솟갤에서 넘어왔습니다.
소사이어티 게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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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시리즈에 관한 갤러리에 대한 내용은 소녀전선 시리즈 마이너 갤러리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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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6일부터 tvN에서 방영하는 12부작 프로그램 소사이어티 게임의 갤러리. 줄여서 ‘솟갤’이라고 불린다.이 갤러리와는 무관하다 마이너 갤러리 개설일은 2016년 7월 8일, 정식으로 승격된 날은 2016년 10월 19일.
정종연 PD의 더 지니어스 차기작답게 팬덤 역시 이미 더 지니어스를 시청한 시청자들이 많은 편.
이전 짓갤 당시 혐드립의 잔재가 남아있다. 그러나 조유영같은 사례 때문에 욕은 심하게 해도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지는 말자는 인식이 어느정도 있다. 실제로 이해성과 양상국의 경우 갤러리 내에서 아주 많이 까였지만 갤러리 외부(인스타그램 등의 개인 SNS)에서 시청자가 욕설이나 시비를 건 것이 포착된 경우엔 해당 시청자를 욕한다. 굳이 왜 병신짓 하냐며. 혹은 욕은 하는데 짓갤보다 화력이 딸려서 별로 소용이 없는 걸지도..
갓드립의 경우 이전만큼 임펙트 있는 참가자가 등장하지 않거나, 좋은 모습과 나쁜 모습이 공존하는 참가자(정인직, 이병관)가 있어 갓드립은 잠깐잠깐 쓰이고 오래가지 못한다. 대신에 사용되는 것이 '갑'드립.
● 양지안 : 보여주기식 쇼잉이라는 희대의 어록을 남기고 떠났다.
● 최설화 : 육감적인 몸매로 초반부 미모 면에서 갤러리 지분율 1위. 그녀가 탈락했던 5화 당시, 최초로 실북갤에 오를 정도로 강력한 인기를 가졌다.
● 양상국 : 안 좋은 면에서 갤 지분율 불변의 1위. 희대의 자살드립과 연맹 붕괴, 그로 인한 미모의 연맹원 탈락 등등 나약함이 불러온 파국적인 결과로 가장 많이 까였다. 탈락 이후에도 자살병, 눈물병 등 많은 전염요소가 마동에 반영되었기 때문에 두고두고 회자되었다. 현재는 더 지니어스 2의 혐라인보다 더욱 못 한 취급을 받는다.
● 박하엘 : 꽃병풍 콩라인. 이간질의 불꽃 이후 별다른 뭔가를 하질 못했다.
● 박서현 : 최설화, 윤태진과 함께 솟갤 미녀 3인방으로 꼽힌다. 9화에서 장렬한 드라마를 찍어서 비련의 여주인공 이미지 획득.
● 이해성 : 양상국의 뒤를 이어 안 좋은 면에서 갤 지분율 2위. 초반부 제 2의 오현민인가? 하는 평가를 받았지만 중반부 실패한 리더가 되고 후반부 괴상한 어록과 자만적인 모습으로 부정적인 이미지가 더해졌다. 이런 반응에 불을 붙인 sns에서의 오만한 태도도 덤. 각종 어록으로 별명이 가장 많다.
● 이병관 : 어쩌면 가장 마동 시스템에 어울렸던 강하고 독재적인 리더. 방송 초반 남자다운 외모로 여성갤러들의 지지를 받았으나, 이해성 연합이 다수연합이 되고 나서부터 온갖 막말과 거짓말에 능한 모습을 보여 호불호가 가장 갈렸다.
● 정인직 : 가장 팀의 승리라는 개인의 이상이 확고한 인물. 자신이 추구하는 공명정대한 기준을 지키려 노력했다. 하지만 현경렬에게는 배신을 이유로 줄곧 매섭게 굴고, 이병관에게는 별 소리 안 하는 등 다소 차별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해 강약약강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마지막에는 현경렬을 파이널 멤버로 선택해 부정적인 이미지는 희석되었다.
