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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학생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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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상위 문서: 숭실대학교
1. 개요[편집]
숭실대학교의 총학생회, 동아리, 언론, 인터넷 커뮤니티 등 학생활동에 대해서 다루는 문서.
2. 총학생회[편집]
1992년 32대 이후 역대 총학생회 나열
3. 동아리[편집]
다음은 숭실대학교에서 정동아리로 인정하는 학생동아리이다(홈페이지에 나왔으니 당연히 학교 기준이다. 동연과는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음)[2]
2012년 이후로 구 학생회관이 폐쇄되고, 대다수의 동아리 (사격회 등의 특수이유로 이전하지 않은 동아리 제외)들은 신 학생회관으로 이전한 상태로, 아래의 '학생회관은' 신 학생회관을 기준으로 한다.
4. 언론[편집]
언론 4국
숭실대는 언론 4국이라는 매스 커뮤니케이션을 가지고 있다. 교내 신문을 담당하는 숭대시보, 교내 오디오 방송 송출 및 영상 제작을 담당하는 SSBS(교내 방송국), 영어 신문을 담당하는 숭실타임즈, 교내 영상기록과 행사 중계, 영상 제작을 담당하는 씨즌넷(인터넷 방송국)으로 운영되고 있다.
4.1. 숭대시보[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한국 최초의 대학신문[17]
주간 신문으로서 학교에 관한 정보는 물론 인물에 대한 인터뷰, 타 학교 소식, 화제가 되고 있는 이슈 등을 적고 있다. 매주 월요일에 각 문(정문, 중문) 입구, 중앙 도서관 및 각 건물 입구 쪽에 비치되어 있다. 최근에는 읽는 학생 수가 적어 발행 부수를 줄였다고 한다. 숭대시보 모바일
4.2. SSBS[편집]
1969년 개국한 역사있는 대학 방송국이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교내에 울려퍼지는 방송을 제작하고, 기타 영상도 제작하고 있다. 주최하는 큰 행사로는 봄에 하는 공개방송, 가을에 하는 방송제가 있다. 점심 방송의 경우 아프리카TV에서 보이는 라디오로 시청할 수 있다.
SSBS
아프리카 방송국
4.3. 씨즌넷[편집]
영상을 전문적으로 다루며 정기적으로 영상을 만들어내야 하기 때문에 정국원들은 평일은 물론 주말과 방학까지 시간을 쏟아바치고 있다. 컨텐츠가 다양하고 전문성이 꽤 있는 편이니 사이트에 들어가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씨즌넷
4.4. 숭실타임즈[편집]
숭실대 학생들이 운영하는 영어 교지 비슷한 것이다.
실력은 상당한 편.
5. 프레슈[편집]
국내 대학 최초의 SNS 기자단
-프레슈(PRESSU)는 2011년 숭실대학교 홍보팀에서 출범한 국내대학교 최초의 학생기자단입니다. 프레슈는 언론의 PRESS와 숭실대학교의 SSU가 합쳐진 단어로 숭실인과 소통하는 숭실대학교 공식 SNS 기자단입니다. 숭실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기획부터 취재, 콘텐츠 제작까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여기에 장학금 수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 다양한 인맥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은 프레슈만이 누릴 수 있는 강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젊은 감각과 자유로운 환경이 만나 영상, 카드뉴스, 사진, 기사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교내 소식에 색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
- 숭실대학교 대외협력실 홍보팀 소속으로 2022년 현재 12기로, 2011년부터 운영되었다.
- 프레슈 어원은 언론의 PRESS + 숭실대 SSU이다.
- 숭실대학교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을 관리하고 있다.
- 숭실대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 프레슈의 역할은 취재와 제작으로 나눌 수 있는데, 취재는 콘텐츠 기획, 인터뷰, 행사 취재 등이 있고 제작은 사진, 영상, 디자인을 말한다.
- 등록금 초과수혜가 가능한 장학금을 받는다.
- 학생기자단이 사용할 수 있는 프레슈실이 베어드홀에 있다. 프레슈실에서는 주로 회의, 촬영, 콘텐츠 제작 등을 진행한다.
- 프레슈 전용 기자증과 단복이 있다. 기자증과 단복의 디자인은 매 기수마다 달라진다. 디자인은 해당 기수의 멤버가 디자인한다.
