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겐슈타인(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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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모노크롬의 1집(=신해철의 솔로 4집) 활동 종료 이후 한장의 라이브 앨범과 미발매곡 모음집(Homemade Cookies)을 끝으로 모노크롬이 해체되자, 신해철은 엔지니어링을 더 공부하고 또 다른 음악활동의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미국에 체류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환상적인 리프 플레이를 하고 있는 기타리스트 Devin Lee를 만나게 되며, 당황스러운 섭외 과정을 거쳐 그가 재미교포이며 파트타임 알바에 치여 살고 있는 것을 알게 된 신해철은, 데빈의 파트타임 알바를 빼도록 하고 신해철이 직접 데빈을 돌보며 하루종일 기타를 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준다.
데빈의 기타 실력과 리프 창안 능력이 어느정도 궤도에 다다랐다고 생각했을 때쯤, 신해철은 Homemade Cookies의 곡 일부와 <세기말> OST 작업을 함께 담당했던 키보디스트 임형빈(Vin-K)을 남궁연에게서 데려와 미국에 비트겐슈타인 스튜디오를 짓고 비트겐슈타인이라는 밴드를 만들게 된다.
팀명의 기원은 동명의 철학자. 다른 이유는 없고 그저 발음이 좋아서 선정했다고 한다.
신해철(보컬 및 프로그래밍), Devin Lee(기타), Vin-K(키보드 및 프로그래밍), WittgenDrum(드럼)[3]
자세한 내용은 Theatre Wittgenstein Part.1: A Man's Life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음악인 신해철을 리더로 했던 대한민국의 록 밴드.웃기는 전자 가극단
1999년 모노크롬의 1집(=신해철의 솔로 4집) 활동 종료 이후 한장의 라이브 앨범과 미발매곡 모음집(Homemade Cookies)을 끝으로 모노크롬이 해체되자, 신해철은 엔지니어링을 더 공부하고 또 다른 음악활동의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미국에 체류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환상적인 리프 플레이를 하고 있는 기타리스트 Devin Lee를 만나게 되며, 당황스러운 섭외 과정을 거쳐 그가 재미교포이며 파트타임 알바에 치여 살고 있는 것을 알게 된 신해철은, 데빈의 파트타임 알바를 빼도록 하고 신해철이 직접 데빈을 돌보며 하루종일 기타를 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준다.
데빈의 기타 실력과 리프 창안 능력이 어느정도 궤도에 다다랐다고 생각했을 때쯤, 신해철은 Homemade Cookies의 곡 일부와 <세기말> OST 작업을 함께 담당했던 키보디스트 임형빈(Vin-K)을 남궁연에게서 데려와 미국에 비트겐슈타인 스튜디오를 짓고 비트겐슈타인이라는 밴드를 만들게 된다.
팀명의 기원은 동명의 철학자. 다른 이유는 없고 그저 발음이 좋아서 선정했다고 한다.
2. 멤버[편집]
신해철(보컬 및 프로그래밍), Devin Lee(기타), Vin-K(키보드 및 프로그래밍), WittgenDrum(드럼)[3]
3. 활동기 및 연혁[편집]
4. 정규 1집 <Theatre Wittgenstein Part.1: A Man's Life>[편집]
자세한 내용은 Theatre Wittgenstein Part.1: A Man's Life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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