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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자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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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뜻[편집]
위급한 상황에서도 태연하게 여유를 가진다.
2. 유래[편집]
삼국지(三國志) 오서(吳書) 감녕전(甘寧傳)에 나온 말로, 조조가 40만 대군을 끌고 온 상황에서도 감녕은 전혀 겁을 내지 않고 웃고 다니었다는 이야기에서 비롯되었다.
참고로 감녕은 개전하자마자 기병 백 명으로 기습대를 편성하고는 그들과 나란히 앉아 술과 고기로 회식을 한 후 조조군을 기습하여 조조군을 큰 혼란에 빠뜨렸다. 조조군을 한바탕 휘몰아치고 돌아왔는데도 그의 군사는 한 명도 다치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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