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빌리지2/드래곤/물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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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드래곤빌리지2/드래곤
1. 빙하고룡
2. 네시
3. 테일드래곤
4. 수룡
5. 페어리드래곤
6. 미니드래곤
7. 스왐프드래곤
8. 프로그드래곤
9. 슬라임드래곤
10. 샤크곤
11. 현무드래곤
12. 블루라이트닝
13. 퍼플립스 드래곤
14. 바이올렛 드래곤
15. 루피아드래곤
16. 스터드드래곤
17. 메갈로돈
18. 루미네스
19. 타일런트
20. 7성
21. 블리자드
22. 운디네
23. 포세이돈
24. 실러캔스
25. 루스페론
26. 트로페우스
27. 제노스
28. 우즈
29. 해마곤
30. 파프리온
31. 툰드라드래곤
32. 마리노 드래곤
33. 골든 허니
34. 어비스엣지
35. 웨일 드래곤
36. 베놈 드래곤
37. 글라시아
38. 지마
39. 아루루가
40. 라지카스
41. 아르켈론
43. 타크샤카
44. 다이달로스
45. 소라게 드래곤
1. 빙하고룡[편집]
빙하고룡 문서 참조.
2. 네시[편집]
드빌1 초창기 때부터 존재했던 1세대 드래곤 중 하나. 최근에는 가이드 퀘스트, 이벤트 등으로 풀어주는 일이 상당히 많다.
드빌1에서는 'Ness'라는 잘못된 영어 이름으로 나왔지만[2] 2에서는 해당 오역이 고쳐졌다. 참고로 4주년 기념 조사에서 4성 중 최대 보유량을 기록했다. 그리고 전용장비와 각성 스킬이 회피 관련이다.
드래곤 스킨이 존재하는 드래곤 중 하나. 스킨의 이름은 무적함대이며, 해군을 연상캐하는 복장을 입고 돚단배들이 둥둥 떠다니는 스킨이다. 퀄리티 하나만큼은 5~6성 드래곤에 비해 꿀리지 않는다... 가격은 500다이아로 쿠르파의 스킨과 더불어 유이하게 현질 없이도 구할 수 있는 스킨이다.
3. 테일드래곤[편집]
드빌1 초창기 때부터 존재했던 1세대 드래곤 중 하나.
성체 때에도 둥글둥글한 얼굴에 단순한 디자인 때문에 간지의 '간' 자도 찾아볼 수 없었던 전작의 모습에 비하면 꽤 간지나게 변했다.
하이라몽에서 '테일러'의 모델이 바로 이 녀석이다. 그런데 충격적이게도 여기서는 무려 전설(!)의 드래곤으로 나온다
4. 수룡[편집]
드빌1 초창기 때부터 존재했던 1세대 드래곤 중 하나.
공중부양(...)[3] 을 하고 있던 전작과 달리 나름 멋있어졌다.
5. 페어리드래곤[편집]
드빌1 초창기 때부터 존재했던 1세대 드래곤 중 하나.
다소 어정쩡하고 이상했던 전작에 비해서 전체적인 외모, 특히 얼굴이 많이 예뻐졌다.
애교 동작을 하면 앙 하는 소리를 내며 폴짝 뛰어오른다. 음표는 덤.
6. 미니드래곤[편집]
드빌1 초창기 때부터 존재했던 2세대 드래곤 중 하나.
작아서 그런지 혼자 머그샷이 확대되어 있다(...).
각성 스킬로 선제 공격과 전용 장신구로 3vs3에서 팀원 모두의 공격력을 합쳐 선제 공격을 하는 효과를 받았다.
7. 스왐프드래곤[편집]
드빌1 초창기 때부터 존재했던 2세대 드래곤 중 하나.
옆으로 평퍼짐(...)하게 생겼던
8. 프로그드래곤[편집]
드빌1 초창기 때부터 존재했던 2세대 드래곤 중 하나.
9. 슬라임드래곤[편집]
드빌1 때부터 존재했던 3세대 드래곤.
10. 샤크곤[편집]
드빌1 때부터 존재했던 드래곤 중 하나.
