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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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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KBS 공채 45기 아나운서.
2. 소개[편집]
현재 지상파에 유이한 20대 남자 아나운서이다.[2]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축구, 근대5종, 육상 종목 등을 중계했으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개막식 서브MC, 피겨 스케이팅과 썰매 종목을 중계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조원희, 한준희 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추며 KBS 메인 축구 캐스터로 발돋움 하였다.
2023년 1월 중순부터 KBS의 모든 라디오의 방송시작고지인 오전 5시 시보[3] & 방송종료 고지를 담당하고 있다.
3. 경력[편집]
- 2012년 ~ 2013년: 고려대학교 사학과/반 밴드 낭만 보컬, 기타리스트
- 2013년 ~ 2014년: 고려대학교 사학과/반 농구동아리 개투지 부주장
- 2012년 ~ 2015년: 고려대학교 교육방송국 아나운서
3.1. 진행[편집]
3.1.1. TV[편집]
- KBS 1TV 창원: KBS 뉴스광장 경남
- KBS 2TV KBS 아침뉴스타임 (남현종의 연예 수첩) (2019년 7월 8일 ~ 2020년 2월 7일)
- KBS 1TV KBS 뉴스(주말) (12:00) 토요일
- KBS 1TV KBS 930 뉴스 토요일
- KBS 1TV 아침마당 2018년 5월 16일 도전!꿈의무대 수요일 코너 8120회 46기 아나운서 본사 3명 출연
- KBS 2TV 아침마당 2023년 9월 13일 도전!꿈의무대 수요일 코너 9477회 KBS 스포츠 캐스터 노래자랑
- KBS 1TV KBS 스포츠 9 평일 (2020년 2월 10일 ~ 2023년 3월 2일)
- KBS 2TV 누가누가 잘하나 MC (2020년 7월 9일 ~ 2022년 2월 24일)
- KBS 2TV 2TV 생생정보 임시 MC (2020년 4월 26일 ~ 4월 28일, 6월 7일 ~ )
- KBS 2TV 2020-21 분데스리가 2R 레버쿠젠 VS RB 라이프치히 (2020년 9월 26일)
- KBS 2TV 2020-21 분데스리가 3R RB 라이프치히 VS 살케 04 (2020년 10월 4일)
- KBS 2TV 2020-21 분데스리가 7R RB 라이프치히 VS 프라이브루크 (2020년 11월 7일)
- KBS 1TV 2020-21 WKBL 챔피언결정전 1차전 삼성생명 VS KB스타즈 (2021년 3월 7일)
- KBS 1TV 2020-21 KBL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전자랜드 VS KCC (2021년 4월 25일)
- KBS 1TV, KBS 2TV 2020 도쿄 올림픽 중계
- KBS 1TV 2021 K리그1 수원 vs 울산 (2021년 11월 27일)
- KBS 2TV 아이 러브 스포츠
- KBS 1TV Sign On/Sign Off - 내레이션 (2022년)
- KBS 1TV, KBS 2TV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중계
- KBS 1TV 2021-22 KBL 챔피언결정전 4차전 KGC VS SK (2022년 5월 8일)
- KBS 1TV, KBS 2TV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중계
- KBS 2TV 9층 시사국 MC (2023년 2월 1일 ~ 2023년 11월 5일)
- KBS 1TV, KBS 2TV 2023 K리그1 중계
- KBS 2TV 2023 FIFA U-20 월드컵 아르헨티나 중계
- KBS 1TV, KBS 2TV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중계
3.1.2. 라디오[편집]
- KBS 창원 제1라디오: 이아롬의 시사경남 (남현종의 해시태그 - 수요일)
- KBS 제1라디오: KBS 제1라디오 저녁 종합뉴스
- KBS 1라디오, 해피FM, 3라디오, 클래식FM, 쿨FM, 한민족방송 방송시작 멘트/방송종료 멘트(2023년 1월 13일 ~ )
3.2. 드라마[편집]
- KBS2: 저스티스
4. 여담[편집]
-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스포츠 캐스터가 되었을 때' 를 꼽았다.
- KBS 입사 당시 손흥민의 경기를 중계하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 2021년 6월 13일 국가대표팀 경기 중계를 하게 되면서 꿈을 이루었다. 이때 평이 좋았는지 2020 도쿄 올림픽 축구 메인캐스터로도 활약했다.
- 2020 도쿄 올림픽 당시 축구 뿐만 아니라 트라이애슬론과 근대5종 중계방송에서 해설위원 없이 혼자 중계방송을 이끌어가면서도 안정적인 목소리톤과 적재적소의 중계멘트로 스포츠팬들에게 호평받았다.
- 2022 베이징 올림픽에는 개막식 서브MC로 선수단 입장 시 각 국가별 정보를 브리핑했으며, 피겨 스케이팅과 썰매 종목을 중계했다. 좋은 평과 곽민정의 인지도 덕분에 여자 싱글 기준으로 유영 쇼트 경기를 빼면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캐스터진 중 막내이자 2018년 KBS 공채로 입사해 2022년 기준 햇수로 4년차에 불과한데도 스포츠 캐스터 쪽으로 커리어를 착착 쌓아나가고 있다.
-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에서는 이광용 - 구자철에 이은 2선발 중계진으로 한준희, 조원희 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월드컵 이후에는 이광용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축구 메인 캐스터로 올라섰다.
5. 어록[편집]
누군가는 이변이라 부르겠지만, 이변이 아니라, 자신들이 준비하고 흘렸던 땀방울의 정당한 댓가일 것입니다.
도쿄올림픽 근대5종에서 전웅태의 동메달 획득 순간