● 현경렬 : 좋은 의미에서 갤 지분율 1위, 시즌1 시청자들의 주인공 초반부 무시당했으나 중반부터 최강의 두뇌능력을 과시했으며 아내를 사랑하는 모습, 그리고 마동에서 집안일을 누구보다 훌륭히 해냄에도 구박받는 모습으로 동정과 응원을 받았다. 결국 우승함으로써 주인공이 되었다.
● 윤태진 : 꽃병풍. 이쁘다는 게 끝(...). 파로는 그녀를 탈락시킨 이유로 반 농담으로 까인다. 아나운서라는 직업 특성상 다른 대다수의 참가자보다 스케줄이 바쁜데, 겨우 2주나 시간을 벌었음에도 바로 탈락했다며 불쌍하다는 평가.
● 신재혁 : 남자 꽃병풍. 잠만 자다 탈락해서 관심이 없다. 김민서와 비슷한 취급.
● 김희준 : 중반부 갤 지분율이 가장 높던 참가자. 선날승이나 독재자 행위로 비호감이 될수 있었으나 하는짓이 다 웃겨서(...) 심하게 까이진 않는다. 사족으로 키가 좀 작다.
● 임동환 : 일도 잘하고 챌린지도 못난 편이 아니고 웃기기도 하고 그리 비호감은 아니었으나 정치질에 희생됐다. 본인이 아무것도 안 한 거도 있지만.. 어쨌거나 귀여웠다는 평.
● 채지원 : 반말 말고는 딱히 방송에서 특출한게 없었으나 페이스북에서 성희롱 피해자라고 글 올리다 디시에서는 그런 거 따위 없어서 어그로 끄냐, 뻥치지 마라고 까였다. 그거 말고는 딱히 언급을 하지도 않는다. 여성민우회가 즐겨찾기 되어있어 메갈이라는 의혹을 받고있다.
● 홍사혁 : 그의 환란한 랩(...)파로 말로는 닭같은 랩과 두뇌. 그러나 어정쩡한 선동가 올리버를 연합으로 두고 자기를 탈락시키는 엠제이 말을 따르는 등 정치 안목이 처참한 사람. 그의 아름답고 훌륭한 랩이 갤에서 트롤링 목적으로 돌아다닌다.
● 윤마초 : 김경훈 같은 참가자. 2화의 트롤링으로 까였지만 셀프탈락으로 부정적인 건 쪼끔 희석됐다.
● 파로 : 결승까지 갔는데 은근 병풍이다. 윤태진을 탈락시켜 갤러들의 괘씸죄 판결을 받았다.
● 엠제이 킴 : 솟갤 지분 상위권. 넘사벽 정치질로 승리했다. 그러나 정치질로 인한 결승전 멤버의 빈약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조금 까였다.
(마동 → 높동)
● 한별 : 딱히 까일꺼없는 플레이어. 5화의 반짝 빛나는 활약으로 갓별이 되기도 했다.
● 권아솔: 소사겜의 또다른 수혜자 비록 각종 구설수로 대중적 이미지는 별로지만 솟겜 내에서의 의리있는 태도와 신체적 강자 이미지로 솟갤러들 사이에서는 호평을 받는다.
(높동 → 마동)
● 올리버 장 : 초반부의 뜨거운 감자. 그러나 정치력과 안목, 설득력이 답이 없었다. 갤러리 떡밥으로 그친 참가자.
● 황인선 : 생존력의 여왕. 대단한 능력자는 아니지만 장기 생존에 성공했고 후반부 자신의 이득이 없음에도 혼자였던 현경렬을 도와줘서 부정적인 이미지가 없다. 소개글 답게 호감 캐릭터.
서바이벌 시청자 중 상당수의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장동민의 투입으로 시즌 1보다 갤러리가 활발해졌다. 그러나 프로그램이 계속 진행될 수록 맹목적인 장동민을 향한 충성에 한 번이라도 장동민과 의견을 같이하지 않는 플레이어들이 모조리 매장되고 장동민의 활약상 부진마저 더 덮어버리는 등 추악한 행위를 일삼는 장동민 팬덤들이 갤을 난장판으로 만들기 시작했고 거기에 원래 장동민을 무조건 맹목적으로 비난하는 집단에 남혐, 여혐, 극우 세력마저 몰려들어 프로그램 종반까지 갤의 상태는 엉망진창이었다.
