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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학부/예술체육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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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명지대학교/학부
특히, 예술학부 뮤지컬공연전공은 석, 박사과정을 모두 가지고 있는데, 뮤지컬로 석,박사를 취득할 수 있는 곳은 명지대학교가 세계에서 유일하다.
스포츠학부는 우리대학이 추구하는 3대 인재상이 명(明)·지(知)·인(人)을 기본으로 지(智·덕(德)·체(體) 겸비한 인재를 배출하는 것이 학과운영의 목적이자 목표로 삼고 있다. 참된 교육을 위해서는 지와 덕의 가치만을 강조하는 국내 교육의 사상적 편향과 달리 지육(智育), 덕육(德育), 체육(體育)을 조화롭게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명지대학교 스포츠학부의 교육목적 및 목표는 명(明)·지(知)·인(人)과 지(智·덕(德)·체(體)를 겸비한 스포츠동량을 육성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스포츠학부는 명지학원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세계화, 정보화, 전문화, 복지화의 발전방향을 지향하며 2005학년도 대교협 학문분야 평가에서 체육/사회체육 최우수 학부로 인정을 받은 바 있다. 2018학년도에는 학부명 및 전공 로드맵 개편을 통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에 흐름에 맞는 학과로 거듭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2020년 1월 스포츠학부 전공교육과정 인증을 통하여 대외적으로 교육과정의 우수성을 확인하였다.
여담으로 명지대 체대의 실기는 전국에서 몇 없는 상대평가로 실시되면서 실기가 굉장히 어렵기로 유명하다.
평창올림픽 팀추월 은메달, 베이징 올림픽 매스스타트 은메달 리스트 정재원 선수(20학번)가 재학 중이다.
스포츠학부의 전통으로는 다른 과와 달리 과잠을 2학기에 받는다. 1학기에는 과 츄리닝을 먼저 받기 때문이다.
그리고 과잠을 받을 때 운동장 트랙 10바퀴 총 4km를 뛰는 전통이 있다. 신입생은 10바퀴 그 위에 학년들은 10바퀴보다는 적게 뛴다.
체육과 스포츠를 통해 건전한 신체와 올바른 사고를 지닌 학생을 양성하기 위해 인문사회, 자연과학 분야의 신체운동에 관한 기초이론이 수업에서 전개되며 기초이론을 토대로 한 충실한 실기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졸업 후 진로 분야는 체육교사, 체육대학 교수, 국가체육지도자(생활스포츠지도사, 건강관리운동사 등), 스포츠재활트레이너, 스포츠경기분석가, 스포츠정책연구원,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응급처치강사, 운동생리학자, 대한체육회, 체육경기단체임원,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형병원 스포츠의학센터의 운동처방사 등으로 유망하다.
스포츠산업분야의 현장에 투입 가능한 스포츠 전문가 육성이 목표이다. 스포츠산업 관련분야의 전문인에 필요한 신체활동에 관한 기초적 이론 뿐 아니라 스포츠경영학, 여가학, 스포츠기록분석, 스포츠마케팅정보, 스포츠ICT의 이해, 국제스포츠이벤트, 스포츠사회학 등의 스포츠산업 관련 이론 영역, 노인체육, 유아체육, 장애인체육 등의 대상자별 지도방법에 관한 이론 및 실습 영역, 골프, 레저스포츠, 뉴스포츠, 볼링, 빙상에 관한 실기교육, 이론 및 실기의 체험장인 스포츠산업현장으로의 진출을 위한 실습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졸업 후 진로분야로는 스포츠레저산업종사자, 스포츠마케터, 스포츠기록분석원, 스포츠에이전트, 스포츠지도사 등이 유망하다.
재학생이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 엘리트 스포츠 전공 학과로 재학생들의 뛰어난 실기능력에 체계적인 스포츠이론의 지식을 접목하여 이론 및 실기를 겸비한 해당 경기분야의 전문 지도자로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실기 지도 및 이론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졸업 후 진로 분야로는 해당 전문종목 대표선수, 감독, 코치, 트레이너, 스포츠매니저, 스포츠강사 등이 유망하다.
여담으로 박지성, 이을용, 김학범, 손웅정 등 축구계 이외에도 농구, 배구, 테니스, 골프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를 배출했으며,
특히 명지대는 테니스가 매우 유명하고 전국에서 테니스 종목으로 1,2등을 다투는 학교이다.
바둑을 배우려는 외국인 유학생의 비중도 어느 정도 있다. 타국가에서 바둑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명지대를 알게되는 계기가 된다고 한다. 전라남도 순천시의 한국바둑고등학교 학생들이 대부분 진학하고 있다. 좋게 말하자면 바둑계에서 동문파워가 상당하다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자면 한국바둑고의 진로가 그만큼 한정적이라는 것.
