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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42/게임 모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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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마피아42/게임 모드
1. 개요[편집]
마피아42의 듀얼 시스템과 일반 모드의 능력, 팁을 모아놓은 문서다.
시즌 9 이전까지는 듀얼 모드라고 불렸으며, 시즌 9 이후로는 공식적인 명칭이 '일반 모드'로 변경되었고, 기존에 기본적인 플레이 방식이 클래식 모드로 진행되었지만 명칭 변경 이후로는 일반 모드가 기본적인 플레이 방식이 되었다.
2. 티어[편집]
카드는 1~6티어까지 존재한다.
- 1티어 - 단순한 승리 조건을 가진것 외에는 아무런 능력도 없으며, 1티어 카드는 시민과 악인만 있다.
- 2티어 - 클래식 직업의 능력과 동일하다.
- 3티어 - 랭크게임 버프능력 또는 명패 버프 일부중 하나가 추가된다. 4티어와는 달리 달변[3] 을 제외하고는 게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직업 고유특성은 특정 직업만 얻을 수 있으며 운이 나쁘면 직업 고유특성이 나오지 않을 수 있다. 얻게되는 추가 능력은 오로지 운이다. 운이 좋지 않으면 좋지 않은 능력[6] 이 나올 수 있지만 반대로 운이 좋으면 사기 능력[7] 이 나올 수도 있다.
2.1. 1티어[편집]
오직 시민/악인으로 나눠지며 승리 조건만 있다.
4월 24일 버그 수정 업데이트때 임시로 완성직의 카드를 얻을 수 있었는데, 길드원끼리 카드 교환 시스템이 추가되었을 때 덱에 장착했던 카드도 교환 가능했고 동일한 카드를 두명이 사용하는 오류가 나타났다. 운영자가 버그수정 이후 이러한 남의 소유 카드를 가진 사람들에게 카드를 없애고 그 자리에 올 수 있는 적절한 카드로 대체했고, 없으면 1티어 카드를 부여했다. 완성직의 카드로, 능력은 2티어와 동일하고 강화 불가, 재료로는 쓸 수 있다. 정상적인 카드는 시민, 악인이다.
카드교환 버그로 인해 생긴 1티어 직업카드의 경우 1티어 능력이 정의, 악행 뿐이지만 능력은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리뉴얼 이전 2티어 능력이 적용되어 마피아는 총구가 고정되고, 의사는 자힐을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러나 이 카드는 뒷골목 이벤트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1티어이므로 다음 차례 상대방의 카드를 제한하며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2.2. 2티어[편집]
클래식 직업의 기본 능력과 동일하다.
2.3. 3티어[편집]
게임 경험치, 골드량 증가나 RP 소폭 상승 등 게임 진행 외적에서의 추가 버프이다.
2.4. 4~6티어[편집]
기본 3티어까지의 스킬에 추가로 티어 하나당 추가 스킬을 하나씩 얻을 수 있다.[53] 직업 고유스킬은 특정 직업만 얻을 수 있으며 일부 직업은 패치로 인해 하향되기 이전의 능력을 돌려받은 경우도 있다.[54]
[광신도]
2.4.1. 팁[편집]
4~6티어에 관한 팁에 대한 내용은 마피아42/게임 모드/일반/팁 문서 참고하십시오.
3. (구) 듀얼모드[편집]
3.1. (구) 2티어[편집]
시즌 5까지 적용되었던 듀얼모드를 서술한다.
3.2. (구) 3티어[편집]
현재 2티어 카드 및 클래식 모드에서의 능력을 지닌 카드들이다. 즉, 시즌 5까지는 3티어 카드가 기본적인 능력을 지녔었다.
