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둔포면
덤프버전 :
분류
1. 개요[편집]
충청남도 아산시 북부에 위치한 면이다.
삽교천(아산만방조제) 건설 전에는 바닷물 들어오는 포구였다. 예전에는 소금 배들이 많이 드나들었다고 한다. 지역명에서 둔포의 (포浦) 도 항구의 포구 할 때 포다. 염전이 많아 지역명에도 염전을 연상케 하는 염작이라는 지역이 남아 있다.[2]
남쪽으로는 음봉면, 서쪽으로는 영인면과 아산만 건너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북쪽으로는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동쪽으로는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과 접한다.
2016년부터 아산테크노밸리의 아파트 단지 입주가 시작되어 급격히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2. 관할 리[편집]
- 둔포리(屯浦里)
면의 중북부 둔포천 동쪽에 위치하며, 면사무소, 둔포초등학교, 둔포중학교,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등학교 (구.아산전자기계고등학교), 둔포도서관 등이 위치한다.
- 운용리(雲龍里)
면의 북부 군계천 남쪽에 위치하며, 아산운용일반산업단지 등이 위치한다. 아산시 최북단이다.
- 신왕리(新旺里)
면의 동부에 위치하며, 신왕지가 위치한다.
- 염작리(念作里)
면의 동부에 위치하며, 둔포염작보건진료소 등이 위치한다.
- 석곡리(石谷里)
- 운교리(雲橋里)
면의 중부 둔포천 동쪽에 위치한다.
- 관대리(館垈里)
면의 중부 관대천 동쪽에 위치하며, 아산둔포농공단지, 관대보건진료소 등이 위치하며, 45번 국도가 중앙부를 관통한다.
- 산전리(山田里)
면의 중부 산전천 서쪽에 위치하며, 아산둔포농공단지, 관대초등학교 등이 위치한다.
- 신양리(新陽里)
면의 동남부 산전천 동쪽에 위치한다.
- 봉재리(鳳在里)
면의 남부 산전천 서쪽에 위치한다. 봉재저수지 등이 위치한다.
- 신항리(新項里)
- 신남리(新南里)
면의 서북부 아산호 서쪽, 둔포천 남쪽에 위치하며, 둔포신남보건진료소, 남창초등학교 등이 위치한다.
- 신법리(新法里)
면의 북부 둔포천 남쪽에 위치한다.
- 시포리(市浦里)
면의 북부 둔포천 남쪽에 위치하며, 둔포면주민자치센터(둔포면사무소가 아님) 등이 위치한다.
- 송용리(松蓉里)
3. 교육[편집]
3.1. 초등학교[편집]
- 둔포초등학교
- 남창초등학교
- 관대초등학교
- 염작초등학교
3.2. 중학교[편집]
- 둔포중학교
- 아산테크노중학교
3.3. 고등학교[편집]
-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등학교
- 아산충무고등학교(2025년 개교 예정)[4]
인구 2만명 돌파에 중학교가 2개나 있는데 인문계 고등학교는 하나도 없어서 여기 사는 고등학생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멀리는 경기 평택 또는 천안 및 아산으로 왕복 4~5시간을 통학한다. 둔포면 인문계 고등학교 설립이 시급하다.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등학교도 이전의 일반계 둔포고등학교에서 형간 전환이 된 학교다.
(가칭)북아산고등학교의 2025년 개교가 확정되었으나 학교 규모가 24개 학급 규모에 불과해 매우 우려된다.[5] 신설 요건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24개 학급 규모로 추진했지만,[6] 최근 5000세대 규모의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둔포지역 학생 뿐 아니라 많게는 영인, 인주, 음봉, 성환 지역 학생도 받아야 되니 둔포면에 설립할 유일한 일반계고등학교 특성상[7] 42개 학급 수용을 대비하기위해 추후 건물을 증축할 수 있게 설계할 필요가 있다.[8] 이후 정식 교명이 아산충무고등학교로 명명되었고, 건물도 증축할 수 있게 설계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4. 출신 인물[편집]
[1] 2023년 7월 주민등록인구[2] 하술되어 있지만, 염작의 염은 '소금 염(鹽)'이 아니다.[3] EG the1 6차가 2022년 5월 현재 공사중이며, 아산테크노중학교 옆에 있는 빈 땅도 EG the1 아파트가 들어설 것으로 알려져 있다.[4] 최근 부지가 확정되었다. 부지는 둔포면 석곡리 184-6.[5] 다만 연면적은 오히려 33개 학급 규모로 예정된 사송고등학교보다 넓다. 실질적으로는 최대 30개 학급을 수용할 가능성이 높다.[6] 만약에 36개 학급 규모로 추진했다면 재검토 판정을 받거나, 교육부가 학교 규모를 줄이라고 했을 것이다.[7] 학교총량제로 인해 둔포면에는 일반계고등학교를 1개만 설립할 수 있다.[8] 수직증축과 수평증축이 둘 다 가능하다면 더 좋다.[9] 가문의 거점을 둔포면에 잡았으며, 따라서 해평 윤씨 집성촌이 신항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