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덕계가 아닌 밝은 곳으로 현실을 뜻하며 '양지'하는 용어로 쓰이기도 한다. 현실은 시궁창이라지만 동시에 밝은 곳이라는 모순된 표현.오덕후가 오덕을 숨기거나] 버리지 않고 그대로 라이트사이드에 나가면 좋은 꼴 보기 힘들다. 또한 오덕계 중에서도 그나마 사정이 나은 곳이라는 의미로도 쓰인다. (예 : 18금 상업지 → 일반 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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