4. 아이템[편집]
4.1. 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아이템/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스킬 변경권[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피아42/아이템/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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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티어로 강화할 경우 시민팀 직업 중 하나로 바뀐다.[2] 2티어로 강화할 경우 마피아팀 및 교주팀 직업 중 하나로 바뀐다.[3] 명패로도 달변의 효과를 낼 수 있기에 게임에 엄청난 영향을 주기 힘들긴 하다.[4] 밸런스 조정으로 너프되기 이전의 능력이 해당하는 경우도 있다. 예시: 기자의 (구)속보, 테러리스트의 유폭, 영매의 (구)강령 등[5] 듀얼 능력을 공유하는 경우도 있다. 예시: 도청, 미인계, 결사, 불문율 등[6] 대표적으로 모든 직업에 붙은 결백이나 짐승인간에 유언이 붙은 유언 짐인, 마술사와 과학자에 붙은 도주(도주가 발동된 후 영구적인 투표 불가 페널티가 부여되도록 패치되서 마술사와 과학자의 최악의 특성이 되었다.)[7] 마피아의 지령, 경찰의 기밀, 의사의 박애, 군인의 불굴, 테러리스트의 유폭, 정치인의 독재, 판사의 불문율, 예언자의 선각자, 마술사의 조수, 도둑의 후계자, 마녀의 망각술, 과학자의 최면, 공무원의 색출, 청부업자의 도주 등. 특히 교주에게 설파와 도주가 모두 붙는다면 최고의 카드이다.[8] 12인에서는 교주와 광신도도 제거해야 한다.[9] 마피아팀이 많이 사칭하는 직업. 12인 듀얼모드에서는 1티어 시민도 나오므로 딱히 사칭할 직업이 없다면 시민을 사칭해도 된다.[10] 접선하지 않은 보조직업과 포교되지 않은 광신도는 제거하지 않아도 된다.[11] 정확하게 말하자면, 시민팀과 투표수가 같아지거나 더 많아지면 승리한다.[12] 악인의 능력인 측면으로 보면 악인은 마피아팀에 카운트가 안 돼서 시민이 전멸해야 승리하는 게 맞다.[13] 교주의 1티어는 악행이지만 포교상태로 시작하여 예외적으로 모든 플레이어를 포교한다는 목적이다.[14] 마피아끼리 대화하는 채팅은 붉은색이며 죽은 플레이어는 이 채팅을 볼 수 있다.[15] 위선 마피아와 마피아팀 보조 직업은 마피아로 밝혀지지 않는다.[16] 치료는 처형을 방해하는 능력(군인의 방탄, 테러리스트의 자폭과 유폭, 짐승인간의 민첩, 연인의 희생) 중 최우선으로 발동된다.[17] 위선 마피아에게 첩보를 사용하면 접선은 되나, 시민으로 보인다.[18] 밤에 선택한 플레이어가 마피아에게 처형당할 경우 살육 스킬이 발동된다.[제거] 마피아와 짐승인간은 서로 총구(손)가 공유되고 짐승인간이 플레이어를 지목하면 제거로 판정되어 짐인의 습격 일러스트가 뜬다. 짐승인간이 아닌 마피아가 플레이어를 지목한 경우 처형능력을 사용한것으로 판정되어 마피아의 처형 일러스트가 뜬다.[살육] A B '갈망' 능력의 대상이 된 플레이어를 습격할 때 발생되는 방해 능력만 무시한다. 마술사의 트릭, 예언자의 선각자, 성직자의 희생, 자경단원의 결사,해커의 프록시 등의 능력은 처형 방해 능력이 아닌, 동시에 발동하는 능력이므로 정상적으로 발동된다. 처형 방해 능력 : 군인의 방탄, 테러리스트의 자폭과 유폭, 의사의 치료, 간호사의 간호, 연인의 희생.[19] 접선 전과 접선 후에 투표/유혹 아이콘이 다르다.[20] 해당 플레이어의 직업이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고 플레이어가 능력을 이미 사용했다면 능력을 사용할 수 없다.[21] 예외적으로 군인은 훔칠 수 없으며, 시도할 경우 자신이 도둑이라는 것을 군인도 알게 된다. 그럴때는 재빨리 맞군크를 내야 한다.[22] 닉네임을 적는 채팅은 보라색으로 보이며 죽은 플레이어도 이 채팅을 볼 수 있다.[23] 이 때, 저주의 대상이 마피아면 접선한다.[24] 마피아에게 저주를 걸었을 경우 개구리로 판정이 되기 때문에 자경단원이나 경찰에게 걸리지 않으며 교주의 '포교' 능력이 적용된다![25] 어떠한 처형이여도 접선한다.[26] 단, 성불 상태일 경우 부활에 실패한다.[27] 마피아를 지목한 상태에서 시민팀이나 교주팀이 사기 대상이 된 마피아나 사기꾼을 조사해야 접선한다.[28] 단, 마피아를 마피아로 지목하지 않고 다른 직업으로 지목할 경우에는 접선에 실패한다.