2022년 명지대학교와 명지전문대학의 통합을 추진하다가 철학과와 사학과와 함께 바둑학과를 폐과시킨다는 학사구조안이 등장했다. 당연하겠지만 한중일을 가리지 않고 바둑계의 반발이 상당하다.
명지대 바둑학과 출신 박사 중에서는 80년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독실한 개신교인인 이상훈 박사가 유명하다. # 바둑으로 선교를 하는 분야인 바둑선교학을 개척하고 있다. 하지만 신학을 전문적으로 배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명지대가 바둑학과를 폐과시켜선 안 되는 이유로 자신의 신앙간증을 들면서 조용기 목사의 죽음과 명지대의 경영위기를 하나님의 심판으로 해석해서 물의를 빚고 있다.[2] #
12월 9일 명지대학교 및 명지전문대학 통합 학사구조, 행정조직 최종(안)이 제5차 통합추진위원회에서 의결됐다.[3] 그러자 한국기원 및 대한바둑협회에 이어 해외 바둑계 인사들도 반발하기 시작했다.[4]
대학 입학시험을 준비하는 배우 지망생들에게 ‘뮤지컬과’ 하면 바로 떠오르는 학교 중 하나로 단독 뮤지컬 정통학과로는 국내최초로 신설되었다. 뮤지컬전공과를 보유한 학교들 중에서 명실상부 가장 선호도가 높고 아웃풋도 상당하다.[5]
1. 예술체육대학[편집]
디자인학부(시각디자인, 산업디자인, 영상디자인, 패션디자인), 스포츠학부(체육학, 스포츠산업학, 스포츠지도학), 바둑학과, 예술학부(피아노, 성악, 아트앤멀티미디어작곡, 영화, 뮤지컬) 등이 본 대학에 속한다.[1]
특히, 예술학부 뮤지컬공연전공은 석, 박사과정을 모두 가지고 있는데, 뮤지컬로 석,박사를 취득할 수 있는 곳은 명지대학교가 세계에서 유일하다.
1.1. 디자인학부[편집]
1.1.1. 시각디자인전공[편집]
1.1.2. 산업디자인전공[편집]
1.1.3. 영상디자인전공[편집]
1.1.4. 패션디자인전공[편집]
1.2. 스포츠학부[편집]
스포츠학부는 우리대학이 추구하는 3대 인재상이 명(明)·지(知)·인(人)을 기본으로 지(智·덕(德)·체(體) 겸비한 인재를 배출하는 것이 학과운영의 목적이자 목표로 삼고 있다. 참된 교육을 위해서는 지와 덕의 가치만을 강조하는 국내 교육의 사상적 편향과 달리 지육(智育), 덕육(德育), 체육(體育)을 조화롭게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명지대학교 스포츠학부의 교육목적 및 목표는 명(明)·지(知)·인(人)과 지(智·덕(德)·체(體)를 겸비한 스포츠동량을 육성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스포츠학부는 명지학원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세계화, 정보화, 전문화, 복지화의 발전방향을 지향하며 2005학년도 대교협 학문분야 평가에서 체육/사회체육 최우수 학부로 인정을 받은 바 있다. 2018학년도에는 학부명 및 전공 로드맵 개편을 통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에 흐름에 맞는 학과로 거듭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2020년 1월 스포츠학부 전공교육과정 인증을 통하여 대외적으로 교육과정의 우수성을 확인하였다.
여담으로 명지대 체대의 실기는 전국에서 몇 없는 상대평가로 실시되면서 실기가 굉장히 어렵기로 유명하다.
평창올림픽 팀추월 은메달, 베이징 올림픽 매스스타트 은메달 리스트 정재원 선수(20학번)가 재학 중이다.
스포츠학부의 전통으로는 다른 과와 달리 과잠을 2학기에 받는다. 1학기에는 과 츄리닝을 먼저 받기 때문이다.
그리고 과잠을 받을 때 운동장 트랙 10바퀴 총 4km를 뛰는 전통이 있다. 신입생은 10바퀴 그 위에 학년들은 10바퀴보다는 적게 뛴다.
1.2.1. 체육학[편집]
체육과 스포츠를 통해 건전한 신체와 올바른 사고를 지닌 학생을 양성하기 위해 인문사회, 자연과학 분야의 신체운동에 관한 기초이론이 수업에서 전개되며 기초이론을 토대로 한 충실한 실기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졸업 후 진로 분야는 체육교사, 체육대학 교수, 국가체육지도자(생활스포츠지도사, 건강관리운동사 등), 스포츠재활트레이너, 스포츠경기분석가, 스포츠정책연구원,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응급처치강사, 운동생리학자, 대한체육회, 체육경기단체임원,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형병원 스포츠의학센터의 운동처방사 등으로 유망하다.
