를 지나는 138번과 중앙을 지나는 56번이 주요 노선이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