[29] 성불할 경우 성불한 사람의 직업을 알아낼 수 있고, '성불' 상태가 되어 성불된 플레이어가 대화할 수 없으며, 성직자의 '소생' 능력으로 살아날 수 없다. 단 성불한 플레이어가 지박령이라면 그 어떤 경우에도 성불 상태가 되지 않으며 성직자가 구마라면 성불 상태를 해제하고 부활시킨다.[30] 여기서 희생 능력으로 진짜 죽는사람을 의사가 치료하면 치료가 안 되고 마피아의 처형능력의 대상이 된 사람만 치료를 받게 된다.개 복잡해 예를 들어 1과 2는 연인이고, 마피아가 2를 쏴 1이 죽게 되었다. 의사가 1을 치료했어도 총구가 향한 사람은 2이기 때문에 치료가 발동되지 많고 의사가 2를 치료했을때만 치료가 발동된다.[31] 도둑은 '도벽' 능력을 군인에게 사용하였을 경우, 스파이는 '첩보' 능력을 군인에게 사용하였을 경우 알아낼 수 있다.[32] '특종' 능력의 대상이 된 플레이어나 기자가 사망할 경우 능력이 발동하지 않는다.[33] 첫번째 밤에 몇 명이 죽던지 상관하지 않고 마피아한테 죽은 플레이어가 있으면 그 플레이어의 직업을 도굴한다. 즉, 첫번째 밤에 1명만 죽었더라도 마피아한테 죽은 플레이어가 없으면 도굴에 실패한다.[34] 시민팀이 '도굴' 능력의 대상이 되었을 경우에는 시민, 마피아팀이나 교주가 '도굴' 능력의 대상이 되었을 경우에는 악인이 된다. 교주의 '포교' 능력으로 인한 팀 변화는 '도굴' 능력에 적용되지 않고 무조건 교주팀이다.[35] 트롤이 아닌 이상 살릴 일은 없다.[36] '소생' 능력의 대상이 된 플레이어가 '성불' 상태일 경우, '소생' 능력이 발동되지 않으며, 이후 '소생' 능력은 다시 사용할 수 없다. 죽은 플레이어가 어떠한 방법으로 죽었던 상관없이 살릴 수 있다. 투표로 죽었건, 마피아의 처형, 자경단원의 숙청[35], 짐승인간의 살육, 테러리스트의 자폭, 스파이의 자객 등으로 죽었건.[37] 교주가 '포교' 능력을 성직자에게 사용하였을 경우 포교에 실패하며 성직자가 교주인 플레이어가 누군지 알 수 있다.-사실상 이러면 교주는 게임 오바라고 해도 무방하다[생존] A B C 예언자 또는 의뢰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용병 또는 두 비밀결사가 생존 중일때는 예언자/용병/비밀결사와 다른 팀이 승리 조건을 만족하더라도 게임이 끝나지 않는다.[38] '계시' 능력이 발동할 경우 시민팀의 승리, 교주의 '포교' 능력으로 예언자가 교주팀이 될 경우 교주팀의 승리이다.[39] 판사가 찬반투표를 하지 않을 경우, '선고' 능력이 발동되지 않는다.[40] 만약 접선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의사가 사망하면 치료 능력을 대신 사용할 수 없게 된다.[41] 1회용이다. 선택 대상이 마피아가 아니어도 사용한 것으로 판정한다.[42] 마담에게 유혹당한 상태거나 마녀의 저주로 인해 개구리가 된 상태에서 사망하면 발동하지 않는다.[43] 포교할 경우, '포교' 능력의 대상이 된 플레이어의 직업을 알아낼 수 있으며, 해당 플레이어의 소속 팀을 교주팀으로 변환시킨다. 마피아에게 '포교' 능력을 사용할 경우, 포교에 실패한다. 하지만 마피아는 교주인 플레이어가 누군지 알지 못한다. 성직자에게 '포교' 능력을 사용할 경우, 포교에 실패한다. 그리고 성직자가 교주인 플레이어가 누군지 알게 된다.[44] RP 상승량이 10% 증가하며 중첩이 가능하다.[45] RP 하락량이 10% 감소하며 중첩이 가능하다.[46] 길드전에서만 적용되며, 길드전에서는 패배 시에도 RP가 감소하지 않기 때문에 다르게 적용되며 패배 시 승리 할 때 얻게 되는 예정량의 RP의 10%만 증가 된다.[47] 도배 제한 채팅이 5회로 증가되며 중첩이 가능하다.[48] 게임 및 카드 경험치 획득량이 50% 증가하며 중첩이 가능하다.[49] 게임 플레이 루블 획득량이 50% 증가하며 중첩이 가능하다.[50] 쿨타임이 50% 감소된다.[51] 원래는 2표 이상부터 루나를 받을수 있다.[52] 길드전에서만 적용되며, 길드전에서는 패배 시에도 RP가 감소하지 않기 때문에 다르게 적용되며 패배 시 승리 할 때 얻게 되는 예정량의 RP의 50%만 증가 된다.[53] 3티어 스킬들은 게임의 결과로 인한 보상 또는 패널티에 영항을 주는 반면, 4티어 이상 스킬들은 게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정도의 강력함을 갖는다. 물론 몇몇은 정말 쓰레기인거도 있다.[54] 대표적으로 영매의 '강령'이나 테러리스트의 '유폭', 기자의 '부고' 스킬.[광신도] 광신도는 2티어까지만 나와서 4~6티어 능력이 없다.[55] 이 스킬은 직업 카드 밑 원에서 흰색으로 뜬다.