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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전함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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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일본제국의 조약형 중순양함.
본래 묘코급 중순양함 개량형으로 설계되었으나 초기 설계자 히라가 유즈루와 일본군부 의견의 충돌이 잦아 결국 히라가 유즈루를 해외로 시찰을 나가게 하는 방식으로 해임시킨 후 후지모토 키쿠오가 설계를 인계받아 어뢰 발사관을 추가하는등 대폭 변경되어 설계 및 건조 되었다. 8인치 주포를 10문이나 탑재하고 대공 능력 및 방호력 구조도 괜찮았고 후에 산소어뢰를 탑재함에 따라 자기 이상의 체급의 함선도 발악을 해볼 수 있는 수단을 가진 중순양함이였다. 그러나 10,000톤의 배수량 한계로 봉착한 과적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포기한게 하필이면 주포(...) 였는데 성능은 그냥 저냥 수준에 주포탑 장갑은 종잇장에 3번 주포탑이 역행 방향이라 함수 방향의 적을 대응하기 힘든 등 온갖 문제가 주포로 몰려있다. 짧은 항속거리는 덤.
개전초기 엄호임무 및 동인도 제도 탈출하는 연합군을 차단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연합군 구축함과 건보트을 격침하는등 전과를 올렸다. 이후 태평장 전선으로 넘어와 과달카날 전투에서 나름 전과를 챙기고 산타크루즈 해전에서 대파된 호넷을 추격, 침몰을 확인하며 그와중에 핸더슨 비행장 포격 임무를 두차례 맡았다. 이후 엔터프라이즈 함재기들의 공습을 받고 중파되어 퇴각한다. 그 이후는 다른 자매들과 같이 암울한 행보를 걷게 된다. 일본으로 돌아와 수리를 끝마친 후 수송임무를 실패하여 알류산 열도를 잃고 트럭과 라바울 사이를 왕래하는 수송 임무에서도 미해군 새러토가의 함재기 공격을 받아 중파되어 퇴각해야했다. 함재기 공격에 두번이나 대차게 털려서 그런지 대공순양함급 대공포 증설 개장을 받아 필리핀 해 해전에 미끼역할로 참가하였지만 미군은 그런 거 없고 본대와 미끼 모두(...)를 강타했으며, 치요다도 큰 피해를 입었다. 그리고 레이테 만 해전에서 가토급 잠수함 데이스의 4발의 어뢰 전부 피격, 격침으로 함생이 끝났다. 그래도 언니들보단 나름 수훈도 챙겼고 수송작전에 실패하는것도 제해권 다 뺏긴 상황에서 실패했던거라 저평가 되진 않는다.
도감 : 高雄型3番舰。由于开战在即,摩耶号和鸟海号没有同高雄号和爱宕号一样进行鱼雷加强改装。1942年摩耶号同高雄号一起参与了阿留申作战,1943年11月摩耶号在拉包尔空袭受损,回本土修复时拆除了3号炮塔,加装了两座高炮和大量机关炮,成为了防空重巡。1944年摩耶号参加了莱特湾海战,于10月23日在巴拉望水道被美军潜艇击沉。
2. 성능[편집]
2.1. 개조[편집]
3. 대사[편집]
3.1. 개조 전[편집]
3.2. 개조 후[편집]
4. 평가[편집]
타카오급에서 세 번째로 개조가 등장하였다. 마찬가지로 일러는 역변. 자매들과 달리 화력이 조금 낮은 대신 대공이 많이 올랐다. 종합적으로 자매들보다 살짝 방어적 느낌이 나는 중순양함이다. 스킬은 약간 아쉽다. 대공 버프는 애틀랜타에 압도적으로 밀리고, 뇌격 증가도 타카오처럼 획기적으로 올려주는 것이 아니라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 느낌.
5. 기타[편집]
- 타카오급은 다른 중순양함에 비해 화력과 뇌격 강화 경험치를 더 많이 올려주기에 매우 좋은 강화재료인데, 마야의 경우에는 대공포를 증설했던 사실을 반영해서인지 다른 타카오급들에 비해 대공 수치를 더 많이 올려주었다. 3.0 버전 이후에는 다른 타카오급과 동일한 수치로 변경되었다.
- 제독을 하인 취급하는 고압적인 캐릭터성 때문에 매니악한 고정팬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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