그러나 결승전이 종료된 후 극성 집단들이 갤을 빠져나가며 다시 안정화를 찾기 시작했다. 장동민에게만 우호적으로 편집되었던 회차도 있었음이 밝혀지며, 출연진들에 대한 평가가천지개벽 급으로 완전히 달라졌다. 즉 프로그램 진행 중일 때 플레이어들에 대한 평가와 프로그램 진행 후 플레이어들에 대한 평가가 완전히 다르다.
소사이어티 게임의 갤러들은 활성화 자체는 시즌 2가 더 되었지만 오히려 플레이어들에 대한 유머글과 알찬 분석글이 훨씬 주류를 이루던 시즌 1의 갤상태를 더 높게 평가하는 중이다.
시즌 1때와 달리 방영 내내 시도때도 없이 초개념에 가는 일이 많았는데(그중에는 브금 정리글도 있었다), 아마도 알바가 솟겜을 보는 것으로 추정된다.
링위의 글레디에이터
107 방송 이후 나온 108 소설. 최초로 초개념에 간 소설글이다.
[원형마을 동화] 누가 이 아이의 아비인가
209 방송 이후 업로드됐다. 유리를 두고 벌어지는 주민들의 행각을 동화처럼 정리한 글.
<소사이어티 게임 2> 브로맨스 소설~ (주의 : 실제와상당히다름)
학진과 회길을 주제로 한 망상글. 웃기다.
한 시청자가 11화 빨래짜기에 등장한 수식퍼즐, 파이널챌린지 불굴의 러너2의 순서맞추기 퍼즐을 모바일 게임으로 구현했다. 링크 제작자는 맥스봉옥수수맛.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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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6일부터 tvN에서 방영하는 12부작 프로그램 소사이어티 게임의 갤러리. 줄여서 ‘솟갤’이라고 불린다.
정종연 PD의 더 지니어스 차기작답게 팬덤 역시 이미 더 지니어스를 시청한 시청자들이 많은 편.
2. 참가자별 인식 & 별명[편집]
이전 짓갤 당시 혐드립의 잔재가 남아있다. 그러나 조유영같은 사례 때문에 욕은 심하게 해도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지는 말자는 인식이 어느정도 있다. 실제로 이해성과 양상국의 경우 갤러리 내에서 아주 많이 까였지만 갤러리 외부(인스타그램 등의 개인 SNS)에서 시청자가 욕설이나 시비를 건 것이 포착된 경우엔 해당 시청자를 욕한다. 굳이 왜 병신짓 하냐며. 혹은 욕은 하는데 짓갤보다 화력이 딸려서 별로 소용이 없는 걸지도..
갓드립의 경우 이전만큼 임펙트 있는 참가자가 등장하지 않거나, 좋은 모습과 나쁜 모습이 공존하는 참가자(정인직, 이병관)가 있어 갓드립은 잠깐잠깐 쓰이고 오래가지 못한다. 대신에 사용되는 것이 '갑'드립.
2.1. 시즌1[편집]
2.1.1. 마동[편집]
● 양지안 : 보여주기식 쇼잉이라는 희대의 어록을 남기고 떠났다.
- 보여주기식 쇼잉 : 보여주기식 보여주기. 실제 자기 연합만을 우선하며 대외적으로는 전체의 부흥을 외치는 양상국의 괴리에 치를 떨며 했던 말이다.
● 최설화 : 육감적인 몸매로 초반부 미모 면에서 갤러리 지분율 1위. 그녀가 탈락했던 5화 당시, 최초로 실북갤에 오를 정도로 강력한 인기를 가졌다.
- 스노우플라워 : 설화를 영어로 하면 스노우플라워. 같은 의미로 "눈꽃"도 쓰였다.
● 양상국 : 안 좋은 면에서 갤 지분율 불변의 1위. 희대의 자살드립과 연맹 붕괴, 그로 인한 미모의 연맹원 탈락 등등 나약함이 불러온 파국적인 결과로 가장 많이 까였다. 탈락 이후에도 자살병, 눈물병 등 많은 전염요소가 마동에 반영되었기 때문에 두고두고 회자되었다. 현재는 더 지니어스 2의 혐라인보다 더욱 못 한 취급을 받는다.