[56] 영매에게 성불될 경우, 영매에게 직업은 알려지나 성불 상태가 되지 않으며 심지어 마피아의 퇴마로도 성불되지 않는다. 참고로 영매가 지박령을 가진 플레이어를 성불할 경우에는 영매의 성불 일러스트가 뜨지 않는다!![57] 즉, 여러 명이 도주를 가지고 있어도, 가장 먼저 사용한 사람에게만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58] 도주를 할 경우 모두에게 "~님이 투표에서 도주하였습니다!"라고 뜨며 투표로 처형당하지 않는다.[59] 2019.02.25 (5주년) 패치로 도주한 후에 계속 투표를 할 수 없게 되었다. 정신력 군인은 도주로 인한 투표 불가 패널티를 받지 않았으나 2019.02.25 (5주년) 패치로 도주가 너프를 먹게 되면서 이제는 정신력 군인도 투표 불가 패널티를 받게 되었다![60] 마담은 능력 사용이 가능하지만, 투표로 처리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마담이 도주 후 능력을 사용하면 어떤 플레이어에게 사용했는지 당사자들 말고 몰랐으나, 이제는 도주 후 능력을 사용할 시 어떤 플레이어에게 사용되는지 보이도록 패치되었다.[61] 이전엔 정치인, 테러리스트, 마술사, 과학자에 도주가 붙을 경우 고유 능력이 사용되는 대신 도주가 우선적으로 발동했으나, 2020년 8월 14일 패치로 테러리스트의 산화, 정치인의 처세 등의 고유 능력이 도주보다 먼저 발동되도록 패치되었다.[62] 과학자에게는 도주가 먼저 발동되기 때문에, 과학자는 투표권을 잃게 된다. 과학자에게는 최악의 능력.[63] 예시: 8명이 모두 살아 있다는 가정하에, 2명이상의 플레이어가 3표를 똑같이 받았을 경우.[64] 이때 효과가 터진다면, 배심원의 결정으로 인해 투표대상이 정해졌다고 뜬다.[65] 2019년 9월 패치로 리뉴얼이 진행되었는데, 내가 다른 팀 플레이어를 투표했을 때, 그 플레이어가 본인을 투표하지 않았을 경우 결백 상태가 되어 본인이 최다 득표를 받았을 때 '~님은 결백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즉시 해당 투표시간이 강제로 종료되고 다음 밤으로 넘어가며, 횟수 제한 또한 없다.[66] 원래는 '자기자신에 대한 투표는 0표로 인정된다' 였다.[67] 2019년 8월 패치로 확성기 능력이 너프되었다. 기존에는 사용 횟수 제한 및 사용자 제한이 없었으나 너프된 이후 선착순 1명이 해당 밤에 친 확성기만 적용되며, 이럴 경우 나머지 플레이어들은 확성기 능력을 다음 밤에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확성기는 한 사람당 한 번씩 사용 할 수 있다.[68] 투표는 5초가 남았을 경우 비공개로 전환되지만 해당 스킬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해당 유저만 비공개로 전환되지 않고 끝까지 볼 수 있다.[69] 유언은 최대 80글자까지 작성가능하며, 밤에 사망하기 전이라면 밤마다 언제든지 수정이 가능하다.[70] '퇴마' 스킬을 가진 마피아에게 처형당해 성불되었거나 '저격' 스킬을 보유한 마피아에게 저격으로 처형당했다면 유언이 나오지 않는다.[71] 투표가 개편됨에 따라 위증 방식에 변화가 생겼다. 개편된 투표에서는 투표 시간 내라면 언제든지 투표 수정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투표 시간에 2번 이상 동일한 플레이어를 지목하면 해당 플레이어에게 가짜 투표가 행사되고 가짜 투표가 행사된 이후 마지막에 한 투표가 진짜 투표로 처리된다. 개표 결과에서는 기존 위증과 마찬가지로 가짜 투표만 나오게 된다.[72] 경찰, 의사, 자경단원 같은 중요 직업도 포함된다.[73] 단 시민 한정이기에 마피아 팀 보조나, 교주 팀의 직업은 알지 못한다.[청부X] 청부업자는 지령을 가질 수 없다.[74] 8인 게임은 5번째 밤, 12인 게임은 7번째 밤에 해당한다.[75] 만약 교주팀과 마피아팀이 둘다 시한부를 가지고 있을경우, 마피아팀의 시한부가 먼저 발동된다.[76] 채팅 입력전에 .을 입력하면 암구호가 사용되며 마피아팀은 붉은색, 교주와 광신도는 노란색으로 보여진다.[77] 암구호를 가지고 있는 보조직업이 포교 되고 접선 상태일 때 암구호를 사용할 경우, 교주 & 포교된 플레이어들과 마피아에게 모두 보여진다.[78] 채팅 입력 전 .을 칠 수 있냐 없냐로 마피아를 추리하는 상황을 대비해 암구호를 가진 사람은 채팅 입력 전에 ..을 입력하면 .이 하나만 붙고 모두에게 보여진다.(예시:"..나무위키"→ ".나무위키")[79] 도둑이 마술사를 훔치고 다른 플레이어와 몸이 바뀌었을 경우, .