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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송(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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士頌
(?~226)
베트남어 표기 : Sĩ tụng(시 뚱)
1. 개요[편집]
고대 중국 삼국시대의 인물이자 사섭의 다섯째 아들로 교주 창오군 광신현 사람.
2. 생애[편집]
226년, 아버지 사섭이 죽은 후 손권과 여대가 교주를 날로 먹으려하자 이에 형 사휘가 분노해 군사를 일으키자 이에 동참했으며, 사휘가 환린을 죽인 것으로 시작된 그의 동생과 조카 환치, 환발의 공격을 막는 사이에 여대는 신속한 행동으로 도착했다.
그 후 안위를 약속하겠다는 편지와 그가 보낸 사광의 설득으로 형제들과 함께 옷을 벗고 항복했다. 여대는 그런 그들에게 옷을 입게 하고, 모든 것이 잘 끝나는 것으로 보였지만 다음 날 자신의 장막으로 불러들여 그들 앞에서 죄목을 읊은 뒤 다른 형제들과 함께 처형했다.
3. 기타 창작물[편집]
삼국지: 한말패업에서 등장해 군사 52, 무용 37, 지모 33, 정무 30, 인사 30, 외교 25의 능력치로 170년생으로 나온다.
소설 재벌삼국지 현질 과금전에서는 사섭이 사송에 대해 방랑벽이 있어서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한다고 걱정하면서 사인에게 부탁해 사인이 주애를 가는 것에 동행해 길 안내를 맡았으며, 사인에게 단족, 리족을 찾아가 교역할 것을 권한다.
상어 떼로 인해 배가 박살난 채로 도착하면서 사인이 침울해하자 고래를 잡았다면서 잃은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면서 달래줬으며, 주애에서 얻을 것을 다 얻어 교지로 돌아가지 않는 것에 의문을 품었다. 사인이 광대한 자원을 얻기 위해 시사군도로 향하면서 사송도 함께 시사군도로 향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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