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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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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메가공무원, 경단기 소속 형사법 강사. 과거에는 사법시험 및 법무사 시험 형법 강의도 진행했었다.
2. 강사생활[편집]
2.1. 사법시험 및 법무사 강의 시절[편집]
각종 대학교 강의를 하다가 한국법학원, 한림법학원에서 사법시험 강사를 했으며, 서울법학원에서 법무사시험 강사도 했다.
2.2. 법원직 공무원 강의 시절[편집]
남부행정고시학원, 이그잼 고시학원, 윌비스 고시학원을 거쳐 2015년에 공단기에 입성했으며 법원직, 검찰사무직, 마약수사직 등 공안직렬을 담당하는 법검단기의 팀장으로 있었고, 2016년부터는 형법, 형사소송법을 동시에 강의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2022년 1월 3일부로 메가공무원 소속 강사가 되었으며, 경단기가 김중근 체제에서 경단기2.0 으로 리뉴얼되며 김중근이 나가고 공석인 형사법 자리에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3. 강의 스타일[편집]
꼭 필요한 것 위주로 깔끔하고 명확하게 강의하는 편이다. 지엽적으로 외워야 할 것들은 이상하면서도 어떻게든 외워지는 암기 구절을 활용한다. 처음에는 이게 뭔가 싶다가도 나름 교수자가 다년간 연구하고 학생들의 피드백을 거쳐 정착한 것이므로 꽤 효과가 좋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강의력 면에서도 매년 발전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다만 너무 두문자 암기법을 좋아하여 두문자 암기법이 필요없는 온갖 다른 부분에도 두문자를 만들어서 외우기를 요구한다고 바라보는 시각도 일부 있다. 또한 다른 강사들이 수업 설명을 하고 마무리할때 보조용으로 두문자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백광훈 강사는 두문자를 메인으로 두고 수업한다. 예를 들어 두문자에 들어있으니 맞고 없으니 틀리다 정도 설명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고 자세히 설명할때도 두문자를 먼저 설명한 후 두문자에 살을 붙이는 형식으로 강의를 진행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기출 문제집 등의 교재에도 해설에 두문자만으로 설명하는 경우도 있기에 다른 강의를 듣다가 강사를 바꾸려는 수험생들에게 장벽으로 작용한다. 본인도 이 점을 알고 있어 강의에서 언급한 적이 있었지만 자신의 강의스타일이므로 바꾸지 않겠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4. 여담[편집]
- 말투를 자세히 들어보면 염따같다
- 백광훈형사법수험연구소라는 이름으로 다음 카페를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카페 활동에 있어 규칙과 예의를 지킬 것을 중요시하고 강조하는 편이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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