을 입력하면 암구호가 발동되는것 처럼 보이지만 채팅을 출력할 경우 모두에게 보여진다.[80] 직업을 시민으로 만드는 효과가 생김으로 인해 '선각자', '결사', '희생', '검시', '길동무' 능력을 카운터칠 수 있게 되었다.[81] 말 그대로 시민팀에게만 시민으로 만드는 효과가 적용되기 때문에, 시민팀을 제외한 마피아팀 보조직업, 교주 세력(교주, 광신도)에게는 시민으로 만드는 효과가 적용되지 않지만 직업은 알아낼수 있다.[82] 의사가 첫날에 마피아의 야습으로 사망한 경우 첫날 낮이 되자마자 "의사 ~님이 마피아의 야습으로 사망하였습니다." 라고 모두에게 알린다.[83] 기존과는 다르게 테러, 군인, 연인 등을 카운터치지 못한다.[승부수] 대상을 무조건 처형시키는 효과이기 때문에, 지목한 대상의 처형을 막을 수 있는 능력인 의사와 간호사의 '치료', 군인의 '방탄', 연인의 '희생' 능력을 무시하고 처형시킬 수 있다. 단, 해킹 상태의 해커를 쏠 경우 해커의 '프록시'는 무시하지 않아 해커가 아닌 해킹당한 대상을 처형하지만 해킹당한 대상이 앞선 3개 능력 중 하나의 영향을 받고 있을 경우 이를 무시하고 무조건 처형할 수 있다. 짐승인간의 '민첩' 역시 무시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발동되어 짐승인간이 죽지 않고 접선하게 된다.[84] 발동조건이 '본인을 제외한 다른 마피아가 모두 죽고 본인 혼자 남은 경우'이기 때문에 마피아가 1명만 배정되는 7인 이하 게임에서는 승부수 능력이 적용되지 않는다.[85] 죽은 플레이어가 말을 못하게 하고 부활할 수 없게 만든다. 11시즌 패치로 마피아팀 보조직업은 퇴마가 되지 않으므로 퇴마를 가진 마피아는 지박령 또는 퍼보조 여부를 알 수 있다. 여담으로 마피아가 퇴마를 가지고 있어도 처형되는 대상이 '지박령'을 가지고 있다면 "성불 당했습니다" 라는 말만 나올 뿐 말은 할 수 있다.[86] 경찰의 수색과 기밀에 마피아가 아니라고뜬다.[87] 심리학자의 관찰이나 정보원능력의 조결에 시민팀처럼 적용된다. ex)경찰과 위선맢 대조시 위선에 의해 시민팀으로 적용되 같은팀이 나옴, 정보원의 결과에 8인기준 보조퍼가 아닐시 마피아팀이 두명이라고 나옴.[88] 영매의 성불, 기자의 특종, 의사의 검진, 마피아의 수습(트롤)에는 '시민' 직업으로 표기된다.[89] 기존에는 자경단원의 숙청스킬은 위선을 무시했으나, 더 이상 무시하지 않도록 변경되었다.[90] 이때 의사의 치료로 인해 처형에 실패한 경우 마피아에게 " '치료' 능력을 은폐하여 조용한 밤으로 진행됩니다."라는 멘트가 뜨며 군인의 방탄으로 인해 처형에 실패한 경우 '방탄' 능력을 은폐하여 조용한 밤으로 진행됩니다." 라고 뜬다.[91] 의사의 '치료'나 간호사의 '처방', 군인의 '방탄', 짐승인간의 '민첩' 스킬에 의해 처형 능력이 막힌 경우에 발동하며 고의로 '처형' 스킬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짐승인간의 '살육' 스킬로 인한 '처형' 스킬의 미사용에는 발동하지 않는다.[저격] 밤에 처형하는 플레이어에게 적용되는 모든 능력의 무시 효과이기 때문에, 지목한 대상의 처형을 막을 수 있는 능력과 밤에 처형 대상으로 지목되었을 때 발동되어 적용되는 능력인 의사와 간호사의 '치료', 군인의 '방탄', 연인의 '희생', 테러리스트의 '자폭', 해커의 '프록시' 능력을 무시하고 처형시킬 수 있다. 단, 마술사의 '트릭'은 밤에 사망한 후 낮에 발동되어 적용되는 능력이라 영향을 받지 않고 정상적으로 발동한다. 짐승인간의 '민첩' 역시 무시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발동되어 짐승인간이 죽지 않고 접선하게 된다.[92] 경찰과 자경단원[93] 야습과는 다르게 몇번째 밤이든 상관없이 적용된다.[94] 보조직업이 무엇이든 전부 접선했다고 표시된다.[95] 접선 전에 마피아가 모두 사망했다면 밀정이 발동되지 않는다.[96] 기존에는 경찰 계열의 직업인 경찰, 자경단원만 해당되었었으나(원래는 사립탐정도 포함되어 있었으나 잠수함 패치로 삭제) 버프로 시민팀 전체로 대상이 확장되었다.[97] 마피아가 죽은 경우 접선도 가능하다.[B] A B 능력설명에서 스파이는 첩보, 경찰은 수색을 사망자한테 자동으로 쓰는 것이므로 스파이와 경찰이랑 같이 묶어서 서술하지 않는다.[98] 마피아가 전부 죽은 날 밤에만 사용 가능하며, 판정은 마피아의 '처형' 판정과 동일하다.[99] 처형 판정이지만 효과음은 칼로 베는 소리가 나온다. 그리고 '~님이 자객에 의해 살해당했습니다.' 라는 멘트가 나오며, 전용 일러스트가 나온다.