최초로 각성을 얻었는데, 전설 난이도(카데스의 공간, 베르나)에서 아티펙트 장신구를 획득할 확률을 50% 늘려준다. 그냥 노가다용.
11. 현무드래곤[편집]
드빌1에 등장했던 레어 드래곤 중 하나로, 전작과 마찬가지로 방랑상인에게서 알을 살 수 있다.
1.2.5 업데이트 이후로 도입된 영어판에서도 여전히 Snake(…) Dragon이란 이름으로 나왔었지만 2014년 8월 5일 이후로 드디어 뱀의 신세에서 탈출했다.
얘도 각성이 나왔다. 효과 자체는 모든 아군 드래곤이 입히는 피해 15% 증가로 3v3에서 좋은 효과를 보이지만 세대가 너무 낮아서 잘 사용되지 않는다...
정말 쓸데없는 여담이지만, 현재까지 주작(피닉스), 현무(현무드래곤), 청룡(청룡)이 나왔으니 백호만 나온다면 사방신을 완성할 수 있다.
12. 블루라이트닝[편집]
드빌1에 등장했던 1세대 레이드 드래곤 중 하나로, 비밀 상자에서 알을 얻을 수 있다.
13. 퍼플립스 드래곤[편집]
드빌1에 등장했던 1세대 레이드 드래곤 중 하나로, 비밀 상자에서 알을 얻을 수 있다.
여담으로 언제부터인가 얼굴을 살짝 찡그린 스프라이트로 바뀌었다.(자세한건 이곳을 참고하기 바란다.)
14. 바이올렛 드래곤[편집]
드빌1에 등장했던 지하요새 전용 드래곤 중 하나로, 전작의 지하요새에 해당하는 해골요새에서 얻을 수 있다.
15. 루피아드래곤[편집]
드빌1에 등장했던 6세대 드래곤 중 하나.
해츨링 눈이 너무 올라갔다던가, 해녀(...)라고 욕먹었던 전작에 비해 매우 화려하게 역변했다.
16. 스터드드래곤[편집]
드빌1에 등장했던 6세대 드래곤 중 하나.
17. 메갈로돈[편집]
드빌1에 등장했던 2차 전쟁보상용 중 하나.
각성도 추가되었는데, 각성스킬로 체력이 50%이하일 때 크리확률 100%라는 상당히 파격적인 효과를 들고 나왔다. 문제는 이놈이 공격력이 딱히 높은 편은 아니라는 것...
여담으로, 외모가 청룡이랑 하나도 닮지 않았는데 왜 청룡으로 착각했는지가 의문이다...
18. 루미네스[편집]
드빌1에 등장했던 4세대 오프라인 카드 드래곤 중 하나로, 드빌1에서 소환으로 얻을 수 있다.
각성도 존재하는데, 각성기는 크리티컬 공격시 상대 체력의 5% 추가 피해로 크리 확률이 높지 않다면 딱히 체감하기 힘든 효과다...
19. 타일런트[편집]
드빌1에서도 존재하는 드래곤으로, 안드로이드 v1.4.3에 추가된 유타칸의 밤에서만 나타나는 몬스터를 잡은 후 나오는 재료와 전용 조합서를 이용해 조합하여 얻을 수 있는 드래곤이다.
여담으로 이름의 어원에 맞게 Tyrant가 되어야 하지만 어째서인지 위와 같은 영어 이름으로 나왔다(...).
20. 7성[편집]
이름이 7성인 이유는 드빌2의 서비스 오픈 일자가 만우절이기 때문이다(...). 당시 7성 드래곤을 뿌린다고 홍보했는데, 알고보니 별의 숫자가 아니라 이름이 7성이었던 것.
21. 블리자드[편집]
안드로이드 1.2.0 버전에 추가된 연구소 조합에서만 얻을 수 있는 드빌2 오리지널 드래곤으로, 블리자드 조합서를 포함해서 빙하고룡의 알(강화 단계 +2) 1개, 물의 결정 125개, 그리고 물의 정기 300개가 필요하다. 아주 쉽게 2.4세데 5성 알 선택권에서도 나오고, 4주년 조사 결과 5성 중 최다 보유량을 기록했다!
