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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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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이 석정우인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에 대한 내용은 석정현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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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SSG 랜더스 소속 내야수.
2. 선수 경력[편집]
2.1. 아마추어 시절[편집]
고교 3학년 시절에 팀의 주전자리를 차지하였다. 주전이 되면서 만개한 타격 능력을 바탕으로 제71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타격상을 수상하였다. 그래서인지 많은 이들이 하위픽으로라도 지명되리라 예상하였으나 결국 지명되지 못하고 연세대학교에 진학하였다.
연세대 진학 이후에는 유격수를 소화할 정도로 발전한 수비력을 보여주었으나 반대로 타격에서 성장세를 보이지 못 하면서 2022년 드래프트에서도 미지명되었다.
2.2. SSG 랜더스[편집]
이후 소식이 없다가 2021년 9월 21일 김태우 기자에 의해 SSG 랜더스에 육성선수로 입단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추가 뉴스
2.2.1. 2022 시즌[편집]
5월 20일 기준으로 2군에서 2루, 3루, 유격 자리를 오가며 .319/.388/.417로 장타가 많이 부족하긴 하지만 수비만 괜찮다면 콜업 대상도 될 만한 타격 성적을 기록 중이다. 컨택 능력이 뛰어난 것인지 99타석 9삼진으로 삼진이 매우 적다는 것은 인상적이나 볼넷도 6개로 극히 적다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여기에 6도루로 퓨처스리그 도루 2위를 기록 중이라는 것도 괄목할 만한 부분. 다만 도루 실패를 4차례 기록했다는 점은 불안 요소다.
6월 4일 정식선수로 전환되어 등번호를 기존 02번에서 69번으로 교체하였다. 또한 데뷔 후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되었으며, 1군에 등록되자마자 당일 LG전부터 9번 유격수로 생애 첫 1군 선발 라인업에 들었다. 2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하고 6회말에 대수비 박성한으로 교체되었다. 이후에도 내야 백업으로 계속 1군 엔트리에 남아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출장하고 있다.
6월 15일 수원 kt전에서는 9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에서 1군 데뷔 첫 안타를 기록했다. 다음 타석에서는 땅볼을 기록했다. 두 타석만에 대타 오준혁으로 교체되었다.
6월 20일 1군에서 말소되었다.
7월 15일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출전해서 3루타를 기록했다.
정규우승이 확정된 다음날인 10월 5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되었다.
그리고 다음 날 NC전에 경기 후반 대수비로 출전해 1타석을 소화했고 삼진으로 물러났다.
10월 8일 최종전인 삼성전에 7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하고 최준우와 교체됐다.
11월 13일 인스타그램에 11월 14일에 군입대할 예정임을 알렸다. 2024년 5월 제대 예정.
군입대 후인 11월 17일 군보류선수로 공시되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4. 연도별 성적[편집]
5. 여담[편집]
- 롯데 자이언츠의 윤성빈보다 생일은 빠르지만 석정우는 제 나이에 맞게 입학한 반면 윤성빈은 빠른 생일을 적용해 학교를 빨리 들어가면서 초등학교-중학교 1년 후배가 되었다.
- 타격폼이 이정후와 굉장히 비슷하다.
- 쉬는 날이면 대학교 선배의 집에서 잔다고 한다. 거기에는 청소년 대표팀 출신 이유석[1] 도 같이 산다.
6. 관련 문서[편집]
[1] 석정우와 연세대 동기로, 석정우와 달리 대학 재학 도중에 군에 입대한 후 야구를 그만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