- 라모스 : 축구선수 세르히오 라모스 닮았다.
- 즙상국 : 나약함의 끝장판이자 그를 상징하는 눈물쇼에서 비롯됐다. 즙을 잘 짠다고 즙상국.
● 박하엘 : 꽃병풍 콩라인. 이간질의 불꽃 이후 별다른 뭔가를 하질 못했다.
- 츄파춥스 : 홀쭉하다 못해 매우 마른 체형 때문에 머리만 크게 보여 붙은 별명
- 헤알이 : 한별이 3화에서 이름을 잘못 말한 것이 별명으로 고정
- 짭두링 : AOA의 민아와 얼핏 비슷해서 짭(가짜)+대두링(AOA민아의 별명)
● 박서현 : 최설화, 윤태진과 함께 솟갤 미녀 3인방으로 꼽힌다. 9화에서 장렬한 드라마를 찍어서 비련의 여주인공 이미지 획득.
- 포커 : 촬영 당시 몹시 더웠던 때문인지 다수의 상황에서 특유의 찡그리는 표정을 유지해 붙은 별명. 포커페이스의 줄임말.
- 아가씨 / 서가씨 : 9화에서 권아솔을 보내지 않으려는 상황에서 영화 아가씨의 OST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가 나와 붙은 별명.
● 이해성 : 양상국의 뒤를 이어 안 좋은 면에서 갤 지분율 2위. 초반부 제 2의 오현민인가? 하는 평가를 받았지만 중반부 실패한 리더가 되고 후반부 괴상한 어록과 자만적인 모습으로 부정적인 이미지가 더해졌다. 이런 반응에 불을 붙인 sns에서의 오만한 태도도 덤. 각종 어록으로 별명이 가장 많다.
- 벌쉐 : 주저하지 않고 벌레 쉐이크를 원샷했던 포스가 상당히 강해 붙은 별명.
- 존하실 : 존중은 하는데 실망해. 단어 본래 의미가 상충된 기묘한 어록. "너의 이성적인 선택은 존중하지만 난 인간적으로 좀 실망이다"를 너무 줄이다 보니 이상해진 것.
- 주인공뽕 : sns에 남긴 글을 보면 실제 방송에서 자신을 주인공처럼 편집할 거라 굳게 믿는 듯한 내용이라 붙었다.
- 짬뽕 : 이병관이 11화에서 현경렬과 비교하며 짜장면, 짬뽕이라 해서 붙었다. 시청자들이 짬뽕인 이유는 주인공뽕이라서 그렇다 카더라
● 이병관 : 어쩌면 가장 마동 시스템에 어울렸던 강하고 독재적인 리더. 방송 초반 남자다운 외모로 여성갤러들의 지지를 받았으나, 이해성 연합이 다수연합이 되고 나서부터 온갖 막말과 거짓말에 능한 모습을 보여 호불호가 가장 갈렸다.
- 멕시코택연 / 멕택 / 짭택연 : 멕시코에서 온 택연 닮은 남자.
- 멕구라 : 거짓말을 매우 능수능란하게 했다. 그러나 옆동네 엠구라보다는 후달린다.
- 짬짜맨, 짬짜병관 : 11화에서 현경렬과 이해성을 "짜장면 짬뽕같은 거"라고 해서 붙었다. 사족으로 현경렬은 짜장, 이해성은 짬뽕인듯 하다.
- 킹병관 : 참여 내내 늦잠을 자며 생활에 기여한게 없었으나 권력을 잡고 나서부터 거침없는 막말과 상금 독식으로 폭군의 모습을 보여 붙은 별명.
● 정인직 : 가장 팀의 승리라는 개인의 이상이 확고한 인물. 자신이 추구하는 공명정대한 기준을 지키려 노력했다. 하지만 현경렬에게는 배신을 이유로 줄곧 매섭게 굴고, 이병관에게는 별 소리 안 하는 등 다소 차별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해 강약약강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마지막에는 현경렬을 파이널 멤버로 선택해 부정적인 이미지는 희석되었다.