각성이 있긴 한데 그게 물속성 지역 탐험시 능력치가 20%씩 상승하는 것이라서 순위쟁탈전이나 전략전에서는 쓸모가 없다. 포세이돈은 말할 것도 없고 글라시아와 비교해도 별 볼 일 없다.
22. 운디네[편집]
안드로이드 1.2.0 버전에 추가된 연구소 조합에서만 얻을 수 있는 드빌2 오리지널 드래곤으로, 운디네 조합서를 포함해서 큐피트의 알(강화 단계 +2) 1개, 물의 결정 125개, 그리고 물의 정기 300개가 필요하다.
물의 요정 운디네를 모티프로 한 드래곤임에도 불구하고 Undine가 아닌 Woondinae로 대신 지어졌었지만 2014년 8월 5일 이후로 이름이 정상적으로 바뀌었다.
각성 이전에는 거들떠도 안보는 드래곤이였다가, 각성 스킬로 방어율 비례 공 증가를 얻어 교차막기, 신의 결계를 붙여 놓고 아예 탱이자 수비로 쓰는 사람도 있다. 근데 각성 스킬이 팀 전체에게 부여 된다. 최대 50%까지만 적용된다. 즉, 방어율을 100%로 만들어봤자 50%까지만 적용된다는 뜻. 물론 그래도 강력한 효과이긴 마찬가지다.
23. 포세이돈[편집]
2015년 3월 13일 추가된 드빌2 오리지널 드래곤으로, 3월 13일 오후 3시 이후부터 빛나는 의문의 알에서 얻을 수 있다. 최근에 간간히 배포되는 6성 드래곤 선택권을 통해서도 선택 가능하다.
다르고스와 허리케인을 이은 3번째 6성 드래곤이다.
여담으로 하이라몽 5화에서 무려 9개월 일찍 선행공개된 드래곤이다.
모티브는 그리스 로마 신화 바다의신 포세이돈.
각성 스킬은 공격 적중시마다 상대의 방어율을 하락시키고 자신의 크리 확률을 높이는 강력한 효과이다.[5] 이 때문에 글라시아를 비롯한 4세대 드래곤으로 인해 파워 인플레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높은 사용률을 보이고 있다.
드래곤 스킨이 존재하는 드래곤 중 하나로, 스킨 이름은 바다의 지배자. 포세이돈이 들고다니는 창이 추가되고 전체적으로 화려하게 변한다. 가격은 쿠르파, 네시를 제외한 다른 스킨과 동일하게 5500원
2020년 2월 12일 드래곤빌리지2 공식카페에 업데이트 소식과 함께 설리반,노웨마와 함께 너프당했다.
각성스킬의 상대 방어율 감소가 3회 중첩되는것으로 바뀌었다(크리티컬확률 상승은 그대로이다)
유저들의 의견이 많이 엇갈리고 있다. 왜 포세이돈이 너프먹냐는 유저가 많고 적절한 대응이라는 의견도 많다.
그리고 전용 전설 장비는 포세이돈의 삼지창인데 각성스킬을 강화하는 능력이다.
24. 실러캔스[편집]
드빌2 1세대 레이드 드래곤에 속하는 드빌2 오리지널 드래곤으로, 레이드를 통해 보상으로 얻을 수 있었다. 현재는 조합이나 의문의 알을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다.
운디네와 마찬가지로 Coelacanth라는 멀쩡한 단어를 놔두고 Silacans라는 이름으로 대신 지어졌었지만 2014년 8월 5일 이후로 이름이 정상적으로 바뀌었다.
25. 루스페론[편집]
안드로이드 1.2.0 버전 이전에 홈페이지 도감으로 선행 공개되었던 드빌2 오리지널 드래곤 중 하나로, 자신의 동굴의 배경과 단상을 각각 감춰진 바다의 비밀 + 미스틱 스톤로 설정하면 조합서를 획득할 수 있으며, 조합에는 조합서를 포함해 실러캔스의 알(강화 단계 +2) 1개, 썬더립스의 결정 55개, 물의 결정 50개
26. 트로페우스[편집]
드빌2 런칭 기념으로 2020년 말[6] 까지 오라 드래곤 성체를 100마리 달성하면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드빌2 오리지널 드래곤이다. 2014년 8월 5일 이전까지는 영어 이름이 Tropeus였지만 이후 이름이 수정되었다.
