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자의 3집 후속곡.
김형준 이동윤 박준석 김영민 오랫동안 나의 가슴속에서 넌 영원히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되어 남았어 그 숨결 가득히 널 조금만 만 지려해도 촉촉한 너의 입술도 이젠 가질 수 없니 널 느끼고 싶어 길었던 그 순간 힘겹던 시간 이미 멍이든 가슴속안 그안에 자리잡은내안에 불안 그리고 나라는 인간 All the time All the pain In my mind 내 머리속을 지나간 우리들 함께한 수많은 날 난 모두 잊겠어 이렇게 널 떠나겠어 그렇게 내게 서 애써 난 널 찾으려 했어 보고 싶었어 허나 보이지 않아 가슴이 아파 모든 시간속에 나 내겐 오직 너하나 가슴아픈 추억 또 모두 떠나려하는 그런 슬픔을 너는 알고 있는 지 오랜 시간이 지난후에 느끼면 너무 늦는걸 너무나도 사랑한 내 작은 꿈이였잖아 나 다시는널 놓치지 않아 기억해줘 내 영혼까지 니곁에서 이별의 끝에서 있는 나 또 내 머리속에는 혼란 파란 을 예고했어 니가 바란 그대로 가고 있어 멈춰진 시간속에 너무 커다란 기대속에 자란 너와 나의 사랑 이대로 멈춰진 채 나는 또 하나로 나의 옆에 자리잡은 넌 또 어디로 걸어가고 있나 다시 시작하는 내 끝없는 미로 눈감아 맹세한 기도 하나만이 씻겨져 내 맘을 비로 내 마음을 담아 한편의 시로 나 이제는 알 수가 있어 시간이 너를 보낸후 모든걸 잃어버렸어 내 전부를 가슴이 아파 모든 시간속에 나 내겐 오직 너하나 가슴아픈 추억 또 모두 떠나려하는 그런 슬픔을 너는 알고 있는 지 오랜 시간이 지난후에 느끼면 너무 늦는걸 너무나도 사랑한 내 작은 꿈이였잖아 나 다시는널 놓치지 않아 기억해줘 내 영혼까지 니곁에서 이별의 끝에서 있는 나 또 내 머리속에는 uh 어디있나 너의곁에 언제까지 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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