1.2.2. 스포츠산업학[편집]
스포츠산업분야의 현장에 투입 가능한 스포츠 전문가 육성이 목표이다. 스포츠산업 관련분야의 전문인에 필요한 신체활동에 관한 기초적 이론 뿐 아니라 스포츠경영학, 여가학, 스포츠기록분석, 스포츠마케팅정보, 스포츠ICT의 이해, 국제스포츠이벤트, 스포츠사회학 등의 스포츠산업 관련 이론 영역, 노인체육, 유아체육, 장애인체육 등의 대상자별 지도방법에 관한 이론 및 실습 영역, 골프, 레저스포츠, 뉴스포츠, 볼링, 빙상에 관한 실기교육, 이론 및 실기의 체험장인 스포츠산업현장으로의 진출을 위한 실습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졸업 후 진로분야로는 스포츠레저산업종사자, 스포츠마케터, 스포츠기록분석원, 스포츠에이전트, 스포츠지도사 등이 유망하다.
1.2.3. 스포츠지도학[편집]
재학생이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 엘리트 스포츠 전공 학과로 재학생들의 뛰어난 실기능력에 체계적인 스포츠이론의 지식을 접목하여 이론 및 실기를 겸비한 해당 경기분야의 전문 지도자로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실기 지도 및 이론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졸업 후 진로 분야로는 해당 전문종목 대표선수, 감독, 코치, 트레이너, 스포츠매니저, 스포츠강사 등이 유망하다.
여담으로 박지성, 이을용, 김학범, 손웅정 등 축구계 이외에도 농구, 배구, 테니스, 골프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를 배출했으며,
특히 명지대는 테니스가 매우 유명하고 전국에서 테니스 종목으로 1,2등을 다투는 학교이다.
1.3. 바둑학과[편집]
명지대학교 바둑학과는 1997년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개설된 바둑학과이다. 대학원 석박사 과정까지 개설되어있다. 바둑을 배우는 다른 학과는 세한대학교 생활체육학과 바둑학전공이 있긴 하지만 거긴 바둑만 배우는 곳이 아니라서 사실상 명지대 바둑학과가 유일한 바둑학과이다.
바둑을 배우려는 외국인 유학생의 비중도 어느 정도 있다. 타국가에서 바둑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명지대를 알게되는 계기가 된다고 한다. 전라남도 순천시의 한국바둑고등학교 학생들이 대부분 진학하고 있다. 좋게 말하자면 바둑계에서 동문파워가 상당하다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자면 한국바둑고의 진로가 그만큼 한정적이라는 것.
2022년 명지대학교와 명지전문대학의 통합을 추진하다가 철학과와 사학과와 함께 바둑학과를 폐과시킨다는 학사구조안이 등장했다. 당연하겠지만 한중일을 가리지 않고 바둑계의 반발이 상당하다.
명지대 바둑학과 출신 박사 중에서는 80년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독실한 개신교인인 이상훈 박사가 유명하다. # 바둑으로 선교를 하는 분야인 바둑선교학을 개척하고 있다. 하지만 신학을 전문적으로 배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명지대가 바둑학과를 폐과시켜선 안 되는 이유로 자신의 신앙간증을 들면서 조용기 목사의 죽음과 명지대의 경영위기를 하나님의 심판으로 해석해서 물의를 빚고 있다.[2] #
12월 9일 명지대학교 및 명지전문대학 통합 학사구조, 행정조직 최종(안)이 제5차 통합추진위원회에서 의결됐다.[3] 그러자 한국기원 및 대한바둑협회에 이어 해외 바둑계 인사들도 반발하기 시작했다.[4]
1.4. 예술학부[편집]
1.4.1. 피아노전공[편집]
1.4.2. 성악전공[편집]
1.4.3. 아트앤멀티미디어작곡전공[편집]
1.4.4. 영화전공[편집]
1.4.5. 뮤지컬공연전공[편집]
대학 입학시험을 준비하는 배우 지망생들에게 ‘뮤지컬과’ 하면 바로 떠오르는 학교 중 하나로 단독 뮤지컬 정통학과로는 국내최초로 신설되었다. 뮤지컬전공과를 보유한 학교들 중에서 명실상부 가장 선호도가 높고 아웃풋도 상당하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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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술학부의 전공들이 현재는 한 학부인 예술학부에 속하지만 과거에는 피아노와 성악, 작곡은 음악학부, 영화와 뮤지컬은 영화뮤지컬학부에 속해있었다.[2] 실제 목회현장에서는 이러한 신앙간증이 허용되는 분위기이지만 정작 신학계에서는 인간의 불행을 신의 징벌으로 해석하려는 것은 금기시된다.[3] 〈속보〉 오늘 통합안 최종 의결돼··[4] 세계 유일 명지대 바둑학과 존폐위기… 소란 속 ‘폐지안’ 통과[5] 그만큼 경쟁률도 후덜덜하다. 수시로는 실기우수자 전형으로는 보컬 전형, 댄스 전형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정시로도 모집요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