- 희망직 / 희망충 : 최설화 탈락 이후 혼돈 상태였던 6화에서 양상국 연합에게 희망이자 기회를 주어야 한다며 고군분투했던 모습에서 획득한 별명. 이를 비꼬는 것으로는 절망직이 있다.
- 솥인직 : 솥을 제대로 안 닦았다며 형인 현경렬을 쥐잡듯이 구박한 모습에서 붙은 별명.
● 현경렬 : 좋은 의미에서 갤 지분율 1위, 시즌1 시청자들의 주인공 초반부 무시당했으나 중반부터 최강의 두뇌능력을 과시했으며 아내를 사랑하는 모습, 그리고 마동에서 집안일을 누구보다 훌륭히 해냄에도 구박받는 모습으로 동정과 응원을 받았다. 결국 우승함으로써 주인공이 되었다.
- 알파경 : 탁월한 지능을 칭찬하며 이병관이 처음 사용했다.
- 갓경렬 / 경렬갑 : 그의 압도적인 두뇌능력으로 붙었다.
- 한경렬 : 대충들으면 한씨로 들리기도 하고 현경렬이라는 이름이 왠지 오타가 잘 난다. KBS 다큐3일에서도 한경렬이라고 오타를 한번 내버렸다. 자매품으로 현결렬, 헌경렬 등이 있다.
- 찐따 : 자신보다 어린 동생들에게 무시당해서 붙은 별명. 실제로 굉장히 홀쭉한 체형 탓에 왠지 허약해보인다.
ㅠㅠ물론 좋은 이미지가 훨씬 많기때문에 별로 쓰이진 않는다. 이두희라꾸라꾸를 찐따라고 부르는것과 비슷하다. - 닭문가 : 집안일을 잘하는데 그중 다른 건장한 참가자들이 무섭다고 못하는 닭잡기를 손쉽게 해서 붙은 별명. 권아솔이 처음 사용했다. 참고로 4닭킬을 달성했다.
2.1.2. 높동[편집]
● 윤태진 : 꽃병풍. 이쁘다는 게 끝(...). 파로는 그녀를 탈락시킨 이유로 반 농담으로 까인다. 아나운서라는 직업 특성상 다른 대다수의 참가자보다 스케줄이 바쁜데, 겨우 2주나 시간을 벌었음에도 바로 탈락했다며 불쌍하다는 평가.
● 신재혁 : 남자 꽃병풍. 잠만 자다 탈락해서 관심이 없다. 김민서와 비슷한 취급.
- 잠만보 : 잠만 잤다. 그래서 잠만보다.
● 김희준 : 중반부 갤 지분율이 가장 높던 참가자. 선날승이나 독재자 행위로 비호감이 될수 있었으나 하는짓이 다 웃겨서(...) 심하게 까이진 않는다. 사족으로 키가 좀 작다.
- 괴벨준 : 전형적인 투페이스, 홍사혁 배신 구라 등등 선날승의 왕이다. 파울 요제프 괴벨스에서 본딴것. 그러나 방송을 꿀잼으로 만들어서 갓벨준이라고 농담조로 불리기도.
- 모가지맨 / 단두대 : 뭐만 하면 모가지 날아간다고 해서 붙은 별명.
● 임동환 : 일도 잘하고 챌린지도 못난 편이 아니고 웃기기도 하고 그리 비호감은 아니었으나 정치질에 희생됐다. 본인이 아무것도 안 한 거도 있지만.. 어쨌거나 귀여웠다는 평.
- 감자도리 : 감자를 좋아한다. 그래서 감자도리. 감자전을 먹지 못하고 탈락해 인스타 아이디가 감자전이다.
- 스텔스 : 조용히 살다가 조용히 갔다. 중립이라고 했는데 아무것도 안했다.
● 채지원 : 반말 말고는 딱히 방송에서 특출한게 없었으나 페이스북에서 성희롱 피해자라고 글 올리다 디시에서는 그런 거 따위 없어서 어그로 끄냐, 뻥치지 마라고 까였다. 그거 말고는 딱히 언급을 하지도 않는다. 여성민우회가 즐겨찾기 되어있어 메갈이라는 의혹을 받고있다.
