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저커는 90년대 초반 WWF에 등장했던 선수로 바이킹 기믹으로 활약했다. 그는 " 허스! 허스!" 라는 경기 도중에 연방 질러대면서도 강력한 기술을 구사하면서 데뷔 초기 나름대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으나 의외로 얼마 활약하지도 못하고 소리소문없이 WWF에서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비록 활동 기간이 짧긴 했지만 비교적 인상적인 기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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