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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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테이지파이브는 스타트업 아헴스(2012년 KT에 인수)를 창업하고 KT와 LG전자의 임원을 역임한 서상원 대표가 2015년 창업한 회사이다.
2017년까지는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지분 35%를 보유한 1대 주주로서 카카오의 계열사였으나, 2023년 임직원을 포함한 투자조합이 카카오의 해당 지분을 대부분 인수해 총 주식의 20.94%를 차지하면서 1대 주주가 되었고, 카카오인베스트먼트는 남은 8.3%의 지분을 가지게 되며 카카오의 계열사에서 분리되었다. 창업자이자 대표인 서상원의 지분은 7.7%이다.
2021년부터 핀다이렉트란 상호명으로 알뜰폰(MVNO), 로밍 등 통신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후 신한투자증권, 인텔리안테크 등이 참여하는 스테이지엑스 컨소시엄을 구성하였으며, 이 컨소시엄이 2024년 28GHz 주파수 대역을 낙찰받아 제4이동통신사로서의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을 대표 주관사, NH투자증권을 공동 주관사로 선정해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2. 지배구조[편집]
- 2024년 1월 14일 기준.
3. 서비스[편집]
3.1. 스테이지엑스[편집]
자세한 내용은 스테이지엑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핀다이렉트[편집]
자세한 내용은 핀다이렉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스테이지파이브에서 운영하는 알뜰폰 서비스로 기존 이통3사의 망을 임대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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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년 12월 임직원 투자조합에 지분 매각 계약을 체결하여, 매각 절차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