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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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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두산 베어스 출신의 전 야구선수.
2. 선수 경력[편집]
2.1. 두산 베어스[편집]
2.1.1. 2016 시즌[편집]
계약금은 3천만 원이며 2016년까지는 주로 3군 경기에서 간간히 출장했다.
2.1.2. 2017 시즌[편집]
2017년에는 2군에서 꾸준히 뛰긴 했지만 타율도 2할대 중반이고 볼삼비도 안 좋고 장타력도 애매했기에 1군 데뷔를 할 수나 있을지 의문이었다.
2017 시즌 후 경찰 야구단에 지원했지만 불합격했다. 이후 상무 야구단에 2차로 지원했지만 여기도 불합격했다.
2.1.3. 2018 시즌[편집]
2018 시즌을 앞두고 육성선수로 전환되었다
2018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외야수로 전향하여 경기에 나왔지만, 시즌 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며 방출되었다.
3. 여담[편집]
- 형은 이름으로 재를 쓰는데 반해 동생은 제를 쓴다. 형인 문선재가 말하기를 한 쪽은 절에서, 한 쪽은 작명소에서 지어온 이름이라는데, 누가 절에서 지어온 거고 누가 작명소에서 지어온 이름인지는 모른다고 한다.
- 문선재와는 달리 안경은 쓰지 않는다. 하지만 문선재가 라식을 해서 더 이상 문선재도 안경을 쓰지 않는다.
- 1999년 양준혁과 같이 찍은 사진.[3] 오른쪽이 형 문선재고, 왼쪽의 모자이크 처리된 인물이 문진제다. 사진을 공개했을 때는 문진제가 프로 데뷔 전이어서 모자이크한 모양이다.[4]
4. 관련 문서[편집]
[1] 순질공파 경숙공-영해부사공-풍암공-당록파 33세손 재(在)자 항렬이나 항렬자를 쓰지 않았다. 다만 숙부들 이름이 32세손 훈(勳)자 항렬을 써서 이름이 각각 문성훈(文成勳), 문학훈(文學勳), 문승훈(文昇勳)이고, 할아버지 이름이 31세손 병(秉)자 항렬을 써서 이름이 문병윤(文秉允)이다.[2] 다음은 이하 출처 사진이다. 파일:문선재 족보 업데이트.jpg[3] 양준혁은 1999년 한 해만 해태서 뛰다가 한 시즌만에 LG로 이적한다.[4] 문진제는 나이로는 문선재와 1살 차이지만, 고졸인 문선재와 달리 문진제는 대졸이라 프로 입단은 5년 늦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