[100] 길들여진것이 아니다.[101] 다시말해 짐승인간이 고른사람과 그 오른쪽 사람이 갈망의 대상이다. 마지막 픽은 1픽이다.[102] 살육을 하지 않은 상태로 길들여지기 때문에 군인이나 의사의 힐로 인해 막힐 수 있다.[103] 즉, 첫날에 두 명을 유혹할 수 있다. 마피아를 처음 투표대상으로 지목을 해도 접선한다.[104] 마피아의 '저격' 판정과 동일하다.[105] 과학자와 접선 이전 사망한 마피아는 팀원 마피아가 접선을 했을 때 왜곡이 적용되어 부활 여부를 알 수 없다.[106] '도주' 스킬과 마찬가지로 해당 판에서 유품을 사용한 사람이 없어야 한다.[107] ~님의 유품을 통해 직업이 ~라고 밝혀졌습니다. 라는 삽화가 나온다.[108] 정보원에 의해 현재 N명의 마피아팀이 살아남은 것이 밝혀졌습니다. 라는 빨간줄이 나온다.[109] 마피아의 '위선' 능력을 무시하고 알려주었으나, 오류로 확인되어 고쳐졌기 때문에 더 이상 '위선' 능력을 무시하지 못한다.[110] 보조직업이 포교당한 경우 정보원으로 확인할경우 1명이 줄어든다. 포교 당하면 무슨 직업이든 상관없이 무조건 교주팀이 되기 때문이다.[111] 2019년 4월 26일 업데이트로 인해 도청으로 인한 채팅이 채팅창에 뜨지 않고 화면 상단에 영매의 '접신' 능력과 같이 팝업으로 나온다.[112] 9인 이상에서 나오는 교주의 밤챗도 들을 수 있다.[113] 단, 정치인과 판사를 직접적으로 지목할 수 없는 것이라 해커의 프록시로 인한 우회 지목은 가능하기 때문에 해커가 정치인이나 판사를 해킹한 상황에서 해커에게 능력을 사용할 경우 정치인, 판사에게 그대로 적용된다.[114] 불문율 능력이 발동될 경우 해당 플레이어 프로필 주변에 주황색의 쉴드 같은 게 생기게 된다.[115] 마피아의 도굴도박 여부를 알 수 있게 되었으며, 조사결과가 없는 플레이어가 투표로 죽을 경우 해당 플레이어의 마피아 여부까지도 알 수 있게 되었다.[116] 첫번째 밤에 동료 마피아까지 경크가 나고 확성기 능력까지 가지고 있다면 게임을 터트릴 수 있는 역대급 사기능력이었다.[117] 위선 마피아를 조사한 경우엔 마피아가 아니라고 뜬다.[118] 너무 사기라는 이유로 총 3번 너프되었다. 마피아 한 명을 알고 시작한다. → 본인을 제외한 플레이어 한 명의 직업을 알고 시작한다. → 본인을 제외한 플레이어 한명을 조사하고 시작한다. → 두번째 밤 시작시 플레이어 한명을 조사한다[119] 3번째 너프로 기밀의 조사 결과가 한 템포 느려졌고, 전날 조사한 플레이어를 다시 조사할 수 있어 영장이 없으면 조사기회를 날리게 되었다.[120] 진정과는 다르게 치료를 성공시켰을 때만 능력이 발동된다.[121] 유혹, 공갈, 해킹, 성불 상태를 제거할 수 있다. 단, 트릭, 포교, 저주, 도주 상태는 제거할 수 없다.[122] 승부수, 저격, 무법자, 후계자와 같이 치료를 무시하는 스킬들. 단, 짐승인간의 '습격'은 무시할 수 없다.[123] 성불하여도 채팅과 부활이 가능하다. 또한, "시민 팀" 이라는 전제이기 때문에 위선 마피아는 성불이 적용되지 않는다.[124] 건달의 협박, 마담의 유혹, 마녀의 저주, 해커의 해킹, 과학자의 최면을 무시한다.[125] 연인을 죽인 마피아만 2표로 계산되며 유혹당하거나 다른 마피아를 투표하면 1표로 처리한다.[126] 대표적으로 마담 유혹과 건달 협박, 마녀 저주, 해커 해킹, 과학자 최면이 먹히지 않는다. 유혹을 당했거나 협박을 받았다고 멘트가 뜨자마자 정신력의 힘으로 해로운 효과를 이겨냈다고 뜬다. 다만 교주의 포교는 정신력으로 막지 못한다.[127] 도둑이 군인을 훔쳐도 이겨냈다고 뜨지만 군인은 원래 훔쳐지지 않는다. 그저 알림창만 새로 나올 뿐이다.[128] 이유는 모르겠지만 위증이 사용되었을 때도 정신력의 힘으로 해로운 효과를 이겨냈다고 뜬다.[129] 찬성 반대 투표도 3표로 인정된다. 단, 유혹 당할 시 1표만 인정된다.[130] 기존에는 '첫번째 밤에 협박한 사람의 표를 빼앗아 투표시간에 2표를 행사할 수 있다.'였다. 따라서, 정치인을 협박하면 3표, 독재 정치인을 협박하면 최대 4표까지 행사할 수 있었다.[131] 유혹당하면 그냥 1표로 처리된다.[132] 경찰의 '기밀' 스킬처럼 너무 사기라는 이유로 5번이나 너프를 받았다.(4티어 이상 스킬 중 가장 많이 너프를 받은 스킬)
