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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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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FC 아나콘다 멤버로서 행적에 대한 내용은 노윤주/골 때리는 그녀들 문서 참고하십시오.
대한민국의 방송인. SPOTV 아나운서다.
2017년 KBS 2TV 생방송 아침이 좋다의 리포터를 거쳐, 2018년부터는 SPOTV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1]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는 프로그램 진행보다는 주로 스포츠 중계방송 현장 리포팅과 인터뷰, SPOTV 주관의 각종 행사 진행을 담당한다. 2019년 8월 13일에는 KBO리그 경기 후 스포츠 타임 베이스볼 진행을 맡게 되었다. 2019년 10월 부터 2020년 4월까지 프로농구 중계 리포터로 활동했다.
2020년 5월부터 스포티비 뉴스 기자로 전향했으나 2021년부터 다시 아나운서로 스포츠타임 MLB와 골프 그리고 인터넷 채널 스포츠타임의 뉴스를 진행한다.
2022년 골 때리는 그녀들에 새로 합류했다. FC 아나콘다의 새 멤버로 발탁되어 골키퍼를 맡았다. 공식 발표 이전 사진이나 영상들이 공개되었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방송인. SPOTV 아나운서다.
2. 활동[편집]
2017년 KBS 2TV 생방송 아침이 좋다의 리포터를 거쳐, 2018년부터는 SPOTV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1]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는 프로그램 진행보다는 주로 스포츠 중계방송 현장 리포팅과 인터뷰, SPOTV 주관의 각종 행사 진행을 담당한다. 2019년 8월 13일에는 KBO리그 경기 후 스포츠 타임 베이스볼 진행을 맡게 되었다. 2019년 10월 부터 2020년 4월까지 프로농구 중계 리포터로 활동했다.
2020년 5월부터 스포티비 뉴스 기자로 전향했으나 2021년부터 다시 아나운서로 스포츠타임 MLB와 골프 그리고 인터넷 채널 스포츠타임의 뉴스를 진행한다.
2022년 골 때리는 그녀들에 새로 합류했다. FC 아나콘다의 새 멤버로 발탁되어 골키퍼를 맡았다. 공식 발표 이전 사진이나 영상들이 공개되었다.
3. 경력[편집]
- 2012년 미스코리아 일본 진(眞)
- SPOTV 아나운서 (2018년~현)
- SPOTV 뉴스 기자 (2020년)
4. 방송 출연[편집]
- MBC 미니시리즈 미스코리아 (이미지 단역, 2014)
- EBS 미스터리 휴먼다큐 그사람 1화 - 내 딸 제주아가씨 아나운서 도전기 (2016)
- KBS 생방송 아침이 좋다 리포터 (2017)
- SPOTV KBO 리그 리포팅 (2018~2019)
- SPOTV BASEBALL TIME (2019)
- SPOTV KBL 리포팅 (2019~2020) (2021-2022 KBL 올스타전, 2021-22 KBL 시상식, 2022-2023 KBL 올스타전)
- SPOTV SPORTS TIME 뉴스 (2021) [2]
- SBS 골 때리는 그녀들
- SPOTV 스포츠 타임 베이스볼 평일 (2022~)
5. 여담[편집]
- 중학교 때부터 스포츠 아나운서가 꿈이었으며, 스포츠 아나운서가 되기 위하여 일본 유학 중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으로 편입하였다. 그리고 무턱대고 생활 체육대회, 동호인 체육대회 등을 다니고 장내 아나운서와 다양한 현장일을 하면서 경험을 쌓았다고 한다. 관련 기사
- 일본 유학 경력 덕분에 일본어와 영어에 능숙해 통역이 없어도 외국인 선수들과의 인터뷰를 한다.
- 농구를 좋아하는 편인데 SPOTV가 KBL 주관방송사가 되면서 흐뭇해했다. 응원팀은 서울 삼성 썬더스와 창원 LG 세이커스라고 밝혔다.
- SPOTV 산하 유튜브 채널 스포츠타임의 스포츠타임 Pick에 출연 중이다. 초기에는 세로화면으로 진행하다 시청자들의 피드백을 받고 가로로 바꾼 것으로 보인다.
- 스포티비 아카데미 강사로도 활동하면서 강민경 등을 지도했다.
- 김현정의 노래 그녀와의 이별을 즐겨 부른다. 드라마 단역 출연 당시 해당 곡으로 연기한 것이 계기. 관련 영상[* 중간중간 풀샷에 잡히는 참가 번호 1번 표찰을 달은 출연자가 노윤주이다.]
- 2023년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와 2022 KBO 리그 시상식, 2023 KBO 리그 미디어데이 현장 중계 진행을 김민수와 함께 맡았다.
- LG 스포츠의 팬으로 알려지게 된다. 프로농구는 농구잡지인 점프볼에서 인터뷰를 했는데 창원 LG 세이커스 팬으로 응원을 하고 있음을 고백했다. 과거에는 김종규였고 현재는 이관희다. 이관희 선수와는 자회사 영상광고를 함께 촬영하기도 했다. 추가로 프로야구 LG 트윈스 경기에 유니폼을 입고 직관 가는 사진이 올라오기도 한다. 심지어 SNS 스토리에도 LG 트윈스와 관련된 자료가 나오기도 한다.
6. 관련 문서[편집]
[1] 정식 직원 신분은 아니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하지만 본인이 직접 정직원임을 유튜브에서 밝혔다. 골 때리는 그녀들 출연이 가능한 것은 스포티비와 계약 조건상 문제가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2] SPOTV 스포츠타임 인터넷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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