오라 성체 100종만 달성하면 편하게 알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돈이 많지 않은 중상위권 랭커들이 즐겨 사용하는 주력 탱커 중 하나이다. 노웨마가 없거나 이그나를 조합하기 귀찮은 상위권 랭커들도 심심치 않게 사용한다.
각성 스킬은 모든 아군 드래곤의 스킬 사용 횟수를 늘려주는 파격적인 효과이다. 각성 버프와 체력 싸움인 ( 예전 )전략전에는 이그나와 노웨마를 가뿐히 뛰어넘는 픽률과(심지어 상위 10위 까지 기용률 100%!)밴 대상이 되었고, 힐러로 쓰는 일이 많다.
요즘은 그렇게 많이 쓰이지는 않는다
27. 제노스[편집]
2013년 3월 13일 추가된 드빌2 오리지널 드래곤으로, 3월 13일에 추가된 드래곤빌리지2 제노스 스티커팩에서 알을 얻을 수 있다.
28. 우즈[편집]
2014년 10월 22일 개편된 월드 레이드에서 크로낙을 잡는데 성공하면 보상으로 주어지는 크로낙의 파편 150개를 모아 상점에서 구할 수 있는 드빌2 오리지널 드래곤이다.
29. 해마곤[편집]
드빌1에서도 등장한 드래곤. 어째 레오나의 여섯 수호자보다도 세대가 높다. 다만 각성이 없기 때문에 실질적인 성능은 여섯 수호자보다 아래다.
30. 파프리온[편집]
드빌1에서 레오나의 드래곤으로 등장했던 드래곤. 순위쟁탈전 시즌1 보상으로 풀었던 드래곤이지만 현재는 보상이 변경되어서 드빌1에서 소환하는 방법으로 구하는 것이 편하다.
각성 스킬은 모든 아군의 생명력을 10% 늘려주는 평범한 효과.
31. 툰드라드래곤[편집]
드빌1에서 2세대 레이드로 등장한 드래곤. 같은 드빌1 레이드 출신이 모두 세대가 2.0인 반면에[7] 이쪽은 세대가 2.4로 약간 더 높다.
드빌 퍼즐 오픈기념 이벤트로 얻을 수 있었던 드래곤이지만 현재는 드래곤빌리지 퍼즐이 서비스를 종료한 탓에 빛나는 의문의 알 노가다를 뛰는 수밖에 없다...
32. 마리노 드래곤[편집]
빛나는 의문의 알 10+1을 까면 5~6성 드래곤이 꼭 하나 이상은 나오니 희망을 갖자 였으나 이제 확정으로 나오는 시스템이 사라져서 더 어려워졌다.
33. 골든 허니[편집]
34. 어비스엣지[편집]
드빌1에서도 얻을 수 있는 현질룡.
식인상어 도감을 사면 준다.
35. 웨일 드래곤[편집]
피규어를 사거나 빛나는 의문의 알에서 획득이 가능하다.
36. 베놈 드래곤[편집]
37. 글라시아[편집]
최초의 4세대 드래곤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원래는 시원한 얼음 상자를 통해서 얻을 수 있었지만, 현재는 이벤트로 풀어주는 일이 상당히 많다.
이 드래곤을 시작으로 4세대 드래곤이 하나둘씩 생겨나기 시작했다.
각성 스킬은 상대의 회피율을 15% 낮추는 효과로 고만고만하지만 글라시아 전용 장비인 글라시아의 왕관을 장비하면 상대 회피율이 0%일 때 무조건 크리티컬 적중이다. 다들 크리티컬 확률을 100%를 올려준다고 생각하는데 확정크리다. 마비의 구름이나 시간역행같은 크리티컬 확률을 0% 만드는 스킬을 무시하는걸 보면 확정크리가 맞다. 회피율을 0%로 만들어주는 스킬 빙결의 표식과 궁합이 좋다.
