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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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承喆
1943년 9월 22일 ~ (80세)
대한민국의 전 공무원 출신 정치인이다. 본관은 광주(光州)[1] .
둘째 남동생 노승락은 민선 제6기 홍천군수를 지냈다.
1943년 9월 22일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수하리에서 아버지 노옥현(盧玉鉉, 1915. 10. 27 ~ )과 어머니 단양 장씨 장옥춘(張玉春, 1919. 1. 20 ~ 1982. 6. 11)[2] 사이에서 6남 1녀 중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홍천 항곡국민학교[3] , 홍천 내촌중학교, 홍천농업고등학교[4]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였다.
1969년부터 홍천군청 지방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 홍천군청 기획실장, 홍천군 부군수 등을 지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강원도 홍천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강원도 홍천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盧承喆
1943년 9월 22일 ~ (80세)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전 공무원 출신 정치인이다. 본관은 광주(光州)[1] .
둘째 남동생 노승락은 민선 제6기 홍천군수를 지냈다.
2. 생애[편집]
1943년 9월 22일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수하리에서 아버지 노옥현(盧玉鉉, 1915. 10. 27 ~ )과 어머니 단양 장씨 장옥춘(張玉春, 1919. 1. 20 ~ 1982. 6. 11)[2] 사이에서 6남 1녀 중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홍천 항곡국민학교[3] , 홍천 내촌중학교, 홍천농업고등학교[4]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였다.
1969년부터 홍천군청 지방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 홍천군청 기획실장, 홍천군 부군수 등을 지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강원도 홍천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강원도 홍천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3. 여담[편집]
- 둘째 남동생 노승락과 장조카 노경채(盧京採, 1956. 2. 3 ~ )[6] 또한 홍천군청에서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한 뒤 퇴임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 중 노승락은 재선 홍천군수를 역임했으며, 노경채는 북방면장을 끝으로 퇴임했다.
4. 선거 이력[편집]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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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평공파(敬平公派)-사룡방파(四龍房派) 27세 승(承) 항렬.[2] 장자윤(張自允)의 딸이다.[3] 1999년 서석초등학교 항곡분교장이 되었다가 2016년 본교로 통폐합되었다.[4] 둘째 남동생 노승락 전 홍천군수 또한 이 학교를 졸업했다.[5] 서은식(徐銀植)의 딸이다.[6] 족보명 노경식(盧京植). 맏형 노승오(盧承五, 1935. 10. 12 ~ 2016. 10. 26)의 외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