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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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진보주의 성향 중도파 정당.
1992년에 브라질 공산당 내에서 소련 붕괴로 인해 사회민주주의를 내세워한다는 주장을 세운 사람들이 탈당해서 모여서 대중사회당(Partido Popular Socialista) 당명으로 창당가졌다.
룰라 다 시우바 집권 시기에 연립정당 중 하나였으나, 외교 문제에서 우고 차베스와 피델 카스트로에 대해 비판을 하자 갈등으로 인해 연립정부에서 나갔다. 이후로 노동자당을 비판하였으며,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 탄핵에도 찬성하였다는 점이다.
이후, 호세프 대통령의 탄핵 이후 승계했던 미셰우 테메르 대통령의 당이었던 브라질 민주운동과의 연립정부를 가지게 되었다. 2018년 브라질 대통령 선거에서 제라우두 아우키민을 지지하였다. 사회주의와 사민주의를 버리고 새로운 중도정치 운동을 위해서 2019년에 지금의 당명으로 변경하게 되었다.
2022년 브라질 대통령 선거에서는 브라질 민주운동의 시모니 테베치를 지지했다.
1. 개요[편집]
브라질의 진보주의 성향 중도파 정당.
2. 상세[편집]
1992년에 브라질 공산당 내에서 소련 붕괴로 인해 사회민주주의를 내세워한다는 주장을 세운 사람들이 탈당해서 모여서 대중사회당(Partido Popular Socialista) 당명으로 창당가졌다.
룰라 다 시우바 집권 시기에 연립정당 중 하나였으나, 외교 문제에서 우고 차베스와 피델 카스트로에 대해 비판을 하자 갈등으로 인해 연립정부에서 나갔다. 이후로 노동자당을 비판하였으며,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 탄핵에도 찬성하였다는 점이다.
이후, 호세프 대통령의 탄핵 이후 승계했던 미셰우 테메르 대통령의 당이었던 브라질 민주운동과의 연립정부를 가지게 되었다. 2018년 브라질 대통령 선거에서 제라우두 아우키민을 지지하였다. 사회주의와 사민주의를 버리고 새로운 중도정치 운동을 위해서 2019년에 지금의 당명으로 변경하게 되었다.
2022년 브라질 대통령 선거에서는 브라질 민주운동의 시모니 테베치를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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