- '슝슝이'는 숭실대학교 공식 마스코트로, 프레슈의 다양한 콘텐츠에 슝슝이가 등장한다.
- 프레슈 공식 로고가 있다. 이 로고는 프레슈가 만드는 모든 콘텐츠에 들어간다.
아래는 '프레슈'가 직접 운영하는 SNS 채널들이다.
5.1. 슝슝이[편집]
- 2021년에 제작된 슝슝이 2기는 2022년 2학기에 리뉴얼 되었다.
- 프레슈가 제작하는 콘텐츠에서만 슝슝이가 등장한다.
- 숭실대학교 홍보팀 소속으로 슝슝이의 저작권이 등록되어 있다.
- 슝슝이는 숭실대학교의 상징인 백마를 캐릭터화한 것이다. 또한, 숭실대 UI 색(SSU Medium Blue)을 조합하였다.
5.2. 프레슈팩[편집]
제5회 프레슈팩 드리미 행사
제4회 프레슈팩 드리미 행사
제3회 프레슈팩 드리미 행사
제2회 프레슈팩 드리미 행사
- 프레슈팩은 숭실대학교 학우들을 응원하고, 학교에 대한 애교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행사이다.
- 2016년부터 시작한 프레슈팩은 현재까지 총 5회 진행되었다[18]
- 2022년 프레슈팩은 슝슝이 굿즈 세트로 2023 숭실캘린더, 리무버블 스티커, 마우스패드, 키링, L홀더, 쇼핑백으로 구성되어 있다.
- 2022년 프레슈팩 행사가 끝나고 다음날에 3만원에 프레슈팩을 사겠다는 글이 에브리타임에서 발견되었다.
6. 인터넷 커뮤니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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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흔히 아는 SBS 축구 해설위원 박문성 맞다[2] SSBC등의 정동아리는 아니나 정동아리로 인정받거나, 동아리로 알고 있는 단체(?)도 추가하였다.숭실대학교 동아리 소개 페이지에 없는 동아리는 이름에 취소줄이 그어져 있다.[3] 2011년 현재 숭실대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교수 중 한 분이 숭실대 학부생 시절에 설립했다고 한다.[4] 교내에서 전도를 당했거나 신입생 시절 자신을 붙잡는 사람이 있었다면 십중팔구 여기. 다른 개신교 동아리에서도 썩 좋아하지는 않는다.[5] SCA, 자신들은 오이쿠메네 학생회라고 하기도 했다. 영어로는 에큐메니컬, 가장 진보적인 개신교 동아리라고 보면 된다[6] 구원파인 IYF랑 헷갈리지 말자[7] 종교분과인데 전혀 그런 거 같지 않게 홍보해서 혹자는 단순 친목 동아리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다[8] 영화와 사회를 위하여의 약자이다[9] 결승전 상대는 선수출신을 2명 보유한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10] 2016년 수도권 대학 40여개가 참가하는 대학아마야구리그 AUBL에서 25년만의 역사적인 우승을 했다. 선수출신이 2명까지 뛸 수 있는 리그에서 선수출신이 없는 학교가 우승한 사례다.[9] 이후 전국대회인 KUSF클럽챔피언십에서 2016 2017, 2018 3년 연속으로 우승하였다. 2017년 썩코치의 야구쇼에서 대학야구 최강팀으로 소개된 바 있다[11] 교육관 4층 전체가 동방이지만 2014년 2학기부터 못 쓰게 되었다가 2015년 1학기부터 학생회관 239호를 쓰고있다[12] 대회 우승 경험도 있고, 호구도 대여해 주는 등의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체육분과 동아리 중에서는 안정적인 상황이다.[13] 이상하게도 전기공학부 소속이 많다.[14] 벤처중소기업학과 소모임에서 시작해 중앙동아리가 된 케이스[15] 숭실대학교 유일의 창업동아리로, 특이하게 동아리연합회 소속이 아니라 본교 창업지원단 소속이다[16] 21년도 국제e스포츠 페스티벌 국가대표 선발이 될정도로 롤을 잘한다[17] 숭대시보에 의하면 창간은 1919년 4월 4일, 속간은 1956년 10월 10일이다.[18]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진행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