- 반말갑 : 높동을 반말이 예의인 사회로 만들었다. 양상국에게 반말을 마구했는데, 빡친 양상국이 "너 어디까지 가는지 두고보겠다"고 해놓고 정작 본인이 먼저 탈락하는 바람에 일종의 1승을 했다.
- 채읍읍 : 페이스북 고소드립으로 읍읍. 사실 갤러들에 별로 관심갖는 참가자도 아니다.
● 홍사혁 : 그의 환란한 랩(...)
- 디홍 : 그의 앨범 발매당시 사용한 예명. 닥터 홍사혁이라는 뜻.
- 콩사혁 : 두뇌원탑 현경렬을 끝까지 이기지 못했다. 그리고 두번졌다. 그래서 콩이다.
별명 위치도 두번째! - 사재혁 : 참가자들 중 올리버와 권아솔이 잘못 부른것이 별명이 되었다. 신재혁의 별명이긴 한데 이쪽은 언급이 거의 없다.
● 윤마초 : 김경훈 같은 참가자. 2화의 트롤링으로 까였지만 셀프탈락으로 부정적인 건 쪼끔 희석됐다.
- 킹초 : 리더가 되었었다.
- 맛초 / 대마초 : 맛탱이가 간 적이 있다. 그래서 수학을 못한다.
- 솟갤갤주 : 솟갤을 눈팅한것이 밝혀졌다. 괴벨준, 솥인직 등의 드립을 쳤다.
- 비선실세 : 파로, 김희준, 엠제이 모두와 ㄹ혜와 순siri같은 관계를 유지했다.
● 파로 : 결승까지 갔는데 은근 병풍이다. 윤태진을 탈락시켜 갤러들의 괘씸죄 판결을 받았다.
- 과로 : 야민정음. 실제로 일도 많이했다. 근데 방송에 안 보여진다.
● 엠제이 킴 : 솟갤 지분 상위권. 넘사벽 정치질로 승리했다. 그러나 정치질로 인한 결승전 멤버의 빈약함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조금 까였다.
- 엠제이 퀸 / 퀸제이 : 높동의 지배자라서
- 엠제이 킬 / 킬제이 : 직접 탈락 + 블랙리스트 최대 횟수를 보유했다. 깔끔하게 다 탈락시키고 보내버린다. 킬제이 퀸이라고도 한다.
킬러 퀸!푸틴이라고도 불렸다. - 엠근혜 / : 황인선의 말을 따르는것처럼 보여서 붙은 별명. 사실은 정반대였다. 그래서 엠순실.
- 엠구라 : 자신의 롤모델이 김구라라고 한다[1] 구라를 매우 잘 친다. 그녀의 강력한 정치력의 특징 중 하나. 마동의 멕구라는 그녀를 뛰어넘지 못했다.
2.1.3. 주민교환[편집]
(마동 → 높동)
● 한별 : 딱히 까일꺼없는 플레이어. 5화의 반짝 빛나는 활약으로 갓별이 되기도 했다.
- 원스타 : 한+별 = one+star
- 손톱패스 : 5화의 손톱자국 전략. 이것으로 양상국에게 복수했다
- 승리토템 : 그가 높동에 간 이후 높동은 연승했다. 개인 승률이 황인선과 함께 공동 1위다.
● 권아솔: 소사겜의 또다른 수혜자 비록 각종 구설수로 대중적 이미지는 별로지만 솟겜 내에서의 의리있는 태도와 신체적 강자 이미지로 솟갤러들 사이에서는 호평을 받는다.
- 권애스홀 : sns로 까인다.
- 애저씨 : 9화에서 박서현을 지켜주는 모습으로 붙었다.
- 보노보노 : 은근히 닮았다.
(높동 → 마동)
● 올리버 장 : 초반부의 뜨거운 감자. 그러나 정치력과 안목, 설득력이 답이 없었다. 갤러리 떡밥으로 그친 참가자.
- 우리버 / 느그버 : 우리 올리버, 느그 올리버.
- 올데렐라 : 살아남기 위해서 집안일을 한다.