첫 번째 밤에도 '특종'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 → 첫 번째 밤에도 '특종' 효과를 발동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자신의 선택과 상관없이 임의의 플레이어가 취재된다. → 첫 번째 밤에도 '특종' 효과를 발동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자신의 선택과 상관없이 시민팀 중 한 명의 플레이어가 취재된다. → 첫 번째 밤에도 '특종' 효과를 발동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자신의 선택과 상관없이 경찰류 직업을 제외한 시민팀 중 한 명의 플레이어가 취재된다. → ‘특종’ 능력 사용 시 동일한 플레이어를 두 번 연속 선택하면 취재 대상이 고정되며, 이때 해당 플레이어가 마피아일 경우 즉시 ‘특종’ 능력을 발동한다.[133] 밤에 즉시 알아내는 것이 아니라 낮으로 넘어간 순간에 알려주며, '함정을 통해 직업을 알아내었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직업을 알게 된다.[134] 첫날 죽은 사람이 4티어 이상인 경우에만 그 사람의 고티어 기능도 하나 가져온다.[135] 패치 이후 어떤 고티어 기능을 가져올 경우 ~능력을 계승 받았습니다. 라고 표시된다.[136] 도둑이 마피아를 훔쳐서 쏘려고 터지며 마피아의 저격, 도둑의 후계자로 인한 사망일 경우에는 발동되지 않는다.[137] 섬광으로 인해 (산화된 플레이어)의 직업이 (직업)으로 밝혀졌습니다. 라고 빨간줄이 나온다.[138] 다만 수습을 주의할 것. 수습은 시민팀을 시민으로 만드는데 아무리 희생 성직자라도 수습당하면 '시민' 판정이 되어 발동하지 않는다.[139] 마피아 '퇴마' 스킬이나 영매의 '성불' 스킬에 방해받지 않고 소생이 가능하다.[140] 이게 수정된 능력인데 수정되기 전에는 "예언자의 '계시'가 마피아팀 승리 조건보다 우선적으로 발동된다" 였으며 예언자가 살아있어도 예언자가 선각자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마피아팀이 승리 조건을 충족 하는 즉시 마피아팀이 승리하였다.[141] 즉, 3번째 낮까지 버티면 3번째 낮에 투표로 죽지 않는 한 반드시 승리한다. 마피아가 4번째 밤에 예언자를 살해하더라도 4번째 낮에 예언자가 속한 팀이 승리하기 때문이다.[142] 마녀의 저주로 인해 4번째 낮에 바로 발동하지 않을 수도 있고, 수습 능력의 상향으로 인해 4번째 밤에 수습 마피아에게 살해당할 시 발동되지 않는다. 또한, 저격 스킬을 보유한 마피아에게 저격 스킬 발동조건이 충족된 상태에서 처형당할 경우에도 발동하지 않으며, 저격과 판정이 동일한 후계자 스킬을 보유한 도둑에게 후계자 발동조건이 충족된 상태에서 처형당할 경우에도 발동하지 않는다.[143] '~님이 투표에 찬성하였습니다.' 라고 뜬다.[144] 마피아나 도둑의 처형 능력이나 스파이의 자객, 짐승인간의 살육, 테러리스트의 산화, 투표로 인한 사망 모두를 포함한다.[145] 접선되지 않은 검시 간호사는 의사가 부활하지 않는 이상, 치료를 할 수 없다.[C] A B 능력설명에서 간호사는 의사, 비밀결사는 자신을 제외한 비밀결사를 알아내는 것이므로 같이 서술하지 않는다.[146] 의사의 치료가 필요 없으므로 매우 유용하다.[147] 의사나 의사를 훔친 도둑이 마피아를 치료하거나 마녀에게 저주가 걸린 마피아를 쏠 경우 죽지 않는다. 게다가 2020년 7월에 수습이 상향되었기 때문에, 아무리 결사라도 수습 마피아에게 쏘인다면 자신만 죽고 마피아는 죽지 않는다.[148] 위선 마피아면 알아내지 못한다.[149] 동기화를 가진 해커가 시민팀 플레이어를 해킹한 경우 해킹당한 플레이어에게 "해커 ~님이 자신의 정보를 전송하였습니다." 라고 뜬다.[150] 위선도 시민판정이라 동기화 해커가 위선마피아를 해킹할 경우 해당 마피아에게도 동기화 사실이 알려지게된다[151] 의사의 치료가 필요 없으므로 매우 유용하다.[152] 간호사와 달리 누가 비밀결사인지 알려주는 것이 아닌 죽은 사실만 알려준다.[153] '비밀결사 ~님이 ~님에게 사망하였습니다.'라고 나오게 된다.[154] 용병의 '추적' 스킬과는 다르게 죽인 플레이어의 정체를 알려주지는 않는다.[155] 마피아나 성직자를 선택해서 포교를 실패한 경우와 고의로 포교를 하지 않은 경우 둘다 적용된다.[156]마피아만 잡는 교주?[(구)2티어] A B 3티어 이상의 군인에게 능력을 사용할 시 군인만이 보조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다.[157] 손을 보려면 손을 누른 시간초가 거의 같아야 했기에 구 2티어 직업 중에서 가장 저평가받는 직업이다.[158] 설명에는 쓰여있지 않았지만, 도둑 또한 알아낼 수 있었다.