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얼굴을 뜻하는 속어[편집]
얼굴을 뜻하는 '상(
相)'과 순우리말
판#명사의
합성어로, 상판때기라고도 한다.
기둥이나
벽을 세우고 그 위에 올리는
판.
탁자의 윗부분을 상판이라 하며, 건축 구조에서는
교량의
도로 부분처럼 기둥 위에 올라가 있는
구조물을 상판이라 한다.
상경의 변형 버전으로, 오사카 즉 대판(
大阪)으로 올라간다 하여 상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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