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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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쿠보 타이토의 만화 블리치를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 주제가는 \[Alexandros\]의 Mosquito Bite.
《겟 스마트》의 피터 시걸(Peter Segal)가 프로듀서, 《타이탄의 분노》의 댄 마조(Dan Mazeau)가 각본을 맡아 할리우드에서 제작될 예정이었지만,# 무산되고 일본의 스탭과 배우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바로 이것. 워너 브라더스가 배급을 담당하는 것은 유지되었다.
2. 시놉시스[편집]
원작 및 애니판과 차이가 있다면 일단 시대배경이 2010년대 중후반으로 변경 때문에 호로 탐색기의 형태도 폴더폰이 아닌 레이더 장치겸 앱폰의 형태로 보여지며 이치고를 포함한 주역들도 2학년인 16세 시점이며[1] 사신들의 복장이나 이치고네 학교 여학생들 교복 복장컨셉도 다수 변경[2] , 이치고가 어머니 미사키의 죽음이 자신의 책임이라고 말할때 대화 상대가 루키아에서 아버지인 쿠로사키 잇신으로 바뀌었고 중반부 부터 렌지가 이치고를 습격하면서 첫 대면+중도에 이시다 우류까지 난입한다는 점[3] , 종반부에 이치고가 우류와의 협공으로 그랜드 피셔를 해치워 어머니의 원수를 갚고 루키아가 뱌쿠야, 렌지와 함께 귀환할 때 이치고에게 나눠준 영압을 완전히 흡수하여 사신에 대한 정보 및 자신과 만난 기억을 전부 소거[4] 참월까지 회수 한 채로 돌아갔기에 극형을 면했다는 점이다.
3. 등장인물[편집]
- 쿠로사키 이치고(블리치 영화) - 후쿠시 소타[5] (신용우[애니판] ), 타카무라 카이토(어린시절)
원작에서처럼 과묵한 편이며 패스트 푸드점에 그랜드 피셔가 던진 잔해가 날아올때 그 잔해를 한손으로 붙잡아 막는 데다 사신대행상태의 이치고의 모습을 보며 잠시 대화를 나누었고 풀브링거의 잠재력을 보여준 인물
- 아리사와 타츠키 - 이토 리사코
엄청 변화가 가해졌다 그것도 헤어스타일이 뱅헤어로
헤어스타일이 짧게 바뀌었지만 성격은 원작과 동일
일단 소울 소사이어티 출신이 아닌 평범한 영능력자이거나 소울 소사이어티 태생이더라도 하급 혼백으로 설정이 변경된 것인지 묘소에서 그랜드피셔와 대면할 당시 카린과 유즈를 찾으러 왔다가 곧바로 루키아의 귀도술에 의해 잠시 기절했다.
역시 비중은 적은 편 여기서는 자매 둘다 머리카락이 장발인 것으로 바뀌었다.
- 그랜드 피셔
여기서는 당시 어린시절 이치고가 목격했던 소녀가 호로가 되기 이전 생전의 인간모습으로 설정이 변경[12] 루키아가 공식으로 인증했다. 심지어 아란칼조차 되지 못하고 이시다를 포함한 친구들의 도움을 얻은 이치고의 손에 정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