- 올리브 장 : 양상국이 잘못부름. 그리고 그날 탈락.
● 황인선 : 생존력의 여왕. 대단한 능력자는 아니지만 장기 생존에 성공했고 후반부 자신의 이득이 없음에도 혼자였던 현경렬을 도와줘서 부정적인 이미지가 없다. 소개글 답게 호감 캐릭터.
- 황이모 : 공식 별명이다.
- 황엄마 : 올리버를 양아들로 삼아서 붙은 별명. 그리고 둘 다 높동에서 마동으로 이동 후 탈락했다.
- 황순실 : 5화에서 엠제이를 지배하는 모습으로 붙은 별명. 그러나 사실은 정 반대였다.
2.2. 시즌 2[편집]
서바이벌 시청자 중 상당수의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장동민의 투입으로 시즌 1보다 갤러리가 활발해졌다. 그러나 프로그램이 계속 진행될 수록 맹목적인 장동민을 향한 충성에 한 번이라도 장동민과 의견을 같이하지 않는 플레이어들이 모조리 매장되고 장동민의 활약상 부진마저 더 덮어버리는 등 추악한 행위를 일삼는 장동민 팬덤들이 갤을 난장판으로 만들기 시작했고 거기에 원래 장동민을 무조건 맹목적으로 비난하는 집단에 남혐, 여혐, 극우 세력마저 몰려들어 프로그램 종반까지 갤의 상태는 엉망진창이었다.
그러나 결승전이 종료된 후 극성 집단들이 갤을 빠져나가며 다시 안정화를 찾기 시작했다. 장동민에게만 우호적으로 편집되었던 회차도 있었음이 밝혀지며, 출연진들에 대한 평가가
소사이어티 게임의 갤러들은 활성화 자체는 시즌 2가 더 되었지만 오히려 플레이어들에 대한 유머글과 알찬 분석글이 훨씬 주류를 이루던 시즌 1의 갤상태를 더 높게 평가하는 중이다.
시즌 1때와 달리 방영 내내 시도때도 없이 초개념에 가는 일이 많았는데(그중에는 브금 정리글도 있었다), 아마도 알바가 솟겜을 보는 것으로 추정된다.
2.2.1. 마동[편집]
2.2.2. 높동[편집]
2.2.3. 주민교환[편집]
2.3. 솟갤러 참가자[편집]
2.3.1. 시즌 1[편집]
자기 탈락하고 난 뒤에 갤을 봤다고 한다. 킹갓괴벨준
초대 솟갤갤주. 솟갤을 눈팅한 것이 처음으로 밝혀졌으며, 인스타그램에서 솟갤발 별명을 처음으로 사용했다. 솟갤의 비선이라 카더라
벌쉐의 어원을 아는 것이나 자신에 대한 반응을 수시로 살피는 동향이 포착되었다. 존중은 하는데 실망하려나
본인이 6초 나왔다는 것을 아는 것을 보면 갤러리 분량 분석글을 본 것으로 추정된다. 시즌 2 게스트로 나왔을 때 갤러리 분석글을 보고 본인이 부진했다는 것을 알아채 사실상 솟갤러임이 밝혀졌다.
2.3.2. 시즌 2[편집]
2대 솟갤갤주. 방송 이전 손태호로 추정되는 유동글이 있었다. 백수란 게 밝혀진 이후 당연히(?) 솟갤 출신이자 갤주로 등극했다. 방송 내내 인스타에서 솟갤발 드립을 쳐 확인사살. 조무조무 펀치라던지 스까이라던지.
'진짜' 솟갤여신. 지금까지 확인된 유일한 여자 솟갤러 실시간으로 갤러리를 눈팅했다. 출중하다고는 못하지만 비연예인 일반인 중에서는 우수한(?) 미모로 평가받는다. 항상 움짤이나 엽사가 낚시글로 올라오다가 탈락 이후 불꽃처럼 낚시글이 줄었다.
솟갤발 드립을 사용하는 것이나 일반인 참가자라는 점에서 유력한 솟갤러로 꼽혔고, 종영 후 실제로 그를 만난 갤러에 의해 솟갤러임이 확인사살 되었다. 자신의 별명 겐세이 킴을 마음에 들어하는 듯?
