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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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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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소프트테니스의 발전과 보급을 목적으로 사업을 하는 경기 단체이며 대한민국 소프트테니스 아마추어와 국가대표 등을 담당한다.

2. 기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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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대회 개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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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국무총리배,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장기대회, 대한체욱회장기, 동아일보기 등을 주최 및 주관한다. 아마추어와 선수들의 대회 사업도 진행한다.

2.2. 소프트테니스 보급과 활성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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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정구교실, 장애인정구교실, 정구교실 등 아마추어에 대한 생활체육사업을 한다.

2.3. 사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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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공을 일본에서 KEKO사의 공을 사들여 판매한다. 국내에는 정구공을 생산하는 회사가 없다.

3. 산하 단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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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역대 회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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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전국정구연합회[2]

박근혜 정부 시절 국민생활체육회가 대한체육회와 통합되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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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강창학(1999-2002)
• 2대 박길원(2003)
• 3대 오효근(2004)
• 4대 임금용(2005-2008)
• 5대 송세권(2009-2012)
• 6대 정영무(2013-2016)
• 7대 정인선(2017)

4.2. 대한정구협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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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황명원(1946-1954)
• 2대 윤호병(1947-1948)
• 3대 배의환(1949-1953)
• 4대 김태선(1954-1958)
• 5대 김법린(1958-1960)
• 6대 이세종(1960-1961)
• 7대 천재열(1962-1963)
• 8대 박태원(1963-1965)
• 9대 신윤창(1966-1969))
• 10대 김일환(1970-1972)
• 11대 김동빈(1973-1973)
• 12대 김세동(1973-1974)
• 13대 손승덕(1974-1980)
• 14대~18대 조정순(1980-1994)
• 19대~23대 박상하(1994-2013)
• 24대 윤영일(2013-2016)
• 25대 윤영일(2016)

4.3.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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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대 이계왕(2017~2020)
• 27대 정인선(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