[159] 예언자가 생존한 상태에서는 다른 팀이 승리 조건을 달성해도 게임이 끝나지 않는 예언자의 능력이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첫 번째 밤에도 '특종'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 → 첫 번째 밤에도 '특종' 효과를 발동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자신의 선택과 상관없이 임의의 플레이어가 취재된다. → 첫 번째 밤에도 '특종' 효과를 발동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자신의 선택과 상관없이 시민팀 중 한 명의 플레이어가 취재된다. → 첫 번째 밤에도 '특종' 효과를 발동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자신의 선택과 상관없이 경찰류 직업을 제외한 시민팀 중 한 명의 플레이어가 취재된다. → ‘특종’ 능력 사용 시 동일한 플레이어를 두 번 연속 선택하면 취재 대상이 고정되며, 이때 해당 플레이어가 마피아일 경우 즉시 ‘특종’ 능력을 발동한다.[133] 밤에 즉시 알아내는 것이 아니라 낮으로 넘어간 순간에 알려주며, '함정을 통해 직업을 알아내었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직업을 알게 된다.[134] 첫날 죽은 사람이 4티어 이상인 경우에만 그 사람의 고티어 기능도 하나 가져온다.[135] 패치 이후 어떤 고티어 기능을 가져올 경우 ~능력을 계승 받았습니다. 라고 표시된다.[136] 도둑이 마피아를 훔쳐서 쏘려고 터지며 마피아의 저격, 도둑의 후계자로 인한 사망일 경우에는 발동되지 않는다.[137] 섬광으로 인해 (산화된 플레이어)의 직업이 (직업)으로 밝혀졌습니다. 라고 빨간줄이 나온다.[138] 다만 수습을 주의할 것. 수습은 시민팀을 시민으로 만드는데 아무리 희생 성직자라도 수습당하면 '시민' 판정이 되어 발동하지 않는다.[139] 마피아 '퇴마' 스킬이나 영매의 '성불' 스킬에 방해받지 않고 소생이 가능하다.[140] 이게 수정된 능력인데 수정되기 전에는 "예언자의 '계시'가 마피아팀 승리 조건보다 우선적으로 발동된다" 였으며 예언자가 살아있어도 예언자가 선각자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마피아팀이 승리 조건을 충족 하는 즉시 마피아팀이 승리하였다.[141] 즉, 3번째 낮까지 버티면 3번째 낮에 투표로 죽지 않는 한 반드시 승리한다. 마피아가 4번째 밤에 예언자를 살해하더라도 4번째 낮에 예언자가 속한 팀이 승리하기 때문이다.[142] 마녀의 저주로 인해 4번째 낮에 바로 발동하지 않을 수도 있고, 수습 능력의 상향으로 인해 4번째 밤에 수습 마피아에게 살해당할 시 발동되지 않는다. 또한, 저격 스킬을 보유한 마피아에게 저격 스킬 발동조건이 충족된 상태에서 처형당할 경우에도 발동하지 않으며, 저격과 판정이 동일한 후계자 스킬을 보유한 도둑에게 후계자 발동조건이 충족된 상태에서 처형당할 경우에도 발동하지 않는다.[143] '~님이 투표에 찬성하였습니다.' 라고 뜬다.[144] 마피아나 도둑의 처형 능력이나 스파이의 자객, 짐승인간의 살육, 테러리스트의 산화, 투표로 인한 사망 모두를 포함한다.[145] 접선되지 않은 검시 간호사는 의사가 부활하지 않는 이상, 치료를 할 수 없다.[C] A B 능력설명에서 간호사는 의사, 비밀결사는 자신을 제외한 비밀결사를 알아내는 것이므로 같이 서술하지 않는다.[146] 의사의 치료가 필요 없으므로 매우 유용하다.[147] 의사나 의사를 훔친 도둑이 마피아를 치료하거나 마녀에게 저주가 걸린 마피아를 쏠 경우 죽지 않는다. 게다가 2020년 7월에 수습이 상향되었기 때문에, 아무리 결사라도 수습 마피아에게 쏘인다면 자신만 죽고 마피아는 죽지 않는다.[148] 위선 마피아면 알아내지 못한다.[149] 동기화를 가진 해커가 시민팀 플레이어를 해킹한 경우 해킹당한 플레이어에게 "해커 ~님이 자신의 정보를 전송하였습니다." 라고 뜬다.[150] 위선도 시민판정이라 동기화 해커가 위선마피아를 해킹할 경우 해당 마피아에게도 동기화 사실이 알려지게된다[151] 의사의 치료가 필요 없으므로 매우 유용하다.[152] 간호사와 달리 누가 비밀결사인지 알려주는 것이 아닌 죽은 사실만 알려준다.[153] '비밀결사 ~님이 ~님에게 사망하였습니다.'라고 나오게 된다.[154] 용병의 '추적' 스킬과는 다르게 죽인 플레이어의 정체를 알려주지는 않는다.[155] 마피아나 성직자를 선택해서 포교를 실패한 경우와 고의로 포교를 하지 않은 경우 둘다 적용된다.[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