2.4. 그 외[편집]
- 정종연 PD : 연출과 브금은 언제나 갓종연으로 평가받는다. 시즌 1에서는 탈락자 멘트에 정치적인 내용 넣어서, 시즌 2에서는 한술 더 떠서 이상한 멘트를 넣고 악마의 편집까지 한 것이 밝혀져 혐종연으로 까인다. 그래서 갓종혐/혐종갓으로 불린다. 시청자들은 스스로를 정종연의 개, 노예임을 인정하면서도, 정종연에게 수 많은 요구를 하는 것이 참 신기한 멕케니즘.
노예인 우리는 일하는 정종연의 노예인 우리는...
- 정세진 성우 : 주최자 나레이션 맡은 그 성우다. 원형마을에서 쉬지않고 말을 하기에 솟갤러들은 그의 노력을 칭찬한다. 인스타그램에 사진이 올라오기도 한다.
3. 드립 및 밈[편집]
- 맛탱이 : 더 지니어스에서 유명한 그 밈. 김구라가 말한 "맛탱이가 갔어"가 맞다. 양상국이 자폭한 5화부터 폭발적으로 사용되어 맛상국을 시작으로 각종 참가자들이 비정상적인/비이성적인 행위를 할때, 혹은 그냥 까고 싶을때 맛○○로 별명이 붙는다. 가끔씩 집단적으로 슬기롭지 못한 판단을 할 경우 높동, 마동이 아닌 맛동으로 부른다. 양상국의 자살쇼가 대표적.
- 마트리오 : 마동+트리오. 마동의 징 안친 연합이 후반부에 주요 인물 3인방만 남자 붙은 별명. 이병관, 이해성, 정인직을 말하며 이 셋이 현경렬을 못살게 군 것과 놀라운 어록(...)을 남기면서 마트리오라고 불리게 되었다. 본래는 이해성 연합이지만 중반부 이병관이 리더로 교체되고 마트리오가 되었으며, 이후 '멕시코 카르텔'로도 불렸다. 결국 파이널 디시전에서 정인직이 현경렬을 파이널로 진출시켜 마트리오는 해체(?)되었다.
4. 솟갤문학[편집]
링위의 글레디에이터
107 방송 이후 나온 108 소설. 최초로 초개념에 간 소설글이다.
[원형마을 동화] 누가 이 아이의 아비인가
209 방송 이후 업로드됐다. 유리를 두고 벌어지는 주민들의 행각을 동화처럼 정리한 글.
<소사이어티 게임 2> 브로맨스 소설~ (주의 : 실제와상당히다름)
학진과 회길을 주제로 한 망상글. 웃기다.
5. 기타[편집]
한 시청자가 11화 빨래짜기에 등장한 수식퍼즐, 파이널챌린지 불굴의 러너2의 순서맞추기 퍼즐을 모바일 게임으로 구현했다. 링크 제작자는 맥스봉옥수수맛.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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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구라를 롤모델로 꼽은 참가자는 굉장히 이례적이다.[2] 사실 1:1 면담에서 빈말로라도 본인이 탈락했으면 한다는 의사를 밝히긴 했다...[3] 심지어 김하늘은 방영 내내 이천수의 구박에 시달렸다고 평가받은 플레이어였다.[4] 일명 익스트림 웨이즈 뽕. 더 지니어스 1~2에서 명장면에 등장했고, 홍진호 테마곡으로 불리는 Moby의 Extreme Ways. 참고로 이 노래는 블랙 가넷때 단 한번도 안 쓰이다가 시즌 4에서 김경훈의 발언으로 재등장했다. 바로 이것이 모티브.[5] 장동민이 아닌 다른 플레이어가 파이널에서 동민정음을 실시했을 경우 성공할 시 장동민 덕분, 실패할 시 떠먹여줘도 그것도 못하냐고 비난을 받았을 것이라는 것. 그러니 차라리 본인을 제시한 전략을 본인이 직접 하게 만들어 더 이상 아무런 말도 안나오게 끔 하는게 가장 낫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