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셔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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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웃긴다, 무셔~! 저런 겁쟁이들! 이 무셔핑님처럼 용감해야지~!
1. 개요[편집]
캐치! 티니핑의 등장 티니핑. 16화의 메인 티니핑이다.놀래키는 걸 좋아하는, 두려움의 티니핑.
상대를 무섭게 만드는 걸 좋아하지만, 사실은 엄청난 겁쟁이.
'두려움의 티니핑'. 마법을 사용해서 대상이 두려워하는 존재를 소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2. 작중 행적[편집]
어느 날, 소풍을 갔던 아자핑이 숨바꼭질을 하러 가던 중 놓고 간 카메라로 자신의 마법으로 마야, 준, 딜런, 이든 등을 놀라게 한 후 여러 사람들의 놀란 얼굴을 찍으면서 장난을 쳤다. 한편, 로미 일행도 숨바꼭질을 하다 돌아온 후 아자핑의 카메라가 없어진 걸 눈치채는데, 하필이면 무셔핑의 발자국이 찍혀 있어서 로미 일행은 하모니 마을로 향해 아자핑의 카메라를 되찾으려고 했다.
로미는 프린세스 스타로 변신한 후 공원에서 무셔핑(본인)과 조우했다. 아자핑이 본인을 붙잡으려고 할 때 유령을 소환하지만, 아자핑은 용기의 로열핑답게 무섭지 않은 채 유령을 통과하면서 카메라를 돌려주라고 본인에게 협박했다. 이 때 아자핑과 카메라를 놓고 대치하고 본인이 카메라를 다시 빼앗지만 본인이 못 보던 사이에 반대로 아자핑이 무셔핑(본인)의 손전등으로 카메라를 돌려주지 않는다면 유령을 보여줄 거라면서 위협을 했다. 이에 본인은 강한 척을 하다가 아자핑이 무셔핑(본인)의 손전등으로 만든 큰 거미를 보고 놀란 뒤에 프린세스 스타는 본인을 캐치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티니핑 하우스에 온 걸 환영받는데, 이 때 키키핑과 아자핑은 또 다시 본인을 놀래키며 장난을 쳐 로미에게 껴안아 울었고, 로미는 더 이상 무셔핑(본인)에게 장난치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라고 티니핑들에게 신신당부하며 에피소드 종료.아까는 무서워서 그런 거 아니당. 그냥 쬐끔 놀랐던 거지. 칫!
16화 캐치 대사.
'하트로즈에 외계인 등장!' 편에서는 외계인들을 겁주었다.
'티니핑 축제' 편에서는 쿠키 때문에 싸우는 모습이 무서워서[1] 쿠키는 먹지 않고 먼 발치에서만 지켜보다가 주르핑의 눈물사탕을 대신 먹는다. 그러다가 베베핑의 마법에 걸려 아기의 모습이 된다.
3. 티니핑 소개 일본판[편집]
今のは怖くて逃げたのではない、ただちょっと驚いただけビク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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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론 본인은 무서워서 못 가는 거 아니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