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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러블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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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상세 설명[편집]
- 러블리즈의 곡 중 유지애의 하이톤 랩이 가장 부각되고 강렬하게 쓰인 곡으로, 이 덕분에 안녕에 비해 방송 노출이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억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이 덕에 유지애는 커뮤니티 상에서 판람차[2]라는 별명을 얻었다. 시간이 지난 이후로도 이 곡의 지애 파트는 유지애의 상징이자 아이덴티티로 남았다.
- 밝고 몽환적인 곡 분위기에 비해 가사가 소름돋는다는 사람도 많다. 그도 그럴게 이미 헤어지고 없는 애인을 꿈속 놀이공원에 불러 함께 논다는 망상으로 보일수도 있는 내용의 가사이기 때문. 물론 이 점이 곡의 분위기를 더더욱 오묘하고 몽환적으로 만들어줘서 좋다는 평도 많다.
- 전체적으로 가늘고 가성 위주인 보컬이 중심인 가운데 시원하고 힘있게 뽑아내는 베이비소울의 파트도 화제가 되었다. 일명 사이다 파트. 베이비소울이 러블리즈 데뷔 이후 감춰둬야만 했던 보컬적 기량을 제대로 보여주는 부분이라 더더욱 각광받는 부분이다.
- 해당 곡은 서지수와 JIN이 녹음에 참여하지 않았다. JIN은 녹음 당시 감기에 걸려 녹음에 참여하지 못했으며[3] 지수는 당시 발생한 사건 때문에 녹음에 참여하지 못했다. 이후 콘서트에서 〈안녕 (Hi~)〉에서는 지수 파트가 생겼으나 이 곡은 두 사람의 파트가 추가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했다.[4]
3. 가사[편집]
4. 음악 방송[편집]
〈놀이공원〉의 음악 방송에 대한 내용은 Hi~ 문서 참고하십시오.5. 관련 영상[편집]
5.1. 무대 영상[편집]
5.2. 기타 영상[편집]
[1] 초창기에는 'Amusement Park'로도 사용되었다. 주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이렇게 사용하였다. 물론 공식 영어 제목은 'Joyland'가 맞다.[2] 관람차의 야민정음 버전. 러블리즈 관련 떡밥이 하루에 한 번 이상 꼭 터지는 야갤에서도 유지애를 '판람차'라는 별명으로만 알고 본명은 모르는 경우가 수두룩하다.[3] 보통 앨범 발매일은 이미 정해져 있고, 감기 등의 이유로 한번 아프면 며칠을 간다는 걸 생각해보면 웬만큼 앨범 제작에 여유가 있지 않은 이상 컨디션 난조로 인해서 녹음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다.[4] 그래도 서지수의 경우는 러블리즈 다이어리 시즌4 1화에서 이 노래를 이용한 주부애를 보여주기도 했으며, 나 혼자 몰래? JIN과 이미주는 Kei와 류수정의 케빵쇼 오프닝송과 이 노래를 짜깁기한 진주쇼 오프닝송을 V LIVE에서 가끔 보여주기도 한다. 진주쇼 언제든 놀러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