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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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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포켓몬스터 소드·실드에 등장하는 가라르지방의 마을. 모티브는 리버풀.
농촌인 터프마을과는 대조적인 항구도시로, 모티브가 된 리버풀도 항구도시로 유명하다.
마을 오른쪽에 등대가 있으며 이곳에서 야청을 만난 뒤에 체육관에 도전할 수 있다. 그러나 담청시티나 물가시티와는 달리 등대에 직접 들어가진 못한다.
엔딩 후에는 등대 옆에 엔딩 음악을 연주한 포켓몬 밴드 '맥시마이저즈'가 있는데 앞에 있는 NPC에게 말을 걸면 크레딧 엔딩을 다시 볼 수 있다. 맥시마이저즈가 바우마을에 자리잡고 있는 것은 모티브인 리버풀이 비틀즈의 고향이라는 점을 의식한 듯.
역에서는 NPC가 하나지방의 배틀서브웨이를 언급한다.
2. 시설[편집]
2.1. 바우스타디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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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가라르지방의 두 번째 체육관. 체육관 관장은 물타입을 다루는 야청이다.
2.2. 바우시장[편집]
바우마을의 아래측에 위치하며, 향로와 한방약을 판매한다. 치라미를 소미안과 교환해주는 NPC도 있다.
2.2.1. 향로숍[편집]
2.2.2. 한방약숍[편집]
2.3. 시푸드 레스토랑 방파정[편집]
스토리 도중 로즈, 소니아와 함께 식사를 하게 되는 곳. 이벤트에서만 식사를 하고 실제로 식사하지는 못한다.
실드 버전 한정 식재료인 바크의 통조림의 '바크'가 이 레스토랑의 오너. 밥과는 달리 직접적인 언급은 없지만 간판에 바크의 얼굴이 그려져 있다.
1회차 엔딩을 본 뒤에 가면 배달 퀘스트를 할 수 있다. 첫 번째 배달 장소는 바우마을역 옆의 민가이며, 보상으로 경험사탕L 1개와 금구슬 5개를 받을 수 있다. 두 번째 배달 장소는 포켓몬센터 오른쪽에서 4번째 민가이며, 보상으로 큰금구슬 2개를 받을 수 있다. 세 번째 배달 장소는 시장에 있는 녹색 지붕의 가게이며, 보상으로 행복의알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