여담으로 각성시 인상이 크게 변하는 드래곤 중 하나. 각성 이전에는 애교 동작시 약간 인상을 찌푸리는데 각성 이후에는 인상을 찌푸리지도 않고 눈매도 도도하게 변한다. 또한, 빙하고룡의 수하라면서 어째 빙하고룡보다 몇배는 더 강력하다(...).
드래곤 스킨이 존재하는 드래곤 중 하나. 이름은 빙결의 마법사로, 잔체적으로 마법사와 비슷한 느낌의 복장을 하고 달 모양 장식 위에 누워있는 스킨이다.
옛날에는 많이 썼지만 지금은 거의 안쓰인다.
38. 지마[편집]
고대신룡의 수하인 고룡, 수호자 드래곤과 같은 포지션인 삼무제의 일원 중 하나다. 나머지 멤버는 불속성의 루가르, 어둠속성의 마르바스이다.
설정으로 보아 지마는 삼무제 중에서도 책사의 위치에 해당하는 듯 하다.
39. 아루루가[편집]
포세이돈, 글라시아에 이은 3번째 물속성 6성 드래곤.
각성기의 경우 해당 드래곤이 사망할 경우 아군 물속성 드래곤이 받는 다음 3회의 피해가 무조건 1로 고정되게 만드는 효과이다.(각성기의 경우 1명당 1회) 여기에 전용 장신구는 각성스킬의 효과가 2회 더 발동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장비까지 끼고 나면 다음 5회 동안 모든 피해를 1로 고정시켜준다.
하지만 이런 각성스킬을 사용하려면 아루루가가 1선에 있어야 한다. 체방형도 아니고 체력형이라 방어 소울젬 풀강 3개를 달아도 방어력이 낮다. 쓰기 애매하다. 1선에 두자니 방어력이 딸리고 2선에 두자니 각성스킬을 활용하려면 1선에 둬야한다
40. 라지카스[편집]
바람속성의 아라카와 더불어 고대신룡의 수호 드래곤 중 하나. 지마처럼 책사 포지션인 듯 하다.
41. 아르켈론[편집]
전략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드래곤이자 글라시아에 이어 2번째로 등장한 물속성 4세대 드래곤.
각성 스킬은 자신의 방어력을 50% 올려주는 스킬로 탱킹력을 정말 끝장나게 올려줄 수 있다.
주로 사용되는 조합은 아르켈론/트로페우스/포세이돈 조합으로,체력 +30%의 속성버프가 있다.다만 요즘은 3대3보다는 전략전에서 빛을 발하는 편...
42. 브리트라[편집]
카데스의 정수로 인해 타락해버린 긴나라 드래곤들의 수장으로, 타크샤카, 칼라빈카 등을 수하로 두고 있다. 타락해버린 뒤 증오심 때문에 몸과 마음이 망가져버렸다는 안타까운 설정을 가지고 있다.
각성기는 아군 체력 10% 증가로 평범한 효과.
43. 타크샤카[편집]
카데스에 의해 타락한 브리트라, 칼라빈카 등과 같은 긴나라 드래곤의 일원.
44. 다이달로스[편집]
45. 소라게 드래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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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대가 높을 수록 50레벨 최대 능력치(7.0 등급 기준)의 총합 등급이 높아진다.[2] 네스 호가 아닌 그 네스 호에 서식하는 괴물을 가리킬 땐 Nessie로 써야한다.[3] 사실 드빌1때의 그 모습은 헤엄치는 모습인데, 문제는 동굴에는 물이 없어서 허공에서 날갯짓(?)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4] 초기 능력치가 높고 상승 폭이 낮은 드래곤을 105세대라 한다. 초기 스텟에 있어서는 4세대 드래곤보다도 훨씬 높다.[5] 크리 확률 상승은 21%로 제한인데 방어율 감소는 제한이 없어서 매우 사기이다[6] 원래는 2014년 말까지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어느 순간부터 2020년 말까지로 스리슬쩍 변경되었다. 이는 제피